글/창춘대법제자 속범(速帆, 빠른 배)
【명혜망 2006년 8월 23일】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낡은 세력의 일체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비로소 근본적이며 전반적으로 부정하는 것인가? 만약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낡은 세력이 전혀 존재할 수 없음을 진정으로 인식하고 내심 깊은 곳에서 그것의 존재를 부정하며 그것의 일체 배치를 부정한다면 두려운 마음이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 많은 대법제자들은(자신도 마찬가지) 오히려 부동한 정도로 두려운 마음이 있다. 물론 두려운 마음은 부동한 정도로 약해지고 있다. 자신이 박해당할까 봐 두려워하는데 사실 두려움의 전제는 이미 낡은 세력의 존재를 승인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무엇을 두려워한단 말인가? “두려움도 일종의 집착심이다.”(《전법륜》) 두려움은 바로 구하는 것이기에 낡은 세력이 틈을 타서 집착심을 제거한다는 구실로 번거로움과 마난(魔難)을 가져다 준다.
만약 어떤 수련생이 사악에게 통제당한 사람 혹은 악경에게 심문당할 때, “그래도 파룬궁을 연마하겠는가?”라고 하면 어떤 사람은 연마하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이는 단지 낡은 세력의 존재를 승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낡은 세력의 박해를 두려워하고 또한 낡은 세력의 소위 고험을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의심할바 없이 이 시기에 떨어져 내려갔다. 또 일부 수련생은 사악을 마주하고 단호하게 “연마하겠다”고 대답하는데, 이는 마치 고험을 감당한 것 같고 두려운 마음이 없는 것 같다. 표면적으로 볼 때 마치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였는데 아주 대단하며 아주 고귀하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더 깊이 깨달아본다면, 이런 대답 역시 낡은 세력의 존재와 그것의 불법적인 심문을 승인한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또 그것의 물음에 무슨 대답을 한단 말인가? 우리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함은 전 우주에서 가장 크며 좋은 일이고 가장 바른 일로써 낡은 세력을 포함한 일체 생명은, 오로지 우주 대법에 따라 바로 잡힐 몫밖에는 없으며, 누구도 교란할 권리가 없다. 더욱이 박해하고 소위 고험할 권리가 없으며 대법제자를 체포하여 심문할 권리도 전혀 없다. 누가 이렇게 했다면 그것은 바로 우주 중에서 가장 큰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이고 가장 사악한 행위이기에, 그것은 우주 중에 존재할 수 없고 반드시 훼멸당한다.
그렇다면 사악에게 통제당한 이런 사람들을 마주하고 대법제자가 또 그것의 물음에 대답할 필요가 있는가? 여전히 대답할 필요가 있단 말인가? 사부님께서는 “나 이 사람은 내가 말하고 싶지 않은 말을 나는 말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말해낸 것은 참말이어야 한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만약 대법의 표준에 따라 행한다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면 많은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몇 년 전에 한 대법제자가 자신의 일을 내게 이야기한 것이 기억나는데 아주 인상이 아주 깊었다. 어느 한 차례 악경과 한무리 사람들이 불법으로 그녀의 집에 뛰어들어와 그녀에게 또 파룬궁을 연마할 것인가를 재삼 물었다. 그녀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그것들을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곳에 앉아 발정념을 했고 악경을 통제하는 난법하는 썩은 귀신들을 해체했다. 마음속에는 두려움이 없었고 원한이 없었으며 오로지 사악에게 통제당한 사람의 생명이 가련하게 여겨졌다. 아주 오랫동안 대치하다가 악경들은 방법이 없자 할 수 없이 부랴부랴 가버렸다.
이 대법제자의 방법은 분명히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었기에 번거로움과 마난을 피할 수 있었다.
