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산동 어린 대법제자의 구술(口述);할머니 정리
【명혜망 2006년 8월 1일】나는 산에서 자란 아이다. 금년 나이가 아직 만 9살이 되지 않았다고 사람들은 나를 “꼬맹이”라고 부른다. 지금부터 내가 본 다른 공간의 정경을 여러분에게 말하려고 한다.
한 번은 전체 수련생들이 발정념으로 공안국, 구류소에 불법으로 갇힌 동수들을 구원하는 정경을 보게 되었다. 대법제자들이 내보내는 공능은 하얀 화살같이 한 무리의 썩은 귀신과 마귀들을 제거했고, 노란 머리, 빨간 머리, 파란 머리의 사악한 썩은 귀신들을 청리했다. 발정념을 할 때 잠시 정신이 다른 곳에 있으면, 상처 입은 ‘흑수’ 큰 마귀는 곧 달아나 버린다. 이런 사령과 썩은 귀신들은 매우 교활하여 갖은 방법으로 숨는데, 그것들은 대법제자들이 발정념하여 청리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올 해 단오절에는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한 썩은 귀신들이 특별히 많았다. 천병과 장수들은 번쩍이는 검으로 사악과 싸웠고, 바른 신들도 와서 도와주고 있었다. 얼마 되지 않아 사악은 모두 제거 되었다. 나는 또 붉은색의 커다란 악룡을 보았는데 열 개의 머리에다 열 개의 뿔이 달려있었다. 잠시 후 그것은 네발과 머리가 하나로 변했는데 대가리는 아주 컸고 큰 입을 벌려 아주 무서워 보였다. 바른 신과 천병장들이 그 짐승과 싸웠는데 그것의 눈을 상하게 해서 원기를 꺾어 놓았으며 또한 배 부위도 피가 낭자했다. 한 마리의 큰 두꺼비 몸에는 오성별을 가진 자그마한 마귀들이 가득했는데 커다란 악룡의 몸 옆에 붙어있었다. 그것들은 모두 머리를 숙여 기어 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우리 대법제자들이 순정하고 강대한 정념으로 정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이 커다란 악마를 깨끗이 제거해 버렸다.
나는 큰 온역의 정황도 보았다. 가금류의 병독은 희고 검은 연기인데, 그것이 사람의 공간에서 소용돌이 치고 있을 때 누구든지 그곳에 부딪치기만 하면 그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죽어 버렸다. 병독에 감염된 사람은 모두 대법을 존경하지 않는 악인들이다. 이리저리 넘어져서 도처에는 죽은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의 입술에서는 피가 흘러나오는 아주 무서운 광경이었다. 그러나 대법제자들은 이런 죽은 사람의 곁을 지나가도 아무 일도 없었다. 병독은 대법제자의 몸으로는 접근하지 못했는데, 대법제자들은 거기서 모두 자신의 할 일을 하고 있었다.
나는 또 최후의 심판도 보았다. 대 마귀 장(江××)는 수갑과 족쇄를 차고 앞서가고, 뒤에는 6개의 작은 귀신인 뤄간, 쩡칭훙 등이 따랐다. 또 이전에 대법제자를 때린 사악한 무리인 경찰들이 한 무리씩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대법제자들은 “파룬따파 하오”라는 큰 기를 들고 작은 기들은 “파룬따파 하오”를 불렀다. 많은 군중들은 대오를 지어 외쳤는데 두 손에는 “파룬따파 하오”를 들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천상에서 보고 웃으시면서 아주 기뻐하시는 모습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썩은 사과로 짱쩌민 등의 머리를 향해 던지면서 “때려 죽여라”고 외치는 것이었다.
법정인간 후, 공기는 아주 신선하였고 나뭇잎과 풀들은 푸릇푸릇하여 아주 아름다웠다. 나가서 놀아도 모기나 파리들이 없었으며 농작물에는 농약을 치지 않아도 되었다.
나는 또 대법제자들이 원만하는 정경을 보았다. 원만할 때 대법제자들은 일 초 만에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 우리의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하늘 문에서 수인을 돌려 제자들을 맞이하고 계셨다. 올라가 보니 야! 금빛 찬란한 궁전에는 각종각양의 인간 세상에서 먹어보지 못한 먹기 좋은 과실들과 각양각색의 꽃 등은 사람의 말로서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장관이었다.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나의 이 말을 어떤 사람은 알아들었는데 나는 정말로 허황하게 말하지 않았다. 나 이 사람은 한 가지 습관이 있다. 나에게 한 장(丈)이 있다면 나는 한 자[尺]이라고 말하는데, 당신은 내가 허풍을 떤다고 해도 다 좋다”
“미묘하기 그지없어 말로 형용키 어려워라
두 눈이 눈부셔라 천만 갈래 찬란한 빛
불국성지엔 복과 수가 구전하거니
파룬쓰제(法輪世界)는 높은 곳에 있노라”(《홍음》)
또 간과 신장을 빼앗긴 동수들, 옥중에서 맞아 죽은 동수들도 가부좌를 하고 얼굴에는 웃음을 띄며 금방 올라온 동수들을 영접하고 있었다
동수들이여 우리 같이 노력하고 정진합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의 위덕을 세우고, 원만을 향해 나아갑시다.
문장완성:2006년 07월 24일
문장발표:2006년 08월 01일
문장갱신:2006년 08월 01일 00:40:39
문장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6/8/1/134505p.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