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5월 12일】명혜망에서 사악이 허베이성을 소위 ‘파룬궁 중점 재해’로 정하고 헝수이 지역을 ‘제1 중재해 지구’로 선정한채 박해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고, 동수들의 《허베이 xx지역 동수들과의 교류》 문장도 읽었다. 동수들의 인식에 동감을 표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일부 상황들을 더 추가하려고 한다.
1, 하는 일은 많으나 법에서 승화한 것이 적다
헝수이 지역의 많은 현, 시에서 한 일들은 보기에는 매우 기세가 드높아 보인다. 그렇지만 그 중에는 수련 중에 부족한 면들이 많이 나타났다. 그 주요한 표현은 이러하다.
가, 자신을 실증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한 수련생은 1년동안 연거푸 3-4차례나 사악의 박해를 받았다. 그러나 종래로 자신의 어디에 누락이 있어서 사악이 틈을 탔는가를 찾아 보지 않으면서 자기가 어떻게 정념으로 관을 넘어 왔는가만 대대적으로 말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정념이 차하다고 한다. 또한 어떤 동수들은 그에 대해 숭배하는 것이 대단하다. 동수들이 마땅히 안을 향해 찾으라고 지적하면 이지적이지 않게 일하지 않는 사람이 일하는 사람을 질책한다면서 일하지 않으면 박해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을 실증하는 집착들이 흔히는 법을 실증한다는 아름다운 겉옷에 뒤덮어 사람들에게 매우 큰 미혹을 조성한다. 이렇게 되어 표면 현상에서 보면 ‘정진 할수록 더욱 박해를 받는’는 그릇된 인식이 생겨 동수들에게 장애를 조성하고 심지어는 법공부를 잘하지 않는 동수들의 바른 믿음을 동요시켰으며 대법과 사부님을 의심하게 만든다.
이렇게 자아를 실증하는 표현은 늘 자기로부터 시작된다. 나는 진상을 한다. 나는 중생을 구도한다. 나는 원만한다. 내가 어떠 어떠해야 한다(진정하게 일을 성사 시키는 것은 사부님이지 법이 사람을 제도한다는 것을 생각지 못한다. )고 하면서 자기만 생각한다. 정체적인 면에서 문제를 고려하지 않으며 동수에 대해 고려하지 않는다. 어느 일을 먼저 하고 어느 일을 후에 하고 어떤 일은 잠시 미루어야 하는가를 고려하지 않는다. 보기에는 아무런 고려도 없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지와 지혜가 부족하며 이렇게 한데서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오며 대법에 손실을 가져다 준다.
나, 3가지 일을 심혈을 기울여 하지 않는다
특히 농촌에 있는 일부 동수들은 법공부를 책을 읽는 것으로 여기며 입으로만 책을 읽으면서 또한 쓸데없는 잡담을 하고 있다. 법공부를 자신의 안을 향해 찾는 좋은 기회로 여기지 않으며 다른 사람만 보면서 자신이 수련하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다. 발정념 하는 자세가 정도 부동하게 변형되어 어떤 사람은 딴 생각을 하고 심지어 아예 혼미해 버리는 사람도 있다. 진상을 하는 것이 전단지 나눠주는 데만 그친다.
또 어떤 동수들은 정법의 일을 정체적으로 무엇을 수요하는가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애호에 따라 하거나 혹은 자기의 이익에 저촉되는 것을 싫어한다. 예를 들면 어느 한 현에는 수련생은 많으나 연락인을 하려는 사람은 적다. 진상 자료를 찍으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정체적인 의식이 없다고 서로 원망을 하면서 또 자신들은 주동적으로 나와서 하려고 하지 않는다. 자료들은 전부 외지로부터 구입한다. 어떤 사람은 사람의 물건을 내려놓지 못하고, 일부 사람들은 가족들을 두려워하고, 일부 사람들은 정에 집착한다. 물론 또 어떤 사람들은 두려운 마음에 이것 저것을 찾아 구실을 댄다. 또 일부 사람들은 원만하지 못할까봐 두려워 하면서 마지 못해 일을 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들에게 마음으로 하라고 하셨는데 우리 모든 사람들이 진정 모두가 자기 위치에 서있는가를 법으로 가늠해 보자. ‘정말로 중생을 구도하려고 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가?’ 중생에 자비한 마음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가? 어떤 동수들은 발정념을 하라고 통지할 때 동수들에게 물건을 잘 간수하라던가, 먼저 연계하지 말라, 아직 멈추었다 형세가 풀리면 다시 보자는 식으로 말하는데 (물론 안전에 대해 주의하며 물건을 아무데나 놓지말아야 함) 자신을 매우 낮은 위치에 놓고 사악에게 자리를 내어준다.
