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4월 24일】백악관 남쪽 잔디밭 사건이 발생한 뒤 속인사회에 파장을 불러왔는데, 동수들 사이에도 이에 대한 많은 토론이 있었다. 그 속에는 수련 문제에 관련된 것도 이미 몇 편의 동수들이 교류문장에서 토론을 하였다. 동시에 많은 동수들이 인식하기를 이 사건은 현재 신문의 초점이 되었으며 사람들이 이에 대해 많은 문제를 묻고 있다. 이것은 객관적인 조건을 창조해 주었기에 역시 사람들이 쉽게 진상을 듣기에 좋은 기회이다.
*긴박감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사악을 폭로하며 진상을 말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은 중대하고 간고하다. 이러한 기회를 우리는 시간을 다잡아 잘 활용해야 한다. 기회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다. 지나가 버리면 곧 영원히 지나간 것으로 이 동네를 지나면 이 주막은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최근에 쑤쟈툰 비밀수용소에서 생체 장기를 적출하는 사건이 폭로된 후 많은 수련생들이 생각하기를 이것이 정말인가? 하는 인식에 머물러 있었기에 결과적으로 반응과 행동은 느렸고 진상을 말하는 가장 좋은 시기를 놓쳐버렸다. 기실 《9평공산당》이 나온 후에도 이러한 문제가 존재했던 것이다. 일부 동수들은 곤혹스러워하면서 이는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닌가고 생각하였고 많은 수련생들의 반응은 느리게 표출되어 나왔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이 기회를 잘 활용하여 대규모의 활동을 전면적이고 심도있게 진상을 알리면서 박해를 폭로해야 한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개인이 돌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진정으로 이러한 박해에 관심과 주의를 돌리게 하는 것이다. 더욱히 이 기회를 빌어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것을 폭로하고 동시에 각계에서.“중국 대륙에 가서 파룬궁 수련생 박해받은 사건을 조사하는 진상위원회”(간단히 “조사위원회”라고 한다.)를 지지하고 혹은 가입하도록 이끈다. 중국에서 파룬궁수련생을 가둔 모든 노교소, 감옥, 비밀집중영 및 기타연관 시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여야 한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은 이 시기를 이용하여 속인사회의 초점을 개변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주의력을 중공의 박해로 옮기는 것이지 한 사람이나 한 가지 돌발 사건에 멈추는 것이 아니다. 물론 속인에게 의뢰하지 않는다. 이것은 매 대법제자들이 모두 법리상에서 명확하고 동시에 적극적으로 주동적으로 해야한다.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한다
당연히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 시종 우리의 수련 요소가 있는바, 사람의 마음과 사람의 관념을 제거할 것이 있다. 만약 사람의 인정으로 한다면 잘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면이 생길 수 있다. 우리는 사부님의 교시를 명기해야 한다. “이지(理智)로써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써 진상(眞象)을 똑똑히 말하고, 자비로써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救渡)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威德)을 세우는 것이다.”(《이성(理性)》)
문장완성:2006년 04월 23일
문장분류:【제자절차】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4/24/12597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