몇년 전 한 수련생이 감옥에서 나온 후 나에게 말했다. “나는 속에서 견디지 못해 3서를 쓰고 나왔으며 나온 후 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 하려고 했다.” 그가 이렇게 한 것은 분명히 원해서 한 말이 아니지만 그는 또 그렇게 말했는데, 그가 한 말은 또한 거짓말이기에 대법의 요구에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 몇 년 전에 또 한 대법제자는 악경에게 체포되어 몸수색을 당할 때 전화번호부가 수색당해 책상 위에 올려졌다. 이 대법제자는 악경이 방안에 없는 틈을 타서 전화번호책을 찢어 변기에 넣고는 물로 내려버렸다. 그가 수련생을 보호하기 위해 이렇게 한 것은 의심할 바 없이 맞는 일이다. 그러나 악경이 돌아와서 전화번호부가 없는 것을 보고 어떻게 했는가를 물었을 때 그는 악경에게 솔직히 알려주었다. 당시 악경은 화가 잔뜩 나서 이 대법제자를 혹독하게 때렸고 그는 청각을 상실했다.
그가 전화번호부를 찢어버린 것은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한 것이지만 악경에게 사실대로 알려준 것은 또한 낡은 세력의 존재를 승인한 것이다. 전반적인 부정을 해내지 못했으므로 또 마난이 더 커졌다. 낡은 세력의 존재마저 우리는 승인하지 않는데 그럼 왜 그것의 물음에 대답할 필요가 있겠는가? 완전히 거들떠볼 필요가 없다. 정법 수련의 단호함은 속인 중의 영웅적인 기개와는 다르다. 정법수련은 완전히 초상적인 것이고 대법제자는 “속인 중의 모범인물보다 더 많이 높아야 한다.”(《전법륜》)
사부님께서는 “우주 중에서 모두 보고 있는 것으로, 당신이 잘못된 방향으로 걸으면 곧 안 된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대법제자의 일사일념(一思一念), 일언일행(一言一行) 모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표준으로 해야하며 이것이 유일한 표준이다. 조금만 편차가 생겨도도 곧 바로 잡아야 한다. “법은 중생을 제도하고 사부가 뱃길을 인도하나니” “대법을 견정히 수련하고 사부를 바싹 따라야 하는데”(《심자명》) 2000년에 사부님의 《심자명》이란 이 경문을 얻은 후 나는 매번 사부님 법신상에 향을 올릴 때 늘 이 두 마디 경문을 외웠으며 줄곧 이 두 마디로 자신을 요구했다. 사상 중에 좋지 못한 염두가 튀어나오면 이 두 마디 경문을 묵념하는데 좋지 못한 염두가 금새 제거됨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수련 과정 중에서 잘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다. 이 7년 동안 작은 번거로움은 일부 나타났어도 큰 번거로움은 없었다. 몇 차례 모두 사부님의 보호 하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두 마디 경문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니 진정하게 근본적으로 낡은 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나는 계속해서 이 두 마디 경문으로 자신을 요구할 것이고 잘못한 많은 방면에서 잘 해낼 것이다.
한 대법제자는 몇년전에 병업박해가 아주 극심했다. 우리 몇몇 동수들이 늘 그의 집에 가서 함께 발정념하고 함께 교류했다. 그는 당시 “내가 정신을 잃어 스스로를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로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 나중에 그는 정말로 정신을 잃었고 가족들은 그를 병원에 데려가 수술을 시켰다. 그러나 그는 줄곧 법공부를 끊임없이 했고 참지 못할 정도로 아플 때에는 내심 깊은 곳에서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하고 크게 외쳤다. 그 후로 좀 호전되었고 날마다 좋아졌다. 지금까지 세가지 정법 일을 견지하고 있다. 이는 오로지 “대법을 견정히 수련하고 사부님을 바싹 따라” 행하기만 하면 넘지 못할 고비가 없음을 설명한다. 만약 법에서 이탈하고 누락이 있다면 사악은 곧 틈을 탈 것이다.
2004년, 한 수련생이 병업의 박해가 아주 심했다. 그녀와 교류할 때 그녀는 “병업을 사악한 썩은 귀신들에게 되돌려주겠다.”라고 했다. 세가지 일도 아주 잘했고 수련도 아주 단호했다. 나 또한 그녀에게 큰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때문에 그녀의 수련하지 않는 딸이 집에 돌아왔을 때 우리는 불편해할까 봐 더 이상 그녀의 집에 가서 발정념을 하거나 교류하지 않았다. 나도 설에 고향집에 다녀왔다. 설을 쇤 후 집에 돌아와 보니 그녀가 섣달 그믐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대법제자 한 명이 적어졌으니 손실이 너무나 컸다.
