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3에 즈음하여
글 / 독일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5월11일】
유럽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수련생
“정말로 불가사의합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이는 의학적으로도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의사는 진단 결과를 손에 들고 눈 앞에 있는 백발의 단정한 할머니를 바라보았다. “모든 노인들에게 늘상 나타나는 병세가 할머니께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할머니는 어떻게 몸관리를 하신 것입니까?”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노인은 자랑스럽게 대답했다. 방원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고 70여세로 보이는 할머니, 온 얼굴이 불그스름하고 목소리가 우렁찬 독일 할머니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바로 91세된 한나로서 유럽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수련생이다.
99년 8월에 그녀는 한 중국의사가 추천해 준《전법륜》을 단번에 읽었다.“나는 책 속의 20% 정도 이해했지만 책 속의 말이 전부 진실임을 즉시 알았습니다. 이는 제가 계속 찾았던 집에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기다릴 새도 없이 책 속의 연공 동작을 따라 해보았습니다.”
점심이 끝난 뒤 햇살은 창문 앞 아이보리색 순면 커텐을 지나 소파앞 명청식 붉은 나무 찻상 앞의 카펫을 비추고 있었다. 시들어 가던 하얀 장미꽃 몇 송이가 주인 한나에 의해 줄기가 잘려져 맑은 물이 가득한 파란색 도자기 식판에 누워 있었다.
한나는 루터교 목사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엄격했던 아버지는 그녀를 자율적인 성격으로 절제력을 갖춘 옛날 방식을 지닌 여자아이로 교육시켰다. 그러나 그녀는 매 번 교회당에 앉아서도 설교를 알아듣지 못할 때는 고개를 저으며 자신의 곤혹을 표시했고, 어른이 곧장 어떻게 암시하고 가르쳐주어도 수긍하기 힘들어 했다. 기구한 일생을 살았던 한나는 파룬따파를 접촉하기 전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병이었다. 수련하게 된 이후부터는 모든 질병이 씻은 듯 나아져 의치만 새로 교체했을 뿐이다. 그러다보니 이 글에서의 일이 일어난 것이다.
“처음에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많은 법에 대해 저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의심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책 속의 일부 말들은 제가 일부 일들을 겪은 후에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그녀가 급히 기차역으로 가는데 영문도 모르게 발이 한 번 삐긋하더니 큰 몸집이 돌로 박아놓은 바닥으로 사정없이 넘어졌다. 머리가 “땅”하고 돌에 부딪쳤다. 몇 십 미터 밖에서 차를 주차하던 젊은이가 차 안에서 소리를 듣고는 달려왔다. 한나는 스스로 단 번에 일어났고 또 아픈 느낌도 없어서 흙을 털고는 앞으로 걸어갔다. 젊은이는 그녀의 앞을 가로 막더니 “괜찮습니까, 어디로 가십니까, 제가 병원까지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고 했다. “괜찮아요. 저는 차를 탈 것이고 병원에 가지 않아요.” “댁이 어디십니까, 제가 모셔다드리겠습니다.” 그 젊은이가 한사코 만류하는 바람에 한나는 할수없이 젋은이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거울을 보니 온 얼굴은 흙투성이었고 입가에는 또 피가 배어나와 있었다. 그래서 얼굴을 씻고는 바깥으로 또 나갔다. “후에서야 저는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빚쟁이가 목숨을 빼앗으러 온다는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나처럼 많은 나이에 어찌 조금도 다치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니 물론 행복하지만 집착심이 일기만 하면 번거로움이 생긴다. 한나도 예외가 아니었다. “한 번은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전시장에서 한 수련생이 그녀의 남자친구를 저에게 소개해 주었습니다. 저는 마침 그와 악수하려 했더니 그는, ‘저는 감기에 걸렸기에 할머니께 전염시키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고 했죠. 저는 큰 소리로’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감기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고 말하며 주동적으로 상대방의 손을 잡았습니다. 이튿 날 저는 감기증세가 나타났고 눈물 콧물로 일주일을 고생했습니다. 이는 한 평생 잊을 수 없는 교훈이었습니다.”
