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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수련생의 수련 체험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5월 7일】나는 2005년 7월에 법을 얻은 제자이다. 나에게서 문제를 발견해도 수련한지 오래되지 않은 ‘신수련생’이기 때문에 문장을 쓰는 일은 나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신수련생인 내가 이렇게 짧은 시간내에 있었던 사부님의 점화와 신적(神跡)을 써낸다면 대법의 위력을 더욱 증명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법을 얻은 시간이 지난 후 나는 법을 얻기전부터 사부님께서는 나의 길을 배치하고 계셨음을 깨달았다. 나를 인도하여 법을 얻게 한 수련생은 나와 접촉하기 전에 한차례 교훈이 있었다. 즉 그의 시간이 비교적 바빠 대법자료를 한 장의 VCD에 복사하여 동료직원에게 주었는데 그 뒤부터 그 직원은 그를 찾지 않았으며, 만나도 감히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나와 접촉할 때는 정말로 심혈을 기울여 조금 조금씩 나를 인도하여 법을 얻게 했는데 내가 ‘놀라게 될까봐’ 조심스러워 한 것이었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두 가지 감동을 받은 게 있다. 한 번은 어느 한 수련생이 내가 아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에게 법을 전한 동수와 관계가 특별히 좋은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 책을 본다고 하는 것이었다. 다른 한 가지는 우리 회사에서 아주 존경받고 있는 한 분이 작은 방에서 이야기를 할 때 지금 사회는 부패했으며 혼란스럽다고 했다. 그는 악당의 각종 도에 어긋나는 행위를 말하고는 마지막에는 “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해서 한 그 말들은 전부 가짜이고 모두 날조된 것이다.”고 했다.

이 두 가지 일은 수련생이 나에게 홍법하기 전에 알게 되어 실제로 법을 얻는데 아주 중요한 디딤돌이 되어 자연스럽게 법을 얻게 했다. 수련생이 《전법륜》을 내 앞에 놓았을 때 나는 별로 놀라지 않았다. 법을 얻은 후에서야 나는 이런 것들이 완전히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일체를 배치하셨음을 깨달았다.

《전법륜》을 거의 읽었을 때 나의 왼쪽 발바닥에서 강력한 에너지흐름이 ‘회전’하고 있음을 느꼈다. 또 머리에 남을 만큼 인상 깊은 한 가지 일이 있었는데 《전법륜》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던 그 날 밤 나는 꿈을 꾸었다. 사실 또 무슨 꿈도 아닌데 그것은 아주 똑똑했고 잠에 푹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본 정경으로 주의식이 다른 공간에서 본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공법을 가르치실 때 입은 노란색 옷을 입고 가부좌를 하고 계셨다. 그러나 한 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셨고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몇 가지 문제를 내어 시험을 하셨다. 나는 특별히 깨끗하고 순정한 환경에서 완성했던 기억이 난다. 세부적인 절차는 생각나지 않지만 그 장면들은 명백하게 머리 속에 새겨져 있다. 고비를 넘을 때 마음 속으로 “나는 이미 수련인이다”라고 생각하기만 하면 이런 고비는 곧바로 넘어갈 수 있었고 반응이 아주 빨라 머뭇거릴 새가 없었다.

그 후부터 나는 수련을 시작했는데 아주 선명하게 두 번 관정한 기억이 있다. 한 번은 연공할 때 갑자기 두 팔에 한가닥 뜨거운 흐름이 내려왔고 그 당시 나는 주의하지 않았으며 또 일반적인 반응으로 생각했다. 다른 한 번은 선명했는데, 잠을 잘 때 갑자기 정수리에서 전류 같은 것이 온 몸을 지나갔다. 비록 천목이 열리지는 않았지만 이번의 경력은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관정시의 상태를 생생하게 증명해 주었다.

