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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으로 자신을 갇혀놓지 말고, 한 마음으로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자

글 / 대륙 랴오닝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5월 21일] 한 동수의 법회 교류문장에서 나는 현 단계에서 그의 집착심을 보았다. 문장에서 그는 자신이 무엇 때문에 3년의 감옥살이에서 만기 되어서야 비로소 석방되었는지를 말하였다. 그는 날마다 경찰이 어떻게 심문하고, 어떻게 심문에 대답해야겠는가만 생각했는데 그는 자신을 너무도 단단하게 묶어 놓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정신과 물질은 일성이므로 무엇을 생각하면 무엇이 있으며, 속인이 생각해낸 것은 시간이 짧아 곧 흩어져 버리지만 연공인이 생각해낸 것은 시간이 많이 길어진다고 하셨다. “만약 극히 미시적인 데에서 여러분이 본다면, 사상 중에서 집착하는 그런 것이 형성된 물질은 무엇인가? 산이고, 거대한 산인데, 마치 화강암같이 견고한 돌덩이로서, 일단 형성되면 사람은 그것을 전혀 움직일 수 없다.”(2004년 시카고법회설법) 아울러 그가 날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니 더욱 많은 층층의 물질을 형성시켜 앞을 가로막게 했을 것이다. 완전히 자신의 강대한 집착심에 봉쇄되었던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가장 바른 것으로서 오직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어떻게 경찰이 우리를 심문하게 할 수 있겠는가? 왜냐하면 그것들은 근본 그런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문화 수준이 얕으므로 당시 잘 쓰지 못할까봐 두려워 지금에야 써내게 되었는데 틀린 것이 있으면 동수분들께서 지적하여 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6년 5월 18일
문장발표: 2006년 5월 21일
문장갱신: 2006년 5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5/21/1281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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