한나는 퇴직하기 전 초등학교 교사였는데 음악은 그녀가 가장 즐겁게 가르쳤던 학과 중의 하나였다. 대법수련은 한나에게 비범한 능력을 부여해 주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요해한 후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어 4개국 언어에 익숙한 그녀는 번역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예전에 피아노 건반을 누비던 손가락은 마우스에 적응하게 되었고 갓 시작하여 그녀는 종이에 번역했다. 다른 한 사람이 그녀를 도와 컴퓨터에 타자해 주었고 후에 그녀는 아예 스스로 문서를 만들고, 수정하고, 저장하여 나중에는 또 문서를 발송할 수 있었으며 메일 발송도 배웠다. 그녀의 그 나이에 컴퓨터를 배운다는 것은 젊은이와 아주 달랐다. 한가지 지령을 다른 사람은 일분이면 기억할 수 있는데 한나는 여러 날이 지나야 겨우 기억할 수 있었다.
한나의 하루 일과는 아주 빽빽하다. 법공부, 연공, 발정념, 대법일, 물건 구입, 친구 만나기. 그녀는 또 늘 맛이 순정한 쵸콜렛과 유머스런 언어로 방문 온 손님을 즐겁게 맞이하길 좋아했다. 그러나 이전에 매 손님마다 모두 한나를 즐겁게 하지 않았는데 예를 들어 교향악단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한나의 딸 애마이다. 한나가 수련하기 전에 모녀의 모순은 아주 치열하여 예전에는 한동안 서로 만나지도 않았다. 지금 애마는 늘 손자 손녀를 데리고 어머니를 보러 온다. 이런 변화는 어디에서 왔을까? “가족도 중생이고 그녀들에 대해 다른 사람을 대하듯 정에 이끌리지 말아야 하였기에 저는 지금은 예전처럼 그렇게 상처받지 않고 마음 속으로 고달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나는 천천히 이야기했다.
“대도무형(大道无形)”
1992년 대법이 중국 대륙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져 사람들 마음 속에 뿌리를 내렸다. 1999년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시작된 후 중국 대륙과 해외 수련생들은 곳곳을 다니며 호소하면서 사회 각계를 향해 진상을 알렸다. 이 과정 중에 인연있는 사람들은 앞다투어 대법수련으로 들어왔고 그들은 각자의 환경에서 승화하며 스스로 법을 실증하고 있다.
젊고 아름다운 헝가리 처녀 실비야는 7년 전에 독일의 북쪽 도시에 있는 유치원에 와서 일하게 되었다. 그녀의 동료이자 현지의 파룬궁수련생의 추천으로 매일 《전법륜》을 한 강의씩 읽었다. 실비야는 이전에 초상적인 현상에 대해 다소 요해가 있었다. 예를 들어 천목, 부체, 다른 공간의 존재 등등이며 또한 다른 방법을 접했지만 나중에는 그만두고 말았다. 무엇 때문에 그녀는 대법 속에서 오늘날까지 수련할 수 있었을까? “저의 어머니는 한 번은 저에게 왜 대법을 수련하는지 물으면서, 얼마나 오랫동안 연마할 것인지도 물었습니다. 저는 제가 대법을 완전히 알게 될 때까지 연마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까지 대법의 내포를 완전히 알지 못하기에 저는 지금까지 수련하고 있습니다.”
법을 얻기 전 실비아는 아주 많은 교란을 받았다. 그녀의 가족들은 갑자기 모두 대법에 불경한 말을 했는데 특히 그녀의 어머니는 반응이 아주 강렬했다. “저는 사부님께서 뒤에서 제가 교란받지 않도록 가지해 주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압력에서 법의 위력은 더욱 저로 하여금 단호하게 하였습니다.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족들은 저의 몸에서 발생한 변화를 점차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실비아가 “정직하고 성실하게” 변한 것에 주의했다. 실비아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싫었고 좋은 건의를 제기하고 남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의견을 제기할 때 되도록 유머스런 방식을 썼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번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날 저는 어머니한테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아마 예전에는 정말로 요해하려고 하지 않았고 고의적으로 피해서 그랬을 것입니다.”
