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학 4년간의 수련 체험

글/왕근위(王靳威) 미국

【명혜망 2006년 6월 1일】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의 4년간 대학 생활은 정법시기와 함께 지내왔습니다. 이 특수한 시기에, 수련하고 있는 대학생에게 그에 따른 특수한 요구와 사명이 있었습니다. 학교는 기타 일하는 환경과는 다른 특수한 곳으로, 학생들은 늘 고정적으로 수업을 받아야 하며, 또 리포트와 계속되는 크고 작은 시험을 치뤄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세상의 백가지 모습 중 하나로 다르게 보이는 것은 실제로는 단지 표면 현상에 불과합니다.

一.명에 대한 집착을 닦아내자 대법이 지혜를 열어주다

대학교 1학년 때 저는 영어실력에 자신이 없었기에 잘 배우지 못하면 대법의 명예에 손실을 가져다 줄까봐 걱정했고, 부모님이 상심하실까봐 걱정하였습니다. 그 당시는 이런 걱정들이 저의 집착심으로 인해 구실을 찾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그 며칠 동안 법공부와 연공하는 외에 일체 시간은 다그쳐서 공부를 했으며, 또 자습서를 많이 구해놓고서는 대부분의 정력을 공부에 기울였지만 그래도 마음속에서는 영문도 모르는 번뇌가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다른 사람은 말하기를 ― 나는 이 속인사회 여기 와서 마치 여관에 투숙하는 것과 같이 며칠 좀 묵었다가 총총히 간다 라고 한다. 일부 사람은 바로 이곳에 미련을 두고 자신의 집을 잊어버렸다. ”《轉法輪》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저의 심태가 조금도 청정(淸靜)하지 못하고 당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의식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제가 수련해서 명에 대해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수련한 것이 그렇게 견고하지 못하고 확실하지 못하다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그것들은 단지 심층(深層)에서 명에 대해 집착하는 마음에서 생긴 잎사귀일 뿐인데 하마터면 제가 진정한 집착을 보지 못하도록 가로 막을 뻔 했습니다. 게다가 저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므로 중생들에게 진상을 밝히는 위대한 사명을 지니고 있으며 어떠한 집착이든 자신의 수련에 장애가 될 뿐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구원 받는 것을 지체시키겠습니까. 저는 자신의 집착을 찾아서 내려놓았더니 마음속의 영문도 모르는 초조함이 연기처럼 사라졌으며 마음이 매우 안정되고 뿌듯했습니다. 게다가 세상과 다툼이 없는 그런 자유자적한 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속인 형식중에서 저는 여전히 진지하게 공부를 하였지만 본질적으로는 천지차이가 났습니다. 저는 한 수련인으로서 사회에 대해 책임지고 사람에 대해 책임지는 태도로 저의 본분의 일을 잘 하는, 다시 말해서 좋은 학생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 좋다는 것은 결코 최후 결과가 여하하다는 것이 아니라 과정 중에서 일체 중생에게 선하게 잘 대하는 것인데, 이쪽공간으로 체현된 것은 선생님에 대한 존경이고 반친구들에게 대한 우호와 선량이며 학업에 대한 진지함이었습니다. 진지하게 공부하는 것은 자신을 실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학생의 영역에서 대법을 더욱 잘 실증하기 위해서입니다. 신기한 일은 바로 이렇게 발생하였습니다. 수업외의 기타시간에 반친구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저는 알아듣지 못하지만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강의한 것은 다 알아들었습니다. 심태를 바르게 놓자 대법은 수련자를 위하여 지혜를 열어주었으며 저의 마음을 정화시켜주어 마음속에서는 늘 조용했습니다.

