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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음에는 조건이 없다

글/대만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4월 27일] 수련을 시작하면서부터 동수들은 매 번 사부님과 법을 믿는 고험 중에 있었다. 작게는 병업 문제를 넘는 것에서부터, 크게는 생사 문제를 넘는 것까지 시시각각 제자들을 고험하고 있다.

어떤 동수들은 병업 문제를 넘지 못할 때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음(信師信法)에 대해 동요가 일기 시작한다. 그 동수들은 생사 고비에 직면하게 되면 의혹이 생기기 시작해 사부님께서는 왜 대법제자를 보호하지 않는가 라고 한다. 구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와선 아무리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다고(信師信法) 해도 그건 마음이 견정하지 못한 것이라 안 된다. 정법 수련은 7년간 걸어왔다. 정법 홍세가 곧 다가올 무렵 대법제자는 반드시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구비해야하는바 그것은 곧 정념이다.

사악의 압력에 직면했을 때 당신은 과감히 진리를 선택하겠는가, 아니면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사부님의 보호를 바라겠는가. 만약 당신이 법과 사부님에 대해 반석같이 강한 바른 믿음(正信)을 갖고 있다면 일체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이 서늘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렇다면 사악이 감히 당신을 박해할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 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우주 진리에 대한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는 정념(正念)은 선량한 대법제자의 반석같이 확고한 금강지체(金鋼之體)를 구성했는데 일체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하고 방사(放射)해낸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의 바르지 못한 사상 요소를 해체시켰다.”

근간의 약간한 체험이다. 동수들의 자비한 가르침을 희망한다.

문장완성 : 2006년 4월 26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4/27/1262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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