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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고통 중에서 사부님의 홍대한 은혜를 깨닫다

글 / 중국대륙, 랴오닝성 대법수련생

[명혜망] 대법수련생들은 쑤자툰 강제수용소의 잔혹성 [대법수련생에게서 장기를 적출한다는]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 깊은 충격을 받았다. 마치 나의 신체가 트럭에 치인 것처럼 크나큰 통증으로 고통을 받았다. 나의 고통은 어떤 두려움에서 온 것이 아니라, 다만 비애와 슬픔이었다.

지금은, 발정념으로 나 자신을 강화하고 청성한 마음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있다. 이러한 잔혹성과 악마적인 행위는 소위 파룬궁 수련생들을 검증한다는 구실 아래 사악한 낡은 세력이 배치한 것이다. 그들의 소름끼치는 야만성과 무자비함은 그처럼 광적이다. 이것이 다만 인간의 마음에서 나왔다는 것을 생각할 수조차 없다. 이것은 또 인간사회가 관용할 수 없는 일이고 인류의 도덕성에 대한 공격이다. 사악은 이 지구상에 각종 사악함을 불러왔고 수련생들을 “고험”한다는 핑계로 많은 구실을 만들어냈다. 사부님과 법에 대한 대법수련생의 견정함과 정신(正信)을 고험하는 구실로 이렇게 행해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낡은 세력의 타락되고 비도덕적인 생명체가 법을 고험할 자격이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낡은 세력을 완전히 부정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만약 이런 일과 관련하여 우리의 사상 속에 사악한 교란이 있다면, 우리는 사부님과 법에 대한 우리의 신념이 얼마나 견정한지 안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의 신념이 오차 없이 확고한지 또는 누락이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그러한 박해 속에서 수련해서는 안 된다. 박해가 일어났기 때문에, 우리는 안에서 찾고 잘못된 것을 시정해야 하고 일체의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 만약 우리에게 누락이 없다면 사악함은 당장 사라질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사악함이 문제로 변형될지도 모른다. 과거를 돌아보자! 우리는 이미 그런 많은 교훈을 배웠다.

쑤자툰 강제수용소에서 일어난 살인, 도살, 끔찍스런 야만성을 듣고 나서, 일반인들은 충격과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대법수련생들의 반응은 어떠해야 하는가?

나는 96년에 법을 얻은 40세에 가까운 여제자이다. 나는 동수들과 이 새로이 발견된 잔혹성과 관련한 나의 인식을 교류하고자 한다.

만약 한 사람의 첫 반응이 미국, 유엔이나 일부 다른 중생들에게 이러한 야만적 행위를 종식해달라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는 것이라면, 나는 이것을 의존심으로 본다. 대법수련생들에게는 누락이자 부끄러운 일이다. 여기서, 그들이 우리를 도와야 한다는 것을 나도 믿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두고 싶다. 그러나 그들이 하는 것은 대법수련생들의 정념정행이 그들로 하여금 좋은 미래를 닦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속인이 어떻게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아는 것이다. 비록 속인이 무관심하더라도 우리는 실망하거나 무기력해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속인이 사악과 이의 활동을 파괴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야만성을 폭로하는 우리의 목적은 사악을 제거하는 것이고 중생의 양심을 일깨우는 것이고, 사람들로 하여금 중공의 사악함을 인식하게 하여 이로부터 퇴출시키려는 것이다. 우리의 단 하나의 희망은 그들을 구도하는 것이다.

쑤자툰과 다른 죽음의 수용소에서 동수들이 잔인한 죽음을 마주했을 때, 우리의 마음속에 미혹은 없었는지? 사부님과 법에 대한 우리의 신념과 정념이 너무 크게 동요되지는 않았는지?

생사의 마난 중에서 내가 마주했던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를 실증하고 싶다. 많은 감오가 있었기 때문에 이 글의 제목은 내 마음 상태를 반영한 것이다. 나는 동수들에게 사부님께서 매 수련생들을 보호하고 계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비록 수련생이 잘 행동하지 못했더라도,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그(녀)를 위해 무수한 인신(人身)의 고난을 당하고 계시다. 이 한 쌍의 눈이 우리를 속이고 인간 관념이 우리를 가로막고 있다. 많은 두려움은 후천관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전법륜》에 이와 같은 예가 있다. 한 사람의 눈을 가리고 그의 팔목을 그었다. 수돗물을 틀고 그에게 물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게 했다. 그가 죽겠는가? 만약 그가 이것을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웃었다면, 그는 죽지 않았을 것이다. 비슷하게 후천관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반복적으로 박해받는 것이고 마난이 더 커지는 것이다.

