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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 마라 》에 대한 깨달음

글/우한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4월 13일】법 공부에 대한 인식이 깊어가고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겪고 나서 나는 홍음 (2)의 《슬퍼하지 마라》는 이 시에 대해 감성적 인식에서 이성적 인식으로 승화하게 되었다. 처음에 《슬퍼하지 마라》를 읽고 나서 이것은 감옥 밖에 있는 제자들과는 상관이 없다고 느꼈으며, 사존의 홍대한 자비로 사악한 깡패무리에 불법으로 감금된 대법제자들이 슬퍼하지 말고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그러한 사악한 환경 속에서도 정념 정행하면서 자신의 집착을 잘 보아내어 그것을 제거하면 사악은 소멸될 것이며 감금된 동수들도 나오게 될 거라고 여겼다.

반복적으로 읽는 과정에서 이러한 인식이 개변을 가져오게 되었다. 사존께서 하신 말씀은 간결하면서도 내포가 풍부하고 법리가 정심한 것은 언어로서는 다 표현할 수 없다. 오직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면 매 대법제자들에 대해 말하면 모두가 수련의 나침반이며 수련의 길을 밝혀주시는 등불이며 모두가 정법수련의 법보이다. 여기에는 근본적으로 관계가 있다거나 없다거나 하는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7.20” 사악한 깡패 건달집단이 대법제자들에 대한 발광적인 탄압, 이러한 탄압은 사악한 악당이 대법제자들에게 설치한 하나의 감옥이며 하나의 960만 평방킬로미터의 감옥이다. 견정한 대법제자들은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의연히 톈안먼으로 갔으며 여러 환경 속에서 세인들을 향해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였으며 이러한 행위, 이러한 장거들은 하늘땅을 진감했으며 뭇 신들이 탄복하고 사악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그러나 도리어 일부 동수들은 악당들의 비열한 거짓 기세에 흐리멍덩해 졌으며 누가 옳고 그른지를 모르며, 또한 일부는 사악의 발광적인 탄압에 무서워하고 있으며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집에 숨어서 연공을 하는데 인위적으로 자신을 악당이 그어놓은 틀 속에 얽매어 놓고 감히 나가지 못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타협을 하고 연공을 하지 않는다거나 심지어는 포기하고 반면으로 나갔으며 대법을 널리 전하는데 매우 큰 저애 작용을 일으켰다. 여기에 대해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가슴이 아프시고 급하기도 해서 부동한 장소에서 같지 않는 상황에 따라 많은 법리를 이야기 하셨으며 대법제자들이 공동으로 이 한차례의 박해를 저지하도록 격려하셨다. 비록 일부 동수들이 법 공부와 교류를 통해 걸어 나와 여러 환경에서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아직도 일부 수련생들은 사악의 깡패집단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중생을 구도할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라고 말씀하셨다. 만약 이 정체속의 매 하나의 입자가 모두 작용을 발휘한다면 사악은 박해를 하지 못할 것이다. 설령 그것이 한다고 해도 이처럼 사납고 발광적이고 사악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 대법제자들에게, 특히 잘하지 못한 대법제자들에게 말하면 확실히 심각한 문제이다. 최근에 사부님의 해외 설법과 동수들이 사악에 불법으로 납치되어 박해를 받고 있는 사례들에서 내가 인식한 것은 감옥, 노교소, 구치소, 세뇌반에 감금된 대법제자에게 말하면 유형의 올가미로 볼 수 있으며, 우리 매 대법제자에게 말한다면 하나의 무형의 올가미로 볼 수 있다. 정법 노정에 따를 수 있고 “3가지 일”을 잘 할 수 있으며 합격된 정법 시기의 대법제자로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을 돌파 할 수 있으면 바로 신(神)이고 그렇지 않으면 곧 사람이다.

나의 수련생이 사악에게 납치되어 박해를 받았는데 내가 잘 수련하지 못하였기에 사람의 관념이 폭로되어 나왔다. 표면에 나타난 것이 두려운 것이었는데 무엇을 두려워했는가? 잡힐까봐 두려워하고, 가족이 연루될까봐 두려워하고, 감당하지 못하고 자기를 망칠까봐 두려워했는데 실제로 보면 모두가 두려움 배후에 숨어있는 사람의 요소이며 패괴된 물질이고 자아 자사한 관념이다. 이런 관념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후천에 형성된 그러한 틀을 돌파하지 못하게 되며 조사 정법한다는 것은 빈말에 지나며, 정법수련에 대해서는 더구나 담론할 여지가 없다.

어떻게 해야 만이 사람의 관념을 타파 할 수 있는가? 내가 보기에는 지름길이 따로 없으며 오직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동시에 3가지 일을 잘해야 만이 비로소 타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법은 능히 모든 집착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능히 정념을 견정하게 할 수 있다. ”(《교란을 제거하자))실천이 증명하다 시피 법 공부를 잘 해야 만이 사람의 관념을 돌파 할 수 있으며 사람의 관념을 돌파해야 만이 비로소 사람 속에서 나올 수 있으며 비로소 대법제자가 응당 해야 할 “3가지 일”을 잘 할 수 있다.

정법은 이미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으며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 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 만약 모든 대법제자들이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사람마다 걸어 나와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면서 중생을 구도한다면 그 사악이 아직도 존재할 수 있는가?법정인간이 눈앞에 놓이지 않겠는가? 두려운 마음이 있는 동수들은 어서 빨리 걸어 나와 정법의 노정에 따라 서기를 바란다!

자그마한 인식으로서 동수들의 자비한 지적이 있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6년 04월 13일
문장발표 : 2006년 04월 13일
문장갱신 : 2006년 04월 13일 09:41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4/13/1251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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