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동북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7월17일】 사람의 일념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가? 대법제자는 어떻게 일념을 움직여야 하는가? 사람은 왜 고통과 기쁨을 느끼며 추운 것과 더운 것을 가리며 또 피곤한 것을 싫어 하는가? 그것은 우주 내의 일체 물질이 모두 당신을 제약할 수 있고 모두 당신의 마음이 움직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피곤에 대해 말해보자? 제일 간단한 해석은 바로 당신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신은 사람을 만들때 사람에게 이런 기제를 설치해 주었다. 따라서 우주 중의 생명이 ‘명(名).리(利).정(情)’을 위해 살도록 하였다. 대법제자들은 법공부를 많이 하고 정법과 발정념을 하는데 왜 피곤해 하는가? 그것은 다른공간의 일체 사악한 생명이 낡은 법을 이용하여 당신을 제약하고 교란하고 있는 것인데 겉으로는 아주 자연스럽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은 배후에 있는 거대하고 사악한 생명이 통제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사실은 당신이 아직 사람의 관념을 갖고 있으므로 당신을 통제할 수 있는것이다. 이 모든 것은 강요된 것이다.
그럼 대법제자의 일념은 어디에서 오는가? 대법제자가 정말 신의 경지에 도달하려면 당신의 일념은 반드시 대법에서 와야 한다. 절대적으로 대법이 요구한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당신이 진정으로 대법을 실증하려 하고 중생을 구도하려 한다면, 당신의 일념은 산을 가를 수 있고 일체 사악을 해체시킬 수 있어 역시 당신의 경지 아래에 있는 일체의 생명을 제약할 수 있다.
나는 보통 하루에 2~3시간 잠을 자는데 정신은 아주 맑다. 바쁠때는 10여분을 자도 하룻밤을 잔 것 같다. 잠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다. 그리고 절대로 정상적인 직장업무와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말하자면 당신에게 순정한 일념이 있을때, 우주 중생을 책임지고자 하는 일념이 있을때, 그리고 득실을 따지지 않는 마음이 있을때, 비로소 당신은 정말로 신이된 것이고 아울러 신의 능력도 갖추게 되는 것이다.
문장완성 : 2006년 7월 16일
문장발표 : 2006년 7월 17일
문장분류 : [제자체험]
문장출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6/7/17/13319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