인간 관념은 육체가 타격을 당하면 아프다고 그(녀)에게 말해준다. 만약 한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맞았을 때 그 사람은 확실히 아픔을 느낄 것이고, 만약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그 사람은 고문으로 고통 받을 것이다. 한 사람이 “나는 고문을 견뎌내지 못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졌다면, 그 사람은 점점 더 고통을 느껴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이런 모든 후천관념들을 내려놓아야 할 때이다. 나는 오랫동안 전기충격으로 고통받았다. 처음에는 두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약간 아프다고 느꼈다. 그런데 끔찍스런 환경이 느껴지고 살갗 타는 냄새를 맡았다. 나는 내 신체를 때리는 뱀의 혀와 같은 푸른 불꽃을 보았고 충격적인 지글거리는 소음을 들었다. 거의 한 시간동안 철제 침대에 수갑으로 채워졌다. 나는 나 자신에게 이것이 언제 끝날 것인가를 물었고 극한점에 달한 것을 느꼈다. 이 하나의 마음이 일어나자, 후천관념이 행동으로 들어갔다. 이것은 내가 기대했던 것을 보여주었다. 그 때로부터, 매 순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이 심해졌고 거의 더 이상 이것을 견딜 수 없었다. 이 느낌이 후천관념이다 – 충격은 아주 고통스럽다는 – 그리고 그 생각을 하는 순간부터 아픔이 강도를 더해 갈 것이다. 나와 출혈하여 죽은 사람과의 차이가 어디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한 사람의 느낌이 다 무엇인가.” 《전법륜》 나중에 고문을 받을 때, 나는 속인처럼 항의했다 – 나는 머리를 창문에 박았다. 그렇다, 사악한 경찰은 충격을 받고 나를 때리고 발로 찬 후에 나에 대한 박해를 그쳤다. 그러나 나는 다만 속인의 층차에서만 패배한 것이 아니다. 나는 불법의 신기한 힘을 박해받을 때 신의 경지를 나타내지 못했고 사악을 저지하는 정념을 사용하지 못했다.

2000년 초, 많은 수련생들이 박해로 심하게 고통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법리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오늘의 수련생들은 배웠어야 하고 박해받을 때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안다. 지금 나는 후천적으로 얻은 관념을 내려놓고, 수련 중 그들이 경험한 거대한 변화 중에서 견정한 믿음을 가진 수련생들은, 비록 그들의 피가 전부 떨어져 내렸다 하더라도 그들이 죽지 않을 것을 나는 확고히 믿는다. 전기 충격이 와도 그들은 아프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한 수련생이 이것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구치소에서 풀려난 후, 나는 누락으로 고통을 당했고, 두 번 더 잔인한 박해로 고통을 받았다. 두 번 다, 사악은 나의 생명을 앗아가려고 했었다.

1) 나는 그런 박해로 고통받을 때 잠시 마음의 평정을 잃고 혀를 깨물었다. 선혈이 쿨쿨 흘렀고 타월이 피로 물들었다. 정신없는 상태에서 나는 체온기의 수은을 삼켰다. 나중에 정신이 났을 때 수련생들이 나를 간호하며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독물은 나를 해치지 않았다. 내가 혀를 깨물었지만, 그렇게 큰 고통이 없었고 며칠 사이에 회복되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육체적인 고통을 감당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2) 체포를 피하기 위해, 나는 3층 건물에서 뛰어내렸고 골반과 발이 부러졌다. 나는 마비되어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깨어나자, 나는 치료를 거부했고 퇴원을 요구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침대에 누워 연공을 했다. 일주일도 되지 않아, 부러진 뼈들이 치유되었고 완전히 회복했다. 아픔을 느꼈지만 내게 큰 괴로움은 없었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한 위치에 오랫동안 있어야 했기 때문에 불편을 느꼈고 밤새도록 자지 못했다. 사람들은 내가 강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나를 위해 육체적 고통을 겪으신 분이 사부님이시라는 것을 그들은 모른다. 일반적으로 부러진 뼈와 연관된 굉장한 고통을 나는 겪지 않았다. 비록 내가 사람들에게 이것을 설명해주지만 그들은 나를 완전히 믿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동수들에게 우리는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제자이고 우리가 경험한 일체는 특수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내가 잘하지 못했을 때,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괴로워하셨고 나를 위해 마난을 당하셨다. 내가 정념을 가졌을 때 공(功)이 나를 보호할 수 있었고 사부님께서 미소 지으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 느낌은 속인들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속인들은 다만 눈으로만 볼 수 있고, 그들의 관념으로 인해 내가 굉장한 괴로움을 겪으며 굉장한 통증을 느낄 것이라고 가정한다. 하지만 내게는 굉장한 통증이 없었다. 속인들의 눈을 통해 비친 그런 육체적인 박해, 괴로움과 마난 뒤에서, 사부님께서는 정성들여 나를 보살펴주시고 내게 큰 은혜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다. 만약 내가 위장 속에 있는 수은이나 부러진 뼈로 죽는 박해를 받았다면, 속인들은 내가 끔찍스런 고통을 받아 죽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나는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한 수련자로서, 우리는 부단히 생사뿐만 아니라 또한 생사에 대한 표면적 가상도 내려놓아야 한다.