학교에서 진상을 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잡아야 했으며, 동시에 저는 또 많은 기타 부동한 항목의 진상팀에 참여하였기에 공부하는 시간은 자연적으로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했으며 진지하게 수업을 들었는데,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지로 저의 공부와 진상하는 것을 조화롭게 잘 평형시킬 수가 있었으므로, 저는 공부를 홀가분하게 할 수 있었고 과에서 수업과목 선정도 가장 빨리 했습니다. 그래서 지도 교수님께서 저에게 대학원생 학과목 하나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그 과목의 교수님은 저에게 너무 힘들게 하지 말라고 하면서 학과목을 바꾸어 보라고 하는데 저는 한번 해보겠다고 수업을 몇 시간 들었습니다. 그러자 교수님께서는 친절하게 저를 ‘학년 baby'(뜻인즉 학년 막둥이’)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는데 결코 힘들지 않았으며, 파룬궁 진상 다큐멘터리을 제작하겠다고 초안을 잡았는데 마지막에 교수님께서 저에게 A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게다가 후에 또 저를 영화계 MFA학위에 시험보아 들어 갈수 있도록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액 장학금도 받았습니다. 사실 이런 것은 우리 수련인에게 말하자면 모두 허환(虛幻)인데, 한 가지만은 허환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한 생명이 구도를 받았다는 것인데, 그녀가 저에 대한 긍정은 그녀가 파룬궁의 진상을 알았기 때문에 그녀의 지지는 그녀자신을 위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 것입니다. 저도 또 하나의 생명이 구원을 받아 행복을 느꼈습니다. 저의 지도 교수님은 저를 학교의 명예학생이 되도록 추천해 주었습니다. 지도 교수님은 “근위(靳威) 는 보기 드문 좋은 학생입니다. 근위(靳威) 가 하려고 하는 일은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지도 교수님이 대법제자의 정념의 위력이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저는 국가영예학생으로 뽑혔고, 대학교 3학년 때는 국제영예학생으로 뽑혔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접 일본으로부터 미국에 와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으로 놓고 말하자면 이것은 보기에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제가 이렇게 홀가분하게 공부하는 상태에서 지나올 수 있었던 것은 제가 대법제자였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 저의 지혜를 열어 주셨음으로 제가 가장 순정(純淨)한 심태로 바르게 행하여 중생을 구도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다투지 않고, 저는 명명백백하게 후회 없이 이 과정을 잘 걸을 것이며 저의 생명의 전부로 대법을 실증할 겁니다. 정법시기대법제자로서 시시각각 자신을 수련하는 것과 진상을 밝히는 것을 제1위에 놓고 공부를 하면 홀가분하고 쉬워집니다. 사부님께서는 “왜냐하면 우리는 대법수련이기 때문에 일체는 모두 마땅히 가장 위대하고 가장 순정(純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는 일체 일은, 당신 자신의 수련뿐만 아니라 또 법을 생각해야 하고 또 장래의 새로운 생명을 생각해야 하며 동시에 또 미래의 생명 형식을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그들에게 토대를 마련해 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길은 반드시 올바르게 걸어야 한다. 오늘 당신들이 무엇을 했다면 장래의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대법제자들은 그 당시에 바로 이렇게 한 것이라고. 그렇다면 많은 일은 보건대 아주 주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미국 폴로리다 법회에서의 설법》

저는 또 예외로 대학원 과목 사진과를 선택했는데, 며칠동안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교수님은 수업을 아주 빨리 했으며 내준 숙제는 교수님이 강의한 이론으로 사진을 찍어야 했습니다. 그때 저는 저녁에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사부님께서 저에게 어떻게 사진을 찍고 어떻게 구상을 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매우 많은 구체적인 것은 깨어난 뒤 생각이 나지 않았지만 대체적인 것은 기억났습니다. 그래서 꿈속에서 점화해 주신데로 숙제를 완성했는데 A를 받았으며 교수님마저도 매우 놀랐습니다. 이런 유사한 상황이 몇 차례 더 있었습니다. 마지막 기말 때 교수님께서 매 사람의 작품을 평가할 때 “사진중의 주제가 얼마나 분주한 내용이든 근위(靳威)의 사진기에서 찍어 나오면 모두 그렇게 상화하고 평화로우며 조용합니다.”라고 했습니다.