그녀와 접촉했던 우리 동수들의 씬씽에는 모두 누락이 있었고 속인 관념의 영향을 받았는데 그녀의 일을 나의 일로 여기지 못했던 것이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다그치지 못했으며 법에서 깨닫지 못하여 이렇게 큰 손실을 조성한 것이며 나 자신도 책임이 있다. 이런 침통한 교훈은 금년 5월에 또 발생했다. 한 노인 수련생이 병업의 박해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고 속인의 길을 걸었는바 보름도 안 되어 사망했다. 나 또한 사람의 관념이 있어 그녀는 원래 보도원이었고 깨달음이 아주 좋다고 여겼다. 또한 그녀가 아주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그녀와 더 깊이 교류하지 못했고 그녀의 집에 가서 발정념하는 횟수도 더욱 적어졌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다그쳐 잘 하지 못했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고 그녀의 일은 바로 나의 일인데 이 관념이 단단히 서지 않으면 동수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정체의 작용을 발휘하여 수련생을 도와 고비를 넘기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낡은 세력이 틈을 타 중대한 손실을 조성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우주의 대법이고 바로 우주 천체(天體)에서 가장 큰 천상(天象)이다. 전 우주는 모두 마땅히 그렇게 연변(演變)해야 하고 또 필연적으로 그렇게 변해야 한다. 새로운 우주는 반드시 그렇게 형성될 것이다. “천상변화는 만일 아래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없고, 아직도 속인사회에 일종 상태를 가져다 줄 수 없다면, 또한 그것을 천상변화라고도 할 수 없다.”(《전법륜》) 우리가 매번 사부님의 경문과 설법을 보면 마음 속으로 모두 법에서 인식할 수 있고 단호한 믿음이 동요되지 않으며 아울러 적극적으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가서 행동하게 된다. 그렇다면 천상과 속인사회 상태는 아주 빨리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요구하신 데 따라 변화될 것이다. 이렇게 하면 낡은 세력의 존재와 배치를 부정한 것이고 바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은 것이다.
만약 사부님의 설법과 경문을 본 후 마음속으로 반신반의하면서 “맞을까? 될 수 있을까? 한번 기다려보자.”라는 이런 심태로 구경하고 기다리면서, 해외 대법제자들이 움직이는 것에 의지하며, 자신은 위험이 두려워 소극적으로 기다리거나 심지어 반대로 깨닫고 반대로 움직이면 천상과 속인사회의 변화를 지체하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는 것이다. 정법 수련 중의 매 한걸음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은 것이 아니면 바로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은 것이다. 바로 이런 두 갈래 길이며 중간에 다른 길은 없다.
일부 사람들은 두려운 마음에 대법을 수련하지 않지만 수련하려는 마음은 아직 남아 있어 무슨 다른 종교를 닦으러 갔다. 그리고 또 “이것을 닦아도 마찬가지로 높이 수련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대법제자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종교는 단지 낡은 세력이 남겨놓은 수련문화일뿐 사람의 주왠선(主元神)은 아예 구도하지 못한다. 이는 분명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는 것이 아닌가? 다시 말해서 두려운 마음을 지니고 어떠한 교를 닦아도 헛되게 닦은 것이 아닌가? 수련해 올라갈 수 있겠는가? 이런 사람들이 진심으로 하루 빨리 대법 수련 속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자신의 생명과 자기 천국의 중생들을 위해 책임을 져야 한다. 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다면 기회와 인연이 지나간 뒤에 후회해도 소용없다.