세상을 떠난 동수들과 관련해서 우리는 이를 다만 속인의 죽음에 대한 관념과 박해받는 고통스런 느낌으로 볼 것인가? 그렇다면 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문제와 관련된 그처럼 많은 법리를 가르쳐주셨는가? 우리가 속인의 눈으로 볼 때는 두려움 그리고 죽도록 고문 받는 두려움을 포함한 각종 감정이 우리를 에워싼다.

흙 속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이 육신을 우리는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가 속인 사회에서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이외에, 우리가 그처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무엇이 있는가? 다른 사람의 신체가 이 지구를 떠나는 것을 볼 때, 우리는 사부님께 신체가 왜 떠났는지 사부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보호하시는지 묻는다. 우리는 다만 신체가 손상되지 않도록 유지하기 위해 수련하는가? 이 육신이 우리의 진정한 생명이란 말인가?

나는 마침내 《전법륜, 제2강》에서 천목열기에 대한 말씀을 깨달았다. 이것은 우리가 이 한 쌍의 눈에 너무 많은 것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의 진안(眞眼)으로 세상을 보기를 원하신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아직도 이 한 쌍의 눈에 의지하기 때문에 배후의 진상을 보지 못하고, 그것에 미혹되어 너무 많은 사람의 마음을 만들어낸다.

부디 내가 동수들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고, 다만 나의 법에 대한 인식을 교류하고자 할 뿐이라는 것을 믿어 달라. 사악한 낡은 세력은 쑤자툰 강제수용소에 지극히 저열한 하나의 장면을 연출하도록 배치해놓았다. 그들의 구실은 무엇인가? 사악이 수련생들에게서 하나의 큰 누락, 흙에서 태어나고 흙으로 만들어진 육체에 대한 집착을 발견한 것인가? 그들은 그들의 육체 그리고 세상을 떠난 동수들의 육체에 집착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정념을 잃고 사부님과 법에 대한 신념을 잃고 사부님을 존경하지 않게까지 되었다.

우리는 늘 쑤자툰의 사악함을 제거하고 사악을 소멸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속인의 관념이 있다면 어떻게 이것을 제거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일체의 속인 생각과 관념을 포기하고, 우리의 진안(眞眼)으로 이 일체를 대하고 일체의 집착심을 포기했을 때, 어떻게 쑤자툰 강제수용소와 같은 악마의 소굴이 감히 존재할 수 있겠는가? 감히 어떻게 파룬따파 수련생의 신체를 조각낼 수 있겠는가? 그들은 속인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조각조각 잘리는데 대한 더 큰 두려움에까지도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파룬따파 수련생들로서 우리에게 두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때문에, 우리의 일체가 특수하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체가 특수하며, 속인이 보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의 진실은 속인의 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고 속인의 생각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다.

쑤자툰 강제수용소에서의 사악한 박해를 마주하고, 나는 거의 아픔의 고뇌를 느끼지만,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얼마나 고통받으셨는가 하는 것으로서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다. 우리의 신의 면이 깨어나도록 합시다! 우리는 다만 대법수련생들이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해야 하고 속인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우리는 마음에 확고한 신념을 갖고, 절대 두려워하거나 길을 잃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강력한 발정념을 할 수 있으므로 더는 사악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위는 나의 층차에서의 인식입니다. 부디 나의 인식에서 잘못된 것이 있다면 친절하게 지적해주십시오.

발표일자: 2006년 4월 11일
원문일자: 2006년 4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3/25/12366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4/11/718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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