二. 수업시간을 이용하여 신변의 일체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하다

대학교 4년간 저는 수업시간을 이용하여 저와 인연을 맺은 그런 중생들이 모두 진상을 듣게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첫 학기 그림 구상 시간이 있었는데 숙제는 신변에 익숙한 사람의 동작을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연공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다음날 교수님께서 그림을 전시하고 그림 중의 뜻을 말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체 반친구들에게 파룬궁과 중공의 박해를 받은 것을 소개했습니다. 수업이 끝나자 많은 친구들이 저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황에 관하여 물었습니다. 다른 3차례 수업시간도 모두 부동한 기회가 있어 매우 자연스럽게 수업내용과 관련하여 그들에게 진상을 밝혔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이때 저의 환희심이 나왔습니다. 어느 날 영어 문학과 교수님이 글 한편을 쓰라고 했는데 제목은 스스로 정하라고 하여 저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며칠이 지난 뒤, 그 교수님은 저를 사무실로 불러서는 크게 화를 내면서 저에게 앞으로 파룬궁진상에 관한 작문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이것은 문학과목이지 정치과목이 아니란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교수님이 파룬궁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있으며 중공의 독해를 입었다는 것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선의(善意)적으로 교수님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 드렸으며, 또 이것은 정치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양심과 도덕에 관한 문제라고 알려드렸습니다. 교수님은 더 이상 고집하지 않았고 마지막에 드디어 저를 향해 미소를 지었습니다. 왜냐하면 대법제자야 말로 이 세간의 주도자이기 때문입니다. 영어과목의 마지막 숙제는 우선 반친구 모두에게 스스로 정한 주제를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교수님이 하는 말을 들었을 때 마음속으로 주저했습니다. 이것은 진상을 밝히는 좋은 기회이지만 만약 내가 이렇게 한다면, 이것은 기말 고사인데 교수님께서 나에게 불합격을 주지 않을까. 첫 학기부터 재수강을 한다면 학비가 얼마나 비싼지는 말하지 않더라도 내가 여태껏 공부에서 엘리트이었는데 얼마나 창피하겠는가. 명에 대한 집착심이 또 나왔습니다. 집착할수록 구실을 더 찾을 수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재수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대법을 정확하게 인식하는데 장애가 조성되지 않을까? 내가 이렇게 생각할수록 마음속은 더 뒤숭숭했으며 늘 이런 구실들에 의해 스스로 무너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체 중생을 선하게 대해야 하는데, 내가 이런 중생들을 마주할 때 나의 자비심은 어디로 가버렸는가? 나는 조건 없이 무사(無私)무아(無我)을 해 냈는가? 저는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대법이 이렇게도 크며 이것은 우주대법인데, 나는 사부님의 말을 들어 명에 대한 집착심을 수련하여 없애버리고 가장 순정(純淨)한 마음으로 진상을 밝힌다면 어떻게 그들에게 장애가 조성되겠는가? 나는 자신에게 여기에 온 최종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이 반본귀진(返本歸眞)하려는 이것이야 말로 사람이 된 진정한 목적이다. 그러므로 이 사람이 수련하려고 생각하기만 하면 불성(佛性)이 나왔다고 인정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轉法輪》저는 또 자신에게, 그럼 정법시기대법제자의 사명은 또 무엇인가 라고 물었습니다. 사부님께서 “그렇다면 다시 말해서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이 일은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매 수련생은 모두 이 문제를 중시해야 한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당신 자신의 수련 외에 현재 가장 큰 일이 바로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직접 중생을 제도하고 그가 직접 미래의 사람을 구원하고 있고 동시에 그는 대법과 대법제자의 위대함 ― 즉 이런 어려운(艱苦) 환경 하에서 당신들은 아직도 중생을 구도(救度)하고 있음을 체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 폴로리다 법회에서의 설법》 저는 또 제자신에게 “위위(威威), 너의 생명마저 다 사부님께서 주셨고, 사부님께서 이렇게 온갖 고생을 다하시면서 제도하고 계시는데 너는 어떻게 또 근본 너의 생명에 속하지 않는 그런 허환적인 세간의 것을 집착하겠니? 