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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만이 비로소 신의 위력을 나타낼 수 있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5월 21일] 중공 비밀수용소 사건이 폭로된 후, 어떤 동수들은 사부님께 의심을 품는데 이 문제에 대한 개인의 인식을 이야기 하겠다.

나는 98년에 법을 얻었는데 범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그때 많은 동수들이 붙잡혔고 형벌을 받았으며 노동교양을 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중국에서 발생한 이번 박해를 두고서 나는 매번 『전법륜』 중의 이 구절을 볼 때 마다 약간의 의문되는 생각이 있었다. 이런 상태는 매우 오랜 시간 지속되었다.

비로소 나는 지금 인식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보호하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관건은 동수들이 어려움 속에서 어떠한 생각이 나타나는가였다. 정념인가, 아니면 사람의 생각인가인데 사부님께서는 수련인을 보호하시지 속인을 보호하시지 않는다. 만약 늘 정념이 없이 자신을 신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면 고비를 넘기가 매우 힘들다. 만약 정념이 매우 강하면 시시각각으로 나는 대법제자이지 속인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고, 시시각각 사부님께서 신변에 계시다는 것을 상기할 수 있다. 일을 하기 전, 혹은 사악을 견주하고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 사악이 청리된 후라면 사람은 신에 대하여 근본적으로 그 무엇을 할 수 없고 오직 신의 지배를 받을 뿐이다.

우리는 이처럼 오랫동안 수련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온통 업력투성이인 우리들의 몸을 오늘의 상태로 바로 잡아주시느라고 매우 많은 것을 감당하셨다. 우리는 사부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달할 수 없는바 사부님에 대해서 회의를 품어서는 더욱 안 되며 이번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나는 사부님에 대해 회의를 품는 동수들은 이전의 나의 생각과 매우 비슷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즉 법에 대해 아직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나는 지금 정념이 매우 충족하다. 특히 사부님의 《로스엔젤레스 설법》을 학습한 후 정념이 더욱 강해졌다.

최근 나에게는 한 가지 일이 발생했다. 4.25기간 우리 지역은 많은 동수들이 같지 않은 정도로 교란을 받았다. 나는 공장 내에 점포를 경영했는데 공장장이 3일 안에 이사를 하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우선 안으로 찾아보고는 동수들과 교류하면서 사악이 교란하고 있음을 인식했다. 그래서 이 일을 겨냥하여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당신은 나를 움직일 수 없다. 오직 우리 사부님의 말씀만이 효력이 있다.” 그리고 공장 지도부를 찾아가 선의적으로 설명을 하였다. 3일 안에 결과가 나왔는데 공장측에서는 점포가 공장 내에 있을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당시 정황은 속인을 놓고 볼 때는 불가능한 것이었다.) 나는 수련인의 정념이 대법의 위력을 현시하게 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동수들이여, 사부님을 의심하지 말고 법공부를 중시하며 동수들과 많이 교류해야 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될 수 있음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

문장완성 : 2006년 5월 18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5/21/12820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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