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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마’를 제거한 체험

글/동북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8월8일】 나는 전에 법공부할 때 늘 졸음마(困魔)의 교란을 받았고, 몇번씩이나 안으로 찾았지만 진정하게 졸음마를 제거하지 못했다.

나는 6월3일 또한번 마음을 조용히하고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나의 공간을 청리하였다.

‘나는 사부님의 진정한 제자이다. 나는 사부님을 견정히 믿고 대법을 단호히 믿는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따라 수련성취하여 원만하겠다. 우선 나와 대응한 방대한 천체의 거시적인 가로 공간과 종심 공간의 장을 청리한다. 나의 세계의 중생들은 꼭 우주의 대법 ‘쩐.싼.런’ 특성에 동화하여야만 나의 세계의 중생이 될 수 있다. 나의 세계의 중생들은 주체인 나에게 협조하여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나의 세계의 중생들은 나 주체에게 협조하여 거시적인 것과 미시적인 데에서 종횡과 종심공간으로부터 나를 교란하여 법공부, 법암기, 발정념할때 졸립게 하는 마와 저능한 귀신 흑수들을 모조리 해체시킨다. 몸에서 교란하는 세포와 법에 동화하지 않는 것은 모조리 해체시킨다. 나의 신체와 사상중에서 졸립게 하는 요소들을 모두 해체시킨다.’

‘나의 주체는 사부님의 우주대법 ‘쩐.싼.런’ 특성으로 구성된 생명이다. 나의 주체생명의 모든 세포들은 모두 ‘쩐.싼.런’ 최고불법으로 동화된 것이다. 그리하여 신체의 매 세포마다 모두 신과 부처님의 모양이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부활절 뉴욕법회에서 말씀하셨다. “오늘은 부활절이다. 신의 부활이다! 나는 더 말하지 않겠다. 오늘의 이런 좋은 날을 빌려 대법제자의 신의 일면도 부활하라!” 사부님께서는 벌써 우리에게 대법제자들은 신이라고 알려주셨다.’

‘우리는 천지를 장악한 진정한 신이다! 신, 부처님은 피곤하다는 개념이 없다. 정념을 강화하여 자기의 신체, 대뇌, 송과체, 5장6부, 원자 한층의 면에서 분자, 원자, 원자핵, 쿼크, 중성미립자 한층에서 ‘졸립게 하는 세포’를 철저히 해체시키고 없애고 제거한다. 이렇게 그것들을 모두 청리한다.’

이로부터 법공부하고 법암기하는 정신상태가 정말로 좋아졌다. 법공부를 하기만하면 머리는 맑아지고 사상은 독똑해진다.

문장완성 : 2006년 8월6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8/8/13496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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