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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如意) 진리를 지니고 와” -“7월을 중공사당 탈퇴의 달”로 하는데 관한 교류

글/ 캐나다 대법제자

【정견망 2006년 7월 5일】일전에 우리 지역의 일부 동수들이 전 세계 탈당 서비스센터에서 “7월을 중공 사당 탈퇴의 달로 정하고 7월 한 달을 중공 사당을 해체시키는 달로 정함과 아울러 중국 인민이 각성하여 진정으로 자아를 찾는 7월로 삼자”는 것에 대한 짧은 교류가 있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동수1:사부님께서는 “제세(濟世)” 경문에서
“진상을 알리어 썩은 귀신 몰아내고
9평을 널리 전하여 사악한 당에서 퇴출하네
정념으로 세상속의 사람을 구도하거니
양지(良知)를 불러오지 못하리라 믿지 않노라”라고 하셨다.

개인적인 이해로는 “9평xx당”은 사악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면 우리는 곧 그렇게 해야 한다. 현재 전 세계 탈당 센터에서는 7월을 중공 사당을 해체하는 달로 제안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나는 동수들이 교류할 때 누구는 이것을 하고 당신은 이것을 해야 한다고 규정하는 것을 그다지 찬성하지 않는다. 중요한 점은 집단적인 책략과 힘으로 진정으로 마음을 움직여 법리상에서 제고해야만 우리가 마땅히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명백히 알 수 있다.

동수2: 7월 탈당의 달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 자신은 일종 마비감이 있었는데 이런 심태는 중생을 구도할 주동성을 방해하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줄곧 일에만 바빴다. 당시 탈당 500백만이나 지금 천백만 탈당에도 심정상 별다른 감수가 없다. 최근에 발생한 일부 큰일에서 우리는 노정을 따라가지 못했다. 나 자신을 반성해보면 법공부를 잘하지 못했다. 형식적으로 오늘 한 강을 읽는 것에 만족했지 진정으로 조용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하진 못했다. 이전 한 시기 각 항목의 동수들이 법을 외운 체험을 교류하는 것을 들었다. 한 수련생이 넘지 못하는 ‘고비’를 만났을 때 그녀는 마침 경문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한다”를 외우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기실 인류사회의 이치는 우주 중에서 반대로 되는 이치[反理]이다. 사람이 난(難)이 있고 고통이 있는 것은 사람에게 업을 갚게 하여 행복한 미래가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수련하는 사람은 바른 이치[正理]에 따라 수련해야 한다. 고생을 겪고 난을 당하는 것은 업력을 제거하고 죄를 없애 버리며 인체를 정화(淨化)시키고 사상경지를 제고하며 층차를 승화시키는 아주 좋은 기회로서, 이는 대단히 좋은 일이며 이것이 바른 법리[正法理]이다.”

그녀는 우리는 늘 말로는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고 말하지만 진정으로 난에 부딪혔을 때 고비를 넘을 때면 사람의 관념으로 고통을 좋지 않는 일로 생각하지 좋은 일로 생각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반복적으로 이 단락의 법을 외운 후 마음속이 단번에 밝아져서 이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고 한다.

동수들의 교류를 듣고 나는 감촉이 아주 컸으며 지금은 나도 법을 외우고 있다. 비록 법을 외운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나는 원래 우리가 집착을 버린다고 늘 말로는 하지만 자신의 집착을 버리는 것은 아주 더딘데, 지금 법을 외우는 중에 나는 점차적으로 사람의 관념과 집착간의 관계를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씬씽(心性)도 제고되고 있다.

