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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정념으로 모든 일을 대하자

글/ 허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6월 27일] 우리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자신의 후천적 관념을 돌파할 수 있는가, 없는가? 말하자면 일사일념이 모두 법 속에 있어야 하고 자신을 바로 잡고 법에 동화하는 것이 특별이 중요하다고 본다.

예를 들어 우리가 정념이 있다면, 노동교양소, 감옥, 세뇌센터 등 모든 대법제자들이 감금되어 있는 곳, 그 곳이 어찌 대법제자를 감금할 자격이 있는가? 하는 정념을 가져 본 적이 있는가?

사람의 관념이 우리의 사상에 장애를 일으켜 이 일을 정확히 대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장(江)귀신을 기소했을 때에도, 하나의 강대한 정념의 장을 형성했던 것이다.

당년에 세뇌센터에 있을 적에 동수들은 오직 일념으로 그것을 해체하고 그것들이 다시는 동수들을 박해하지 못하게 하였다. 이 일념으로 내외 동수들이 공동으로 정념을 함으로써 결국은 그 후로부터 세뇌반은 해체되었고, 그것은 더 성사되지 못했다.

국제진상조사단이 곧 중국에 가서 강제노동수용소, 감옥, 세뇌센터 등 곳곳에서 대법제자를 감금하고 박해한 사실을 조사한다는 정황에 대하여 동수들은, ‘조사단은 꼭 올 것이며 아울러 꼭 성사 될 것이다.’ 라는 정념이 모두 있었는지, 아니면 사람의 관념이 장애를 일으켜 정말 조사단이 올 수 있는지에 대해 의심은 하지 않았는지?

왜냐하면 세간의 일체는 모두 대법제자의 마음에 의해 조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대법제자 매 사람은 모두 능력과 공능이 있다. 많은 일들은 보통 사람은 해내지 못하지만 대법제자들은 정념이 충족하여 능히 해낼 수 있다.

문장완성: 2006년 6월 25일
문장발표: 2006년 6월 27일
문장갱신: 2006년 6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6/27/1314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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