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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갖고 있는 신통과 공능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명혜망 2006년 6월 5일] 2006년 5월 25일 정오, 몇몇 악경들이 우리 이 지역의 한 대법 제자 집으로 뛰어들어 막무가내로 대법제자를 납치하여 공안국으로 끌고갔다. 일부 악경들은 가족이 없는 상황에서 그의 재산을 몰수했으며, 몰수한 물건을 지키면서 남의 공을 가로채서 상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여겼다. 그리고는 대법제자들을 데리고 집에 돌아와서 비디오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대법제자는 이 상황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 라고 외쳤다. 대법제자는 계속 외치면서 자신을 비할 바 없이 높이 크다고 생각했다. 그곳에서 비디오 촬영을 하던 젊은이들은 더는 촬영할 수 없어서 더 촬영하지 않겠다고 입 속으로 중얼거렸다. 악경들은 대법제자를 간수소에 끌고 갔지만 그 수련생은 가면서도 줄곧 높은 소리로 외쳤다. 그리고는 그 수련생은 이렇게 생각했다. ‘여기에 온 이상, 나는 진상을 알리겠다.’ 그리고는 주위에 있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말하면서 주위를 살펴보았는데 한 젊은 경찰은 눈물을 머금고 머리를 끄덕이는 것이었다. 또 그 즉시 그 자리에 있던 2명의 경찰이 3퇴를 하였다.

수련생은 다른 쪽에 몇 속인이 있는 걸 보았는데 모두 울적해 하고 있었다. 수련생은 그들 곁에 가서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공산당은 모두 좋은 사람을 해치고 있습니다. 천안문 분신사건은 거짓인데 공산당이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해 만들어 낸 것입니다. 당신들은 대법이 좋고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꼭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 중 한 중년 부인이 진심으로 동수에게 머리를 끄덕였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말했다. “여사님은 꼭 기억하십시오!” 수련생은 죄수 감독실을 지나면서도 죄수들에게 계속 진상을 알렸다.

점심 식사 후 간수소에서 이 대법제자를 감금하겠다고 했다. 한 여경찰이 대법제자를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는 상냥하게 말했다. “당신은 여기서 연공하세요.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말하면서 그녀는 대법제자의 허리띠와 줄이 달린 핸드폰 커버를 가져가면서 이것은 그들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말했다. 대법제자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나는 그들을 구도하러 왔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더러 중생을 구도하라고 알려주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을 가겠다. 누가 나를 박해하면 누가 곧 죄를 진 것으로 된다. 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바로 나가겠다.”

그 당시 대법 제자의 주위에 여경찰 한 명과 남자경찰 두 명이 있었고 멀지 않은 곳에 네 사람이 있었는데 간수소의 주위는 모두 무장한 경찰들이 지키고 있었다. 대법제자는 정념을 발하기 시작했다. ‘경찰들의 사유가 흐트러져라. 나를 생각하지 못하게 그들의 사유를 멈추게 하라.’ 잠시 후 수련생은 그 경찰들 중 어떤 사람이 눈의 초점을 잃고 멍청히 딴 곳을 응시하고 있는 것과 간수소의 문이 열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수련생은 정념을 발하면서 간수소를 나오게 되어 새롭게 정법 홍세 중으로 들어와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발휘했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우리는 모두 이 동수의 정념정행에 감동받을 것이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자신이 신통을 현시하게끔 했는가? 바로 우주의 진리에 대한 무너뜨릴 수 없는 그의 견고한 정념이며 그가 일상 법학습 중에서 다져놓은 견실한 기본이고 그가 사부님께 대하여 법에 대한 견강한 정념이다. 나는 여기서 이 수련생을 찬양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 다만 그의 이야기를 통하여 사부님께서 일찍 우리들에게 부여한 신통을 똑똑히 알게끔 하려는 것이다.
지금 이 단계에서 대법제자들은 모두 매우 큰 신통을 구비하고 있다. 제일 뚜렷한 것은 매일하는 발정념이다. 발정념은 다른 공간에서 대법을 박해하는 흑수, 썩은 귀신, 공산 사령 등 사악 요소를 제거한다. 명혜주간을 읽고서 우리는 많은 동수들이 박해를 받을 때 사부님께서 하사하신 신통을 이용해서 정념정행하여 사악의 추적과 박해에서 벗어난 사례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들에게는 아직도 사람 마음, 주저하는 마음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많기에 우리들로 하여금 신통을 충분히 운용할 수 없게 한다.

