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7월 21일】”사람을 제도하기란 아주 어려운 것이며 깨닫자면 더욱 어렵다."《정진요지 》
우리가 수련 과정 중에서, 특히 사악이 수련 중인 우리의 누락을 타고 들어올 때, 박해가 있기 전에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점화가 있는데 오직 우리가 제때에 깨닫기만 하면 반드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지난 해 악경에게 붙잡히기 며칠 전 있었던 일인데, 그의 집 창문(여름철임)은 꽉 닫혀 있어 파리조차 들어오지 못하는 정황이었다. 그런데도 흰 깃털에 빨간 부리와 노란 발의 새가 한 마리 어느새 들어와 있었다. 점심 식사 후 문을 열어놓았는데도 새가 나가지 않아서 거실로 내쫓았는데 베란다에서 잠을 자다가 어느샌가 나가버렸다.가족 모두 이를 이상하게 느꼈지만 하나의 '괴이함'이 가로막았던 것이다.
며칠 후 이 수련생은 사악에게 붙잡혀 세뇌 센터에 들어갔다가 이후에 또 간수소에 들어갔으며 불법 판결을 받았다. 그제서야 그는 알게 되었지만 이미 늦은 것이었다. 또 아주 많게는 사부님께서 꿈속에서도 점화해 주시는데 우리는 이를 주의하여 관찰하고 깨달아야 한다.그래야만 비로소 박해를 면하여 굽은 길을 적게 걸을 수 있다.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않으면서 대법을 확고하게 수련하자.
문장완성: 2006년 7월 20일
문장발표: 2006년 7월 21일
문장갱신: 2006년 7월 20일 22:17:03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7/21/1335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