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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에서의 깨달음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5월 23일] 몇 가지 깨달은 점을 동수들과 교류해 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이 방면에서 나에게는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1. “전(前)”자를 잘 틀어쥐자

대법에 관한 모든 일을 하기 전, 즉 법 공부, 연공, 문장쓰기, 진상, 컴퓨터 들어가기, 자료를 만들기 등 집을 나설 때도 사전에 발정념을 함으로써 사악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을 교란하고 파괴하는 것을 미리 제거한다. 그렇게 하면 순리롭게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이전에 자료를 만들 때 나는 복사기에 문제가 생긴 후에야 발정념 할 생각을 하였기에 교란은 이미 작용을 일으키게 되었던 것이다.

2. 5분을 돌파하고, 10분 개념을 세워야 한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발정념은 최소한 5분간을 하라고 요구하셨다. 어떤 동수들은 발정념 시간을 늘려 아주 좋은 효과를 보았다. 개인 상황에 따라 발정념 시간을 늘려 일체 사악을 철저히 제거하면 된다. 이 점에서 나에게는 시간에 대한 집착으로 나타나 발정념 하는 도중에 자주 시계를 보는 습관이 생겼고, 집안 곳곳 시계를 두었다. 그러면서 정념이 부족하면 사악을 제거하는 작용에 이르지 못하고, 정념할 때 다른 공간에서는 사악과의 겨룸이 한창이란 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만일 바로 싸우고 있을 때 우리가 발정념을 멈춘다면 진정으로 사악을 제거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지금 다른 공간을 보지 못한다 )만약 발정념 시간을 적당히 늘인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아무 때나 발정념을 할 수 있다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중의 한 가지로써 의의가 중대하고 깊다. 지역마다 매 개인이 처한 환경, 상황이 다르므로 전 세계 대법제자들의 네 번의 정각정념과 현지 상황에 맞추어 하는 정각 발정념을 보장하는 동시에 각자의 상황에 따라 발정념을 해야 할 때는 가는 곳마다 때때로 할 수 있으며,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고 24시간에서 어느 때든 발정념을 할 수 있어야 한다.(사실 이미 이렇게 하고 있다) 다만 이 점을 더욱 명확히 인식해야만 사악이 숨을 곳이 없게 할 수 있다.

지금 또 하나의 인식이 있다면 정념할 때 “정신이 딴 데 가”있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사부님이 나더러 좋지 못한 물건을 버리라고 주신 점화이다

문장완성: 2006년 5월 22일
문장발표: 2006년 5월 23일
문장갱신: 2006년 5월 22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5/23/1285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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