나는 사부님을 말을 들어야겠다.”고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을 하려고 더 이상 주저하지 않고 다그쳐 준비를 했습니다. 중공이 어떻게 매스컴을 봉쇄시키는가 라는 주제로 파룬궁의 진상을 그들에게 알려주었는데 20여명의 반친구들 앞에서 진상CD를 틀어 주었으며, 그들에게 진상 전단지도 나누어 주었고, 교수님께도 한 부 드렸습니다. 그다음 저는 또 진상을 밝히는 긴 문장을 써서 기말 작품으로 제출했습니다. 저는 문장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그것은 기말 작품이라는 것을 완전히 잊었으며 교수님을 마주하고 진상을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여기고 단숨에 완성해서 내고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성적이 나왔는데 첫 학기 저는 전부 A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게다가 장학금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한 학기를 마치고 나서 저는 어떻게 학교생활 환경 중에서 자신을 수련하고 대법을 실증해야 하는 지를 더 명백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주된 과의 수업시간에 영상작품을 만들든, 그림을 그리든, 사진을 찍든, 촬영을 하든, 공연을 하든, 설계를 하든, 감독 등등을 하든 늘 적절한 기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차적인 과목인 소리와 일부 본과생의 필수 과목, 예를 들어 수학, 화학, 물리, 역사 등에서는 비교적 어려웠습니다. 그럼 저 스스로 기회를 찾아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이상춘 등을 구출하는 박해를 제지하는 서명활동을 저는 반교실로 가져왔는데 교수님들은 매우 지지해 주었으며 저에게 반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개하라고 하셨으며 친구들에게 전하면서 서명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정법지로 사진전, 촛불추모, 후에 신당인 신년음악회, 9평 등등을 널리 알렸는데 이것은 제가 반에서 큰 면적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밝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강××가 10월에 미국에 왔을 때, 저는 중요한 과목이 중간고사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담당 교수는 평소부터 출석률을 매우 중하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텍사스 주에 가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근거리 발정념을 하면 위력이 더 크며, 그것은 악의 우두머리이므로 그것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도 중생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으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교수님께 진상을 말했는데, 그녀는 제가 텍사스 주에 가는 것을 매우 지지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주동적으로 저에게 인터넷에서 문제 푸는 것을 제의하면서 허락해 주었습니다. 이 번 학기에 저는 영화제작을 하나 하는데 후기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과목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쑤쟈툰 사건이 나오자마자 저는 이 일을 학교에서 꼭 알게 해야 된다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동적으로 과주임과 기타 일부 교수들을 찾아가서 그들에게 제가 제작한 영화를 좀 봐달라고 도움을 청하면서 그들에게 쑤쟈툰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공산당의 사악함을 알고 있다고 표명하였지만 이 일에 대해서는 그래도 매우 놀라워했습니다. 그들은 또 만약 이일이 일단 폭로만 된다면 공산당은 즉시로 무너진다고 말했습니다.

