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과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4월 28일】지난 ‘4.25 중남해 청원’ 7주년 기념일은 나도 모르게 4.20백악관 남쪽 잔디밭 사건을 연상시켰다. 같은 국가급 정상이 마주한 자리에서 일이 발생한 뒤에 나타난 파장에 대한 논쟁은 똑 같이 있었지만, 더이상 낡은 세력이 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은 다른 점이다. 낡은 세력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아주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인류의 역사가 악당이나 속인에게 펼쳐놓은 무대가 아니라는 것을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박해가 결속되지 않는 한, 사악한 당이 대법에 대하여 하는 것은 어떠한 일이든지 하나의 추악하고 수치스러운 일로 변한다.
낡은 세력은 외교예절 방면에서 직업적인 예의를 문제삼고 있는데, 사실 기자의 사명은 언론의 자유를 보장받은채 진상을 밝히는 것이 목적이 아닌가? 왜 그렇게 했는지의 이유는 말하지 않고 격식만 말한다면 그것은 매우 편면적인 것이다. 이 사건은 중공의 외교적인 체면을 깍고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 일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더욱 광범위하게 진상을 알리면서 박해를 저지하는 것이다.
왕수련생이 백악관에서 소리치게 된 동기를 말할 때 나는 갑자기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소위 마지막 기한이 5.1로써 이 또한 동수들을 조급하게 하고 있다. 그렇게 이지적이지 못한 부분도 역시 낡은 세력이 설정하고 배치한 것이다. 우리는 시간을 다그치고 있는 동시에 이러한 배치를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수련생이 크게 소리쳤을 때 그 이면의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우리들이 공동으로 함께 원용해 나가야 한다. 예를 들어 구호의 어떤 구절의 일부는 부시와 후진타오 개인(적어도 사회에다 가져다 준 인상은 이러함)을 향한 것이며 이것은 대법제자들이 정체적으로 부시와 후진타오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법으로 장,뤄,류,저우를 다스리자’는 것을 요구하며 ‘박해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며 ‘대륙의 노교소, 감옥, 지하 강제 수용소와 병원이 대법제자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죄행을 긴급히 조사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이런 것들이다. 그렇다면 수련생이 소리친 말들이 사회에서 조성된 일부 편차에 대해서는 많은 대법제자들이 묵묵히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바로잡고 제거해야 할 부분이라고 인식한다. 또한 이것은 우리 매 사람들이 수련과 정체에 대한 원용이며 무조건 해야 할 부분이다.
개인의 인식이므로 잘못된 곳이 있으면 자비로써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2006년 04월 27일
문장발표:2006년 04월 28일
문장수정:2006년 04월 28일
원문위치: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6/4/28/12636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