나는 매일 모두 세 가지 일을 견지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진상을 알리는 지혜 또한 제고되었다. 가끔 인연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화제를 진상을 알리는 일로 돌릴 수 없을 경우 나는 발정념을 한다. 한편으론 상대방의 공간마당 내의 교란요소를 제거하고 다른 한편으론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시길 청하는데 그 영감은 항상 갑자지 나타났다. 한 번은 차를 타고 가는데 거리 위의 감시카메라가 나의 시선에 나타났다. 그때 나는 갑자기 화제의 돌파구를 찾았다. 나는 이틀 전에 신문에 실은, 공공장소에 감시카메라를 대면적으로 설치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생각났으며 상대방에게 이 소식을 들었는지 물었다. 옆의 사람은 들어보았다고 했다. 나는 사실 그것은 전부 파룬궁 수련생들이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감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리하여 화제가 생겨 왜 박해하는지, 수련인이 당원보다 많고 톈안먼 분신자살사건은 가짜인 것 등등을 말하였다.

수련생이 나에게 9평의 비디오테잎을 준 후 나는 3퇴를 권하기 시작하여 나의 가족, 친구는 이미 기본상 전부 탈퇴했는데 모두 26명이다. 지금의 문제는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을 구도하는가 하는 것인데, 내가 현재 더 한층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현재로서 전제는 일하는 마음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진정으로 법공부를 잘하고 시시각각 법 속에 있어 강대한 정념 속에 있어야 자연스럽게 더욱 강하게 사람을 구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

한 동안 진상을 알리면서도 항상 무슨 돌파가 없어 나는 조금 곤혹스러웠다. 그때 나의 아내는 나에게 자신이나 잘 단속하면 되지 왜 남까지 상관하느냐고 했다. 그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아내가 화장실에 들어갈 때 화장실 한 켠에 있던 둥근 플라스틱이 “탁”하는 소리와 함께 끊어지면서 마침 아내의 머리를 때렸다.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왜 떨어졌지.” 둥근 플라스틱을 다시 연결시켜 걸어놓은 후 아내는 더는 자신만 잘 단속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중공 수용소사건 이후 처음 나는 이것이 정법노정이 최후의 단계로 온 일종의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조금 두려워 무슨 일을 하지 못했다. 어느날 화장실에서 갑자기 “팍”하는 소리가 나더니 그 플라스틱이 완전히 박살이 나면서 온 바닥에 널려있었다. 나는 이는 무엇때문일까고 생각했다. 나에게 무슨 큰 누락이 있는 걸까? 나는 전처럼 잘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법을 읽었고 매번 일정하게 읽었을 때 비록 책에는 한층의 뜻이지만 나의 머리 속에는 책에서 말하지 않은 그 한층의 도리가 나타났다. 수용소사건을 놓고 말할 때 나는 그것을 현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고 보지 않은 것이 명확했다.

정법의 노정을 대법제자는 반드시 따라갈 수 있어야 하는바 사부님께서는 예전에 이는 마치 시험을 치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물론 자신이 어떻게 하겠다고 대답해 놓고도 전부 사부님께 의지하면 자신의 수련이 아니다. 나는 하루 네 차례 발정념을 할 때 수용소사건과 수용소에 수감된 모든 수련생을 첫 자리에 놓고, 악을 행하고 있는 썩은 귀신, 흑수, 공산 사령을 해체 제거하려고 결정했다.

나는 지금 일부 동수들이 말한, 매일 모두 한 개의 층차란 말을 체험할 수 있다. 나는 매일 거의 모두 새로운 인식이 있고 항상 끊임없이 새로운 깨달음이 머리 속에서 튀어나온다. 이런 깨달음은 또 나의 사업에서 반영되어 아주 홀가분하게 복잡한 문제를 똑똑히 처리할 수 있다. 가끔 득의양양하기도 하지만 다시 생각을 바꾸어, 너는 법을 실증하지 너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은 수련이 아니다. 그러나 속인 속에서 반영되어 나온 일체는 모두 수련인의 체현으로 수련 속의 행위는 일속에서 반영될 것이다. 다시 말하여 당신의 생활은 수련이 아니지만 당신의 수련 속에서의 상태가 당신의 언행과 거동, 생활상태에서 반영될 것이다.” 《뉴질랜드 법회 설법》고 하셨는데, 나는 또 조금 청성할 수 있었다.

문장완성:2006년 05월 06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7/1270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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