학교에서 열리는 많은 행사들도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예를 들어, 후진타오가 오기 전에, 백악관 뉴스부서 주임인 능력과 경험이 풍부한 오랜 기자 토마스 여사가 우리 학교에 와서 연설 및 토론회를 하였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저는 즉시 강단 앞으로 가서 그녀를 찾아 쑤쟈툰[蘇家屯]에서부터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까지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이제야 알게 되었다면서 후진타오가 오면 그녀는 이 문제를 제출할 것을 고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학생들이 장학금을 후원한 사람들에게 감사드리는 연회에서, 저는 백악관외침사건을 이용하여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는데 식탁이 단번에 떠들썩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파룬궁이 박해 받은 일에 대하여 매우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치과 학생 한 명은 중공의 독해를 입어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한 중국유학생과 파룬궁 문제를 말한 적이 있는데, 그 중국사람은 그에게 당신들 파룬궁은 애국하지 않으며, 이렇게 큰 중국을 당신들은 그것의 좋은 점을 하나도 보지 못하고 모두 좋지 않은 것을 보도 하였다고 하면서 그 자신도 명혜망과 대기원에서 가서 본적이 있는데 중국사람이 한 말이 맞다며, 만약 내일 중공이 무너졌다면 중국이 이렇게 큰데 어떻게 하겠냐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중국은 중공과의 개념 및 함의가 다르며, 중공은 중국을 대표할 수 없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중국은 5천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중국은 여러 차례의 왕조 교체가 있었으며 한 왕조가 지나가면 또 다른 새로운 왕조가 탄생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하물며 공산당은 소련으로부터 중국에 들어와 중국사람를 통제하고 있어, 중국사람으로 하여금 자신 민족의 문화와 이념에 따라 생존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공산당이 중국의 문화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내가 여기까지 말하자 옆에 있는 어떤 사람은 매우 공감해 하며 “맞습니다. 바로 이렇습니다. 반박할 여지가 없습니다.”라며 단번에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계속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마지막에 그 학생도 “저도 확고하게 당신과 같이 서 있을 겁니다. 저는 새로운 중국이 하루 빨리 도래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三.학교 컴퍼스에서 진상을 하다

