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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가 천목으로 본 지하수용소의 상황

[명혜망 2006년 4월6일] 2006년 4월1일 저녁, 발정념으로 쑤자툰 사악을 없앨 때, 첫 번째로 대량의 썩은 귀신과 그 찌꺼기들을 해체시켰다. 그런 후 (2006년 4월 2일) 다시 쑤자툰 사악을 제거하고자 했을 때 더는 사악 난귀가 보이지 않았다. 다만 사악을 조종하는 기제들을 없애 버렸을 뿐, 전체 쑤자툰은 텅텅 비어 있었는데, 그 안에는 대법제자도 없었다.

2006년 4월 2일 저녁, 발정념으로 성도에서 사악의 운행을 조종하는 기제를 없애고 있을 때 나는 길고도 긴 산굴을 보았는데, 많은 대법제자들이 사악에 의해 줄을 지어 끌려가며 비밀기지로 옮겨지고 있었다. 비밀기지는 굉장히 컸다. 산 몇 개를 휘돌아 커다란 산 내부에 있었다. 전체적으로 산의 내부는 거의 모두 파내어져 있었고, 그 안쪽으로 사악이 가득차 있었다. 사악들은 바삐 움직이고 있었으며, 땅 위에는 두개골이 널려 있었다.

2006년 4월 4일 저녁, 대법제자들이 옮겨져 들어간 비밀 기지의 사악을 발정념으로 제거하고 있을 때, 사악들이 대법제자를 학살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시체는 쉼없이 소각로에 넣어져 태워지고 있었다.

이번의 발정념으로 판단해보건대, 쑤자툰 및 그와 유사한 비밀수용소에 갇혀있던 대법제자들은 지금 이 순간 다른 방대한 지하 비밀수용소로 이동되고 있고, 아마도 사천성 지역일 가능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대법제자들은 지금 바로 사악에게 학살당하는 중에 있다.
다른 한 동북대법제자가 천목으로 본 광경은 다음과 같다: 사악은 일찍 수쟈툰 수용소를 (수용소내의 6000명의 대법제자) 대처하기 위해 이곳에 매우 많은 사악의 요소를 집결했다. 쑤쟈툰 지하 비밀 수용소가 폭로된 후, 대법제자들이 여기에 대해 충분한 중시를 일으키지 못했기 때문에, 혹은 사람의 관념장애로 인해(예를 들어 “쑤쟈툰 수용소”의 진실성을 증명하기 위한 충분한 증명을 수집하기를 기다리는 등) 우리 대법제자들의 공이 줄곧 사악 및 그것의 보루를 타파, 소회할 수 없게 되었고, 이 역시 사악이 오늘날까지 얼마 남지 않은 목숨을 부지하면서 완강히 발악하고 있는 주요원인이며, 또 우리들의 동수들을 구원하는 활동이 실질성적인 진전을 가져오지 못하고 있는 주요원인이기도 하다.

이 동북의 수련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우리 대법제자들이 즉시로 고밀도, 고강도의 단체정념을 발하여 ‘쑤쟈툰 강제수용소’의 사악 및 그것의 보루를 해체시킨다면, 박해와 손실은 더 이상 계속 연장되지 않을 것이다. 이 건의는 동시에 각지의 유사한 지하 강제수용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대법제자들이 참고하기 바란다.

문장제출 :2006년4월6일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4/6/12460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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