예를 들면, 지금 과학 기술이 매우 발달했다. 핸드폰은 과학기술의 산물로 우리들이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충분히 이용된다. 적지 않은 동수들은 핸드폰을 이용하여 짧은 진상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법을 실증한다. 그러나 지금 핸드폰으로 통해 사악이 도청하거나 감시하여 대법제자를 미행하는 도구로 되었다. 그것의 정해진 시스템을 이용하여 대법제자의 실제의 위치를 찾을 수 있는데 이는 거처 없이 다니는 대법제자들에게 매우 불리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다 하여 더는 핸드폰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가? 우리는 청성해야하고 이지적이어야 하는데 지혜롭게 이 문제를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이렇게 말씀하였다.“그 마(魔)는 영원히 도(道)보다 높을 수 없다.” 지금 과학기술이 얼마나 발달했음을 막론하고 그것은 영원히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사한 신통보다 높을 수 없다. “명백하게 말하면, 컴퓨터가 아무리 발달하였다 하더라도 사람의 두뇌와는 비할 수 없으며 사람의 두뇌는 지금 여전히 투철하게 연구하지 못한 수수께끼이다. 우주 비행선이 제 아무리 높이 날았다 하더라도 우리 인류가 존재하는 이 물질 공간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학이 만들어낸 가상에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여기서 결코 이지적으로 되지 못하여 전부 부정하라는 것이 아니며 맹목적으로 이것들이 대법제자에 대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고 인식하라는 것도 아니다. 일체는 모두 우리의 수련을 따라서 오는 것임을 청성하게 인식해야 한다.

그렇다면 낡은 세력이 만들어낸 이 일체는 곧 대법제자를 박해하기 위한 것으로 그것들은 우리들이 수련하여 올라가지 못하게 한다. 때문에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교란한다. 우리는 사악이 우리를 박해할 때 (예를 들면 신체에 대한 박해, 정신상의 박해)에만 강대한 정념을 확보하고 신통으로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며 정념정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평시 어떠한 작은 일도 모두 정념으로 대해야 한다. 사악은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들을 떨어뜨리려 하는데 핸드폰 감시제어가 곧 일종 박해 형식이다. 우리는 이런 박해를 배제해야 하는바 평상시에 되도록 핸드폰을 사용하지 말며 공공전화를 사용하더라도 늘 같은 한 곳에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거리에는 공공전화기가 매우 많다. 한 개 지역과 한 개 위치에 국한되지 않는 이것은 동수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며 역시 법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신통을 이용하는 문제이다. 발정념하여 자신의 급한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 주저하는 마음 등을 제거한 후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강대한 공능을 가지해 주실 것을 요구한 후 연락하려고 한 동수와 소통하여 그 동수더러 그 곳에서 기다리게 한다. 그리고는 사부님께서 법을 실증하는 길을 안배하실 것을 희망한다. 수련생을 만나지 못했다 하더라도 모두 원인이 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하는 일체는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들이 법에 책임지고 동수에 책임지기만 한다면 얻게 되는 효과는 필히 가장 좋은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제 7강의 “병원 치료와 기공 치료”에서 말씀하셨다. “ 나는 당신이 이런 환경에 입각하여 다른 상태를 인식할 수 없으며 당신의 사상 관념은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텔레비전이 없다면 사람의 머리 앞면에 스스로 갖고 다니며 무엇을 보려면 무엇을 보는데 공능도 존재한다. 기차, 자동차가 없다면 사람은 거기에 앉아서 뜰 수 있는데 엘리베이터마저도 필요 없다. 그것은 부동한 사회 발전 상태를 가져올 수 있으며 이 틀 속에 국한 되는 것만이 아니다.” 사부님의 이 말씀은 우리에게 인간의 가상, 후천적 관념에 좌우지당하지 말며 관념을 개변하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준 공능을 잘 운용하여 우리들로 하여금 정말 신통해지라고 알려주신 것이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나는 갑자기 에서 하신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당시 나는 표면의 신체를 전화시켜 수련이 잘된 부분과 협조하게 하여 신체로 하여금 수련 중에서 사람의 상태를 이탈하게 하고 수련제자로 하여금 자신의 정념으로 사람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게 하려고 했다.”

“지금까지도 나는 그것들이 견지하는 것을 승인할 수 없고 장래에도 나는 절대 승인할 수 없는데 교란, 파괴와 관련된 일체 생명들은 모두 이 때문에 장래에 상환하는 중에서 해체될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설령 역사를 되돌려 다시 시작한다 해도 나의 일을 완성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법 중에 필수적인 내용과 과정이며 이것은 법정인간의 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이 진정으로 사람의 고유한 관념을 전변시키고 진정으로 자신이 지금 갖고 있는 일체 신통과 공능을 똑똑히 알며 표면의 육신과 신의 일면이 조화될 것을 기다리고 계신다.

개인의 생각이니 동수들의 시정을 바란다.

문장완성: 2006년 6월 4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6/5/1296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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