“예전의 저는 아주 내성적이었으며 세상에 실망을 느꼈습니다. 저는 모든 시간을 독서로 보냈고 제자신을 책으로 만들어진 세계 속에 집어넣었죠. 그리고 주위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이 아주 적었습니다. 물론 친구가 있었지만 저는 남들이 진정으로 저를 요해하지 못한다고 여겼습니다. 저는 아주 냉소적이면서 크게 코웃음 쳤는데 지금처럼 내심에서 늘 유지되는 미소가 아니었죠.”
딸아이의 출생은 한창 대학을 다니고 또 각 항목의 대법일을 하는 실비아에게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 “저는 법공부를 잘하고 진상을 잘하고 발정념을 잘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반 생활이 모두 법을 실증하는 것임을 느꼈습니다. 학교 다니고 일하거나 혹은 가족을 돌보는 것은 모두 법을 실증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수련형식은 바로 일생생활의 모순 속에서 동수 사이의 심성마찰에서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을 순정시키는 것입니다. 바로 속인과 별 다른 점이 없는 상태에서 어떠한 형식이 없는 것으로 법을 실증합니다.” “저를 놓고 말할 때 매일은 모두 새롭게 시작되는 하루이고 우리에게 모두 새로운 요구가 있습니다. 만약 이 하룻동안 세 가지 일을 잘 했다면 저는 자신에게 ‘음, 나는 대법제자이다’ 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실비아의 어머니는 아직도 헝가리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모녀는 전화를 통해 상대방을 더욱 요해할 수 있었다. 남편, 아이, 친구는 늘 그녀들의 같은 화제였다. 그녀의 어머니는 이미 《전법륜》을 한 번 보았고 또 적극적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 지금 그녀가 가장 많이 말하는 것은 “9평공산당”과 중공이 생체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한 악행이다.
“가장 큰 변화요? 저는 ‘아니요’를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늘 ‘괜찮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고 했는데 사실 체면 때문이었고 제자신이 해낼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동수 사이의 심성마찰과 모순이 나타났을 때 비평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 이것도 넘기 어려운 고비였습니다. 어느 한번은 한 수련생이 저를 보고 공산주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마음 속의 평온을 잃어 연속 5일동안 아무 일도 못했는데 제자신이 대법제자인지를 의심될 정도였습니다. 제자신이 수련할 수 없다고 생각되었는데 비록 그런 정황이었지만 그래도 안을 향해 찾았습니다.”
“일부 수련생은 오랫동안 마난 속에 빠져 결국 대법을 이탈했습니다. 저는 대법 속에서 수련했던 사람이 정말로 대법을 내려놓았다고 믿을 수 없습니다. 전에 신의 길을 걸었던 사람이 어찌 진정으로 포기할 수 있습니까. 저는 늘 꿈에 이전의 수련생을 보는데 듣기로는 그가 수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그가 아주 애석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가 정말로 수련하지 않는다고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집착이 아주 강해서 대법을 이탈했던 동수들이 모두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실비아는 또 자신이 처음으로 미국에서 사부님을 만났던 정경을 아주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그 당시 그녀는 사부님과 아주 가까이 떨어진 곳에 앉았고 정면에서 아주 똑똑히 볼 수 있었다. 그 당시의 정경을 회억하며 그녀는 아주 격동되었다.”저의 머리 속은 한바탕 텅 비었고 마음 속엔 사부님께서 오셨구나 모든 것이 선해될 것이고 모든 것이 좋게 변할 것이며 모든 것이 바로 잡힐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저는 제자신이 귀속할 곳이 있기에 더 이상 고독하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5월 13일이 다가오는 즈음에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우주의 중생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더욱 높고 더욱 먼 곳에서 층층이 아래로 걸어오셔서 훼멸에 처한 우리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부님의 무상한 자비에 감사합니다.”
문장완성:2006년 05월 09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5/11/12737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