중공 악당은 국가 기구를 움켜하고 불법으로 대법제자들을 체포, 수감, 학대하는데 이는 중생구도를 방해하는 것으로 죄악이 지극히 크다. 즉, 반인류적이고 반우주적이며 가장 큰 불법행위이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정법의 세가지 일을 하는 것은 중생을 구도하여 훼멸을 모면하게 하기 위한 대선(大善)의 장거인 바 가장 위대한 합법행위이다. “우리는 진정한 연공인으로서 마땅히 아주 높은 층차에서 문제를 보아야 하며 속인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아서는 안 된다.”(《전법륜》)
속인은 중공 악당의 은폐[蒙蔽]와 공산 사당(邪黨) 문화의 독해를 받아 “국가에서 연마하지 말라고 했으면 연마하지 말아야 하며, 정 연마하고자 한다면 집에서 연마하고 밖에 나가서 정치에 참여하지 말라.”고 한다. 뜻인즉, 나가서 연공하고 대법을 실증하면 바로 ‘불법’이고 3퇴를 권하는 것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나 자신과 일부 동수들은 비록 그렇게 인식하지 않지만 많든 적든 이런 속인 관념의 영향을 받았다. 몇 년 전 대법을 실증하는 세가지 일을 할 때 몰래 숨어서 하고 마음속으로 두려워했었는데 마치 불법적인 것처럼 느껴졌다.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안전에 주의하는 것은 필요하고 또 필수적이지만 이런 상태는 맞지 않으며 정법수련에 대해 인식이 깊지 못한 것이다.
이런 정황은 최근 2년동안 비록 많이 호전되긴 했지만 아직도 남아있다. 예를 들어 몇 달 전 발정념할 때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체포, 수감, 학대하는 일체 사악, 수용소, 노교소, 감옥, 병원 등을 철저히 훼멸한다”라는 일념을 가할 때 그 중의 “불법” 두 글자에 대해 확고한 정념이 약했다. 후에 명혜주간에서 한 편의 문장을 본후에야 비로소 인식이 따라올라갔다. 그리고 자신의 가족을 향해 진상을 알릴 때도 이로 인해 대담하게 반복적으로 하지 못했고 근본적으로 낡은 세력의 존재와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지 못했다. 이 2년간 나는 몇차례 출장을 가고 고향집에 들르면서, 정법의 최후 단계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는 우리 대법제자들이 아직도 정법의 일을 더 많이 해야 함을 설명한다. “만약 인류가 자신과 우주를 새롭게[從新] 인식하고 굳어진 관념을 개변할 수 있다면, 인류는 곧 하나의 비약이 있게 될 것이다.”(《논어》)
중공 악당과 그것이 말하는 이치는 하늘을 거스르고 도(道)에 반하는 사악한 것으로써 십악(十惡)을 두루 갖춘 왜곡된 이치이다. 정법 중에서 물론 그것을 철저하게 소각시켜야 하는데 이는 우주 중생을 구도함에 있어 필요한 것이며 하늘에 뜻에 순응하는 것이다. “법이 올바르므로 건곤(乾坤)은 바르고 생기발랄하며 천지는 견고하고 법은 영원히 존재하노라.法正 乾坤正 生机勃勃 天地固 法長存”(《정진요지―법정(法正)》) 정법(正法) 대세에 누가 순응하고 누가 바로 잡힌다면 그는 구도받을 수 있으며 미래가 있는 것이다. 누가 반대하고 누가 탄압하면 그는 도태되고 미래가 없다.
우리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행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최후에 하면 할수록 더욱 잘하며 절대로 태만하지 말고 절대로 해이해지지 말며 절대로 마비되지 말기를 희망한다.”(《로스앤젤레스 시 설법》) 정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또 제고하고, 정법의 세가지 일을 더 많이 해야 한다. 나는 현재 가장 큰 천상변화는 바로 사부님께서 최근에 말씀하신 이 부분이라고 깨달았다.
세간 문을 열다(開啟世間門)
대법이 전해지자 천지가 놀라고,
사리왜설(邪理歪說)은 숨어버려 종적조차 없구나.
악당난교(惡黨亂教) 하루 아침에 흩어지고,
파룬(法輪)이 돌아 신세기가 출현하네.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정념을 강화해야 하고, 모두들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고, 힘을 한 곳으로 합해 다그쳐 악을 제거하고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제자들에게 배치하신 정법 수련의 길을 우리는 확고부동하고 나태하지 않게 견지하면서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
자신이 최근에 깨달은 것으로 중요하고 다급하다고 느껴 급히 써서 함께 나누고자 한 것이다. 적절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6년 7월 25일
문장발표:2006년 8월 23일
문장갱신:2006년 8월 25일 02:30:14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8/23/13619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