동수3:사부님의 “제세” 경문은 우리 정법노정의 명시이다. “9평”을 널리 전하고 탈당을 권고하는 것은 내 상각에 의의가 아주 중대하다. 그럼에도 나는 심태가 좋지 못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다른 일이 있을 때면 자각적이든 비자각적이든 “9평”을 전하고 탈당을 권하는 진상을 똑똑히 말하는 것을 늘 마지막에 안배했다. 7월을 중공 사당을 탈당하는 달로 정했으니 우리가 따라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 자신의 마음속 곤혹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마음도 무감각해지고 느슨해진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무엇이 부처인가? 여래(如來)란 진리를 딛고서 여의롭게 왔다는 이런 하나의 세상 사람의 호칭이지만, 진정한 부처인 그는 우주의 보위자(保衛者)이다. 그는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위하여 책임질 것이다.” 《도항-미국 서부 법회에서의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개인적인 이해로는 한 각자가 세인을 구도함에 시간과 형세의 변화에 따라 마비되지는 않을 것이다. 부처의 경지는 바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으로 그의 생명요소는 곧 이러한 것이다. 그럼 우리는 왜 나태해지고 마비되는가? 말하자면 여전히 근본적인 개변이 없는 것이며, 법리에서 승화해 올라가지 못한 것이다. 현재 발생하는 많은 일들의 배후에는 깊은 “내포”를 갖고 있다.

동수4: 순정(純淨)함은 어떤 형식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 전화, 팩시밀리, 매체, 천국악단 등등, 모두들 무엇을 할 수 있다면 곧 무엇을 한다. 이번 캐나다 국경절 행진에서 가장 감수가 깊었던 것은 ‘노인’ 요고대였는데 정말로 금빛 찬란했다. 노인 요고대의 연습 중에 나는 동수들의 간고한 수련과정과 자아의 견해에 대한 견지를 감수했다. 자아를 내려놓는 것은 모든 수련인이 직면하는 문제이다. 대법의 신기함과 대법제자가 수련성취한 일면은 필연코 세인들에게 펼쳐질 것이다.

개인적인 이해로는 사람의 관념을 돌파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법리상에서 교류를 해야한다. 한 가지 건의를 하자면 동수들이 법공부한 후의 체험을 즉시 Email이나 혹은 기타방식으로 교류했으면 한다. 이것 역시 정체에 대한 촉진 작용을 할 것이다.

동수5:수련인이 만나게 되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모두 좋은 것이다. 방금 동수들의 교류에 계발을 받았는데 형식 자체를 중시하지 않는 문제는 맥과 혈이 없는 경지에 도달한 것이다. 우리가 정체적으로 노정을 따라가고 서로 협력을 잘했으면 한다.

동수6: 나는 최근에 가정 수련 환경에 변화가 생겼는바 이는 또한 자신의 수련과정에 대하여 반성을 촉구했다. 지난 몇 년 간의 수련과정을 돌이켜보면 어떤 때는 순조롭고 어떤 때는 곡절이 많았으며 가장 중요한 문제는 법리에서 끊임없이 승화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늘 일만하는 과정에 머물러있었으며 법공부와 법리적인 교류가 비교적 적었다.……현재 “전 세계 탈당 서비스 센터”에서는 7월을 중공 사당 탈당의 달로 제기했으며 이는 아주 좋다. 그러나 보다 심층에서 말하자면 한 가지 형식을 통해 일을 추진하는 중에 법리상의 교류를 많이 할 수 있어야만 진정으로 속인사회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여러 차례 단체 활동을 거행했고 당시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정법의 휘황함을 펼쳐보이는 것이 부족했다. 7월을 탈당의 달로 정하는 것은 필요한 것이지만 사람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형식의 추진은 그 자체 법리의 제고 중에서, 안으로 수련하는 중에서, 정념정행 중에서 체현된다. 인식 상에서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데서 상호 협력하는 중에서 움직인다면 더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동수7:내 생각에 7월은 탈당의 달이니 현재 일부 소프트웨어를 출시하여 더 빨리 백성들이 알게 해야 한다. 지금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세계통, 불사조가 나온 후 속인의 인터넷도 우리의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많은 일은 발전이 아주 빠르다. 또 한 가지 생각은 현재 천국악단은 대법의 수승함을 펼쳐보이고 속인들이 듣고 구경하기에 좋은 형식이다. 그러므로 우지 지역 탈당 행사 중에서도 많은 것을 체현할 수 있다.
[정견망에서 퍼옴]

발표 시간:2006년 7월 5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6/7/5/384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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