다,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않으며 정법 노정에 따라가지 못했다
수련을 착실하고도 착실하게 하지 못함으로 하여 일부 동수들은 정법의 노정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9평》이 나온 후 3퇴에 대해 말하게 되면 어떤 동수들은 이해하지 못하고는 진상을 하지도 않으며 심지어는 수련을 포기한다. 정말로 애석하다! 이 문제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로스앤젤스 설법》에서 매우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동수들은 잘 학습하기 바란다! 중공이 비밀 강제수용소 사건이 폭로된 후 어떤 동수들은 오랫동안 두려운 마음으로 3가지 일을 하지 않고 있다. 여기서 나는 어떻게 정법 노정에 따라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겠다. 사부님께서는《로스안젤스시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정법은 형세의 표현이 있는 것이며 대법제자는 기본적으로 모두 온건하게 같지 않는 정법형세의 수요 중에서 걷고 있다. 물론 수련이란 생명을 성취하는 과정이지만 반대로도 말할 수 있는데 정말 그런 재목[料]이 아니라면, 수련 과정은 또 하나의 도태 과정이다.”우리들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정법노정에서 어떻게 정념 정신을 유지하여 도태되지 않으려면 여기에 그렇다할 만한 좋은 건의는 없다. 정법 중에서 때로는 어떤 일들에 대해 후천 관념에 쌓인 우리들의 인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때 오직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정신으로 ‘마음이 꼭 발라야 하며’ ‘주의식이 반드시 강해야 한다’
정법노정이 앞으로 추진함에 따라 세간에서는 형세의 변화가 있게 되며 일부 구체 일들의 표현이 있게된다. 대법제자로서 이런 구체적인 형세 혹은 구체적인 사건에 바른 깨달음이 있어야 비로소 정행할 수 있다. 예를들어 쑤자툰을 보게되면 어떤 사람들은 너무도 잔인하다고 여기면서 이리하여 사부님과 대법에 의심을 가지며 바른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 다른 일부 동수들은 이것은 다른 공간의 사악이 이미 많이 적어졌으며 감출 수 없기에 폭로된 것이라고 보면서 이것은 중공의 말일이 닥쳐왔다는 것을 의미하며 대심판이 갈수록 가까워 오고 있으며 우리들이 법을 실증할 시간이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고 한다. 어떤 동수들은 이것이 비록 나쁜 일이지만 그러나 우연한 일이 아니며 우리는 이것을 빌어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한 당을 해체하며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바른 믿음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바른 믿음이 있기 때문이며 법공부의 기초가 튼튼한데 있다. 이번 소위 사악의 ‘봄 우뢰 행동’에 대해 현지의 많은 동수들이 올바른 깨달음이 부족한 것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신의 집착에 대한 한차례의 대 폭로가 아닌가? 하루 빨리 법공부를 잘해야 함을 설명해 준다!
2、정체가 없다.
일부 현, 시에서는 잘하고 있으며 정체적인 면에서 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현, 시에서는 잘하지 못하고 있으며 마치 흩어진 모래알과 같다. 정체적으로 보면 헝수이시의 동수들이 전체적으로 협조하는 면이 잘 안 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만 협조가 되고 있다. 개별적인 동수들을 보아도 많은 사람들이 현지의 박해 현상보다 주변의 지역에 일어나는 박해에 무관심하며 정체 의식이 매우 낮다.
내가 위에 제기한 일들은 중점이 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사악이 헝수이 이 곳을 박해 중심으로 했을 때는 우리들이 수련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이 기회를 빌어 낡은 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하여 사악을 해체하고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하여 진정으로 헝수이의 중생을 구도하며 ‘적이 쳐들어 오면 피하고 적이 퇴각하면 우리는 진공하는’ 식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도망가지 말아야 한다! 금강불동(金剛不動)해야 한다!
문장완성:2006년 05월 11일
문장발표:2006년 05월 12일
문장수정:2006년 05월 12일 01:42:13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12/1274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