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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반드시 따라잡아야 한다

—— 아울러 7월에 일어날 전 세계 반박해 고조를 말함

글/ 북미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6월 30일】금년 3월 초 중공의 장기적출 만행이 폭로된 후 우리는 지금까지 줄곧 “따라잡지 못하는” 상태에 처해 있는데, 법리상에서 “따라잡지 못함”은 물론 행동에서는 더욱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이미 넉달이나 지났지만 우리는 지금 “(정법노정을) 따라잡았는가?

개인적인 인식으로는,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 만행에 대한 전면적 폭로를 통해 중생을 구도하고 중국 동수들의 압력을 감소시키는 노력에 있어, 우리 북미(北美) 제자들은 아직 사부님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다. 비록 각 방면에서 진전이 있긴 하지만 정체적으로는 아직 “반응이 너무 느리고 따라잡지 못하는” 상태이다. 구체적인 표현으로는 마비되고 어찌할 도리가 없어하며 나태해지고 적당히 “무엇을 해야하면 무엇을 한다”는 것인데 당신이 아무리 교류하자고 호소해도 나는 “끄덕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낡은 세력이 이 사건에서 단지 속인뿐만이 아니라 동시에 대법제자에 대해서도 간격을 배치하고 억제하고 있음을 정말이지 절감할 수 있다.

중공 사악집단이 대법제자의 장기적출을 조직한 이 사건이 폭로된 것 역시 정법을 여기까지 바로 잡았기 때문인데 그렇지 않다면 또한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목적은 각국 정부와 마비된 중생을 “폭탄이 터지듯이 일깨우려는 것”이다. 우리는 늘 법을 명백히 말해야만 비로소 움직이며 그렇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거나 심지어 반대로 움직이지는 말아야 한다. 때문에 지금의 이런 발전정황은 사실 또한 우리 북미 제자들이 수련상 마땅히 반성이 있어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우리는 늘 “어떠한 일이든 모두 우연이 아니다”라고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또 한창 발생하고 있으며 정법노정에 정면(正面)적인 의미가 있는 일들을 왕왕 소홀히한다. 어떤 것들은 사부님께서 긍정하셨고 심지어 다른 공간에서 힘들게 배치하신 것이며 우리가 선하게 이용해야 할 ‘일’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이 좋은 기회를 잃은 후에야 꿈에서 깨어나 “본래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고 탄식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개인적인 이해에 따르면 캐나다의 두 명 조사원과 이들이 곧 발표할 독립조사보고서는 우리가 놓쳐선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런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다면 단지 직접적으로 해외의 많은 세인들을 구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기회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반 박해 열조를 일으켜 의심할 여지 없이 중국내 대법제자들의 압력을 대대적으로 절실하게 감소시킬 수 있다(사실상 이는 나중에 우리가 직접 반드시 해낼 것을 요구받는 것이자 또한 대법학회와 명혜망에서 “대륙에 들어가 파룬궁 박해를 조사하는 진상위원회”를 설립한 진정한 원인이다) 아울러 중공의 해체를 가속화하고 수난을 당하는 보다 많은 삼계 내의 중국인들에게 좋은 기회를 창립해주기 위한 것이다.

물론 우리의 심태를 바로 잡아야 하고 속인이 와서 대법을 실증해주길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속인에게 기대하지 않는다”는 말로 이 일을 약화시켜선 안 되며 더욱이 우리가 계속적으로 게으름을 피우거나 마비되는 구실이 되어선 안 된다.

때문에 나는 우리가 이 일을 “제대로 해내야 하고” 가장 크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가 자신의 매체에서 단지 몇 편의 보도만 싣는다면 중생을 구도할 한 차례 좋은 기회를 또 쉽게 놓쳐버리지 않을까 우려된다.

우리는 중공이 대법제자의 생체에서 장기 적출을 조직한 것을 폭로하는 것을 충분히 이용하여 서방사회를 “폭탄이 터지듯이 일깨워주고” 이전의 부족함을 보충해야 한다. 더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중공을 비난하는 열조를 일으켜 중공에 즉각 박해를 중단하고 수감된 모든 파룬궁 수련생들을 즉각 석방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CIPFG조사단(혹은 독립 조사단)을 도와 대륙에 들어가 파룬궁 박해진상을 조사하는 동시에 국제사회로 하여금 여러 가지 방식으로 중공을 제재할 것으로 요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중공의료, 사법계통에 대한 원조를 취소하고 중국에 가서 장기이식수술을 하는 것을 금지시키고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훔쳐 판 범인들을 법에 따라 처벌 하는 등등이다. 중공을 빨리 해체시키는 것 이 역시 중공이 7년간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여 반드시 얻게 될 결말인 바 이는 중공 자신이 선택한 결말이다.

7월, 올 7월에는 우리 모두 정념정행하여 전 세계로 하여금 중공의 만행을 모두 알게 해야 하며 전 세계적으로 중공을 성토하는 정의(正義)의 열조를 일으켜야 한다.

이상은 개인의 체득에 불과하니 비평과 시정을 바란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부님의 신경문을 함께 읽어보자. “정념으로 세상 속의 사람을 구도하거니 양지(良知)를 불러오지 못하리라 믿지 않노라 “(《제세(濟世)》)

문장완성:2006년 6월 29일
문장발표:2006년 6월 30일
문장갱신:2006년 6월 30일 10:18:37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6/30/13177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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