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4월 11일】간수(甘肃)、칭하이(青海) 교차지에서 발생한, 사람머리가 톱에 의해 잘려나간 사건을 뉴스와 사진에서 보았는데 진실했었고 지금 분석에 의하면 파룬궁수련생과 관련된다는 일종의 추측이 있다. 동시에 간수(甘肃)에서는 또 아동의 사지를 잘라 삶아먹는 뉴스가 발생했는데 이런 잇달아 터지는 사건에서 아주 선명한 단서가 나왔다.
우리는 이런 것을 이용하여 어떻게 진상을 알려야 하는가?
쑤자툰 사건이 발생되기 시작할 때 적지 않은 수련생들이 믿지 않았고 또한 1999년 “7.20”시의 허다한 수련생들도 악당의 사악함을 믿지 않았다. 9평이 나오자 처음에는 역시 일부 수련생들이 미혹되고 방황했다.
현재 쑤자툰, 사람머리 해골, 아등 등 사건이 잇달아 나왔고 일부 수련생들은 미혹 속에 아주 많은 사람마음이 뒤섞이어 심지어 기본적인 좋은 사람의 염두도 모자란다!
수련생이 이 사건을 들었을 때 첫 일념이 이미 자신의 위치를 바로 놓았고 심성의 층차가 가늠되었다. 아직까지 제고 중이고 아직 수련 중이므로 뒤따라 올 수 있다. 그러나 한개 고비, 한개 고비, 매개 고비마다, 매 사건마다 모두 상응한 수련해야 할 내용이 있으며 매개 고비마다 모두 수련해야 할 다른 내포가 있다.
만약 한 속인이라면 이런 일을 듣고 첫 번째 일념이 무엇이었는가?
만약 한 좋은 사람이라면 이런 일을 듣고 첫 번째 일념이 무엇이었는가?
만약 한 대법제자라면 이런 일을 듣고 첫 번째 일념이 무엇이었는가?
먼저 하늘을 원망하고 공포스러워 하며 걱정하되 대법에 큰 의혹이 갑자기 일어난 수련생은 이 시각 이미 자신이 이기적임을 나타낸 것이 아닌가, 사람보다 못한 심성을 나타낸 것이 아닌가?
또한 많은 수련생, 협조인들은 이런 사건을 말하기를 회피하는데, 명혜망에서 전에 쑤자툰과 유사한 생체장기적출 박해를 2000년 말에 이미 보도한 바가 있다. 왜 우리는 저도 모르게 이를 여과했는가?
또 허다한 사건들이 우리에 의해 여과되었는데 우리가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념 하에서만 우리는 비로소 상술한 이런 사건의 진위를 마주할 수 있고, 비로소 이런 사건의 소재를 장악할 수 있으며, 비로소 시기를 잃지 않을 수 있다. 아직도 일부 수련생들은 어떻게 안을 향해 찾음을 모르고 있는데 우리는 정말로 이들이 걱정된다!
파룬궁수련생들이여, 우리는 모두 마땅히 진정으로 신(神)이 되어야 한다!
문장완성:2006년 04월 10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4/11/12494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