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원만하는 정경은 참으로 장관이었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7월 14일] 나와 나의 친구는 97년도에 법을 얻었다. 갓 연공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 사부님의 법신이 두 번이나 직접 우리를 데리고 연공하였다. 이 선생님의 법신은 참으로 멋졌다. 머리에 둥근 빛 환이 있었고, 몸에도 커다란 둥근 빛 환이 있었다. 연공 할 때나 평시에나 우리는 늘 사부님의 법신, 파룬, 연꽃과 우리들의 공기둥을 볼 수 있었다.

2001년에, 우리는 각기 대법제자들이 천국으로 돌아가는 정경을 보았었다. 그 때, 천문이 활짝 열렸는데 한 갈래의 거대한 빛이 지구를 곧바로 비추고 있었다. 여러 사람들은 하늘 사다리에 앉은 것처럼 기쁨에 겨워 하늘로 걸어갔다. 어떤 사람은 천학을 타고 올라갔다. 우리보다 먼저 간 사람도 있고 후에 간 사람도 있었다.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니 사람들이 일망무제로 줄을 선 것 같았다. 땅 위 사람들의 그 당시 얼굴 표정을 보니 모두 부러워하면서 눈이 휘둥그래져 있었다. 그것은 그야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장관이었다.

이상은 우리가 천목으로 본 것을 쓴 것인데 목적은 동수들과 나누려는데 있다. 지금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우리에게 집착이 있거나, 어떤데서 잘 하지 못했거나 혹은 무슨 원인 때문에 보지 못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간에 우리는 체험하였다. 만약 이 동안에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했다면 우리는 어떻게 법을 실증하겠다고 한 서약을 이행하겠는가? 비록 지금 우리더러 원만하라 한다 해도 우리는 사부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신 그런 경지에로 원만 할 수 있는가? 이후에 여러 사람이 함께 돌아 갈 때도 사부님과 하늘의 중생들을 볼 면목이 없을 것이다.

문장발표 : 2006년 7월 14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7/14/132944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