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나는 2000년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대법을 얻기 전 나는 여러 기공문파 중에서 정법(正法)수련을 찾으려고 애썼으나 나는 모두에 실망했다. 그런 매 기공단체에서는 다른 것에 선수를 치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들은 재정적인 업무에서 사람을 속이고 색욕을 좇았다. 이를 알게 되자, 나는 전반적인 기공에 대한 신임을 잃었고 정법수련 찾기를 포기했다.
1999년 여름 어느 날, 내가 사는 지역사회에 사악한 당의 CCTV가 와서 비디오 촬영을 하며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있었다. 내가 들여다보니 그들이 인터뷰를 하고 있던 사람은 허쭤슈였다.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허쭤슈를 멸시했다. 나는 그들이 어떤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는 알지 못했지만 아주 불쾌했다. 나는 의도적으로 그곳을 뚫고 들어가서 허쭤슈를 밀치며 말했다. “길을 막지 말아요.” 나 때문에 그들의 인터뷰가 중지되었다. 그들은 나를 곱지 않게 보았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았다.
얼마 후 나는 TV에서 인터뷰한 것을 보았다. 이것은 파룬궁을 비방하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 사람들이 파룬궁을 그처럼 맹렬하게 공격하는 것을 보니 파룬궁에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음에 틀림없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사악한 공산당 운동이 인민들 간에 파괴를 일삼는 중에서 허쭤슈가 얼마나 활발했었던가를 잘 알고 있었다. 그 이후로 나는 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파룬궁 책을 찾아 읽어야겠다는 것이었다. 2000년에 나는 한 그룹의 사람들과 해외로 여행을 했다. 나는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 그는 파룬궁 수련생이었다. 우리는 서로 마음을 열고 밤새도록 사상교류를 했다. 나는 내가 파룬궁을 더 일찍 만나지 못했던 것을 후회했다. 그 이후로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의 직업 때문에 공산당과 국가 지도자에 근접해서 만나는 기회가 많았다. 한번은 장쩌민을 몇 미터 떨어져서 보았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고 장은 그의 의자에서 불편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는 너무 편안치 않아 보였다. 얼마 후 그는 갑자기 원기를 회복했다. 그의 시선을 따르니 쑹 쭈잉[가수, 장의 한 정부로 소문난]이 나타났다. 한번은 장에게서 단 2미터 거리에 있은 적이 있었다. 나는 집중해서 발정념을 했다. 그러자 장은 공포에 사로잡힌 것처럼 보였다.
2006년 2월, 나는 장의 전 추종자들(그에 대한 기사를 썼던) 여러 명과 식사를 한 적이 있었다. 그들은 그들의 장래에 대해 많이 걱정하고 있는 듯 이야기했다. 요즈음에는 장에게 흥미가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의 추종자들에게 할 일이 없어졌다. 일부는 그들의 전 직장으로 돌아갔다. 이런 직장의 책임자들도 그들을 잘 대해주지 않는다.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한 사람의 위치가 얼마나 빠르게 급진적으로 변하는가를 깨닫게 해준다. 나는 그들에게 ‘9평 공산당’과 ‘장쩌민의 진짜 이야기’ 책을 주었다. 읽고 나서, 그들은 내게 [사본과 첨부 정보]를 더 요청해왔다. 그들이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물었지만 나의 응답은 분명치 않았다.
며칠 전, 나는 다시 허쭤슈를 보게 되었다. 그에게 더는 허세가 없었다. 한 친구가 허쭤슈는 감히 더는 ‘사교’란 말을 언급하지 못하겠다고 그녀에게 말했다고 말했다.
한 번 나는 다른 사람들이 후진타오를 만나고 그와의 사진 촬영을 기다리면서, ‘9평’ 한 권을 의자깔개 밑에 넣어두었는데 누군가가 이것을 가져갔다.
내게 하나의 소망이 있다. 어느 날 CCTV가 생방송을 하고 있을 때, 내가 후진타오에게 걸어가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신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자비로워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그렇게 혼동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그런척 하고 있는 것입니까?”
위의 모든 정보는 진실입니다. 나의 안전을 위해, 부디 내가 나의 진짜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것을 용서해주십시오.
발표일자: 2006년 3월 25일
원문일자: 2006년 3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3/12197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3/25/711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