대학교 2학기 때, 저는 수업시간에만 진상을 하는 것이 부족하며 일체 기회를 이용하여 더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서 학생들의 파룬궁클럽을 만드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이렇게 되면 학교에서 주동적으로 진상을 밝히고 박해를 반대하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문서용지에 15~20명의 클럽 성원 학생들의 서명이 있어야만 성립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지만 그 당시 우리 학교에서는 대법제자가 저 한 명뿐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진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었습니다. 평소에 아무 연고 없이 만나는 학생과 말을 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 저는 이 용지를 가지고 운동장에 가서 학생들을 찾아다니며 진상을 하고나서 그들에게 이런 클럽이 성립되는 것을 지지하는지, 흥미가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기뻐하면서 서명을 하고 연락방식을 남겼습니다. 하루 되는 시간에 우리 대학교에서는 이로부터 法輪大法[파룬따파]클럽이 있게 되었으며 우리는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상춘(李祥春)을 구출하는 서명운동, 정법자로 사진전, 촛불추모, 대법제자 그림전시, 강××를 기소하는 중국인권토론회, 등등이 있습니다. 지금 대법제자에게 편리를 제공해주는 것은 역시 그들 자신의 장래 위치를 배정하는 것입니다. 중국학생회 회장은 이메일을 보내서 저를 죽여 버리겠다고 하면서 우리 학교에 있는 모든 중국학생들에게 저의 정황을 중국대사관에다 보고 했다고 이메일을 발송했는데, 이로써 다른 중국학생들을 위협했습니다. 이 사건을 이용하여 저는 총장, 부총장, 부총장 비서등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일부 사람들에게 사악을 폭로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직업이 무엇이든 그들은 모두 학수고대하면서 진상을 들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생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진상을 명백히 안 후, 민주·자유의 미국은 파룬궁수련생들의 안전이 제일선에서 위협을 받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장래의 사람들은 반드시 法輪大法[파룬따파]를 기억할 것이며, 대대로 전하고 칭송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동시에 또 이 기회를 이용하여 전교 중국학생들에게 진상을 했습니다. 그들 중에서도 매우 정의감이 있는 사람들이 지지해주어 저는 국제우수학생회아메리칸 대학교 지부의 사회활동 책임자로 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의 제안으로 국제우수학생회아메리칸 대학교 지부에서 중국파룬궁수련아이들을 구출하는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法輪大法[파룬따파]클럽과 명혜(明慧)학교에서 협찬하였습니다. 학생회 회장이 음악회에 와서 연설을 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뒤, 그 학생회 회장은 저를 보더니 흥분을 감추지 못하면서 저에게 물었습니다. “어제 내가 연설 수업의 기말 발표가 반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켜서 높을 점수를 받았어. 내가 무엇을 연설했는지 아니?”하며 물었습니다. 저는 궁금해하면서 그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녀는 “내가 그들에게 중국파룬궁수련생들의 아이가 고아가 된 것을 말해 주었어. 그리고 내가 또 인터넷에서 중국경찰들이 전기몽둥이로 박해를 하는 것도 검색했어. 내 발표 시간을 학생들이 연장해 달라고 요구를 했는데 교수님께서는 뜻밖에도 동의를 해주셨어.”라고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민중들이 진상을 알게 된 후 그들자신 하나하나가 바로 살아있는 매스컴입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 때 앞당겨 우수학생의 졸업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36명의 서양인 수련생들이 천안문광장으로 간 것을 주제로한 《희망》이라는 30분의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동서양 문화를 배경으로한 두 가지 품격이 다른 판본을 만들었습니다. 우수학생작품전시회에 뽑혔습니다. 전시회에서 교수님들께서 보고나서 어떤 교수들은 저에게 VCD를 달라고 했으며, 어떤 교수들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대하여 분노를 표시하였으며, 어떤 교수들은, 이런 것은 중국에서는 금지당할 것이지 하면서 저에게 살며시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침 진일보 진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심사 주임이 후에 기념상을 저에게 줄때, “실은 여러 사람들이 너의 작품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았단다. 하지만 네가 대학교 3학년이기 때문에 졸업식에 참석할 수 없었는데, 입상하는 사람은 졸업식에서 발표해야하므로 너에게 기념상을 줄 수밖에 없었단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매우 기쁘게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한 그룹의 중생들이 진상에 대해 알게 되어서이고 또한 대법에 대해 바르게 인식한 것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단지 진상을 그들의 눈앞에 가져다주었을 뿐인데,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위덕이 그들의 생명을 용화시킨 것이며, 그들이 정확한 선택을 한 것이고, 그 진귀한 선념(善念)과 더불어 그들의 생명에게 아름다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나중에 이 다큐멘터리는 아메리칸 대학교의 영화전시에서 1등으로 뽑혔으며 폴로리다의 한 영화전시회에 뽑혀 방영되었습니다. 저는 더 많은 학교와 인권조직에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줄곧 다른 진상 항목에 바삐 보내다 보니 이 다큐멘터리를 선전할 시간을 찾기 매우 어려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한 속인 출판업주가 이 다큐멘터리 영화를 맘에 들어 했습니다. 그는 출판권을 사지 않고 이 다큐멘터리를 미국 전 지역의 학교, 도서관과 NGO에게 널리 보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에서 사가게 되면 개인이 보는 것이 아니고, 출판업주도 이 다큐멘터리가 매우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그래서 가격을 $179불로 정했습니다. 이미 2개 대학교와 3개 NGO에서 구매해 갔습니다. 그리고 한 도서관에게는 무료로 증정했습니다. 그는 보고 있는 고객이 있으며,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하여 더 많은 중생들이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진상을 들을 것이며, 특히 미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접할 것입니다. 진상을 안 매 사람마다 살아 있는 매스컴이 될 것이므로 우리의 진상은 충격파장처럼 세인들 생명의 깊은 곳을 진동시킬 것이며, 인간세상의 구석구석 곳곳을 세척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사부님《洪吟홍음》중의 시 한 수로 오늘의 발표를 마무리 지으며 동수님들과 함께 격려하고자 합니다.

無無無空無東西
無善無惡出了極
進則可成萬萬物
退去全無永是謎

무도 없고 공도 없고 아무 것도 없나니
선도 없고 악도 없어 극을 벗어났노라
나아가면 만만물을 이룰 터이고
물러서면 전부 없나니 영원한 수수께끼로다
(2006년 캐나다 법회에서의 발언고)

문장완성: 2006년 5월 31일
문장발표: 2006년 6월 1일
문장갱신: 2006년 6월 1일 10:32:44
문장번역: 2006년 6월 5일
문장분류: 【제자 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6/1/12932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