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타이완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3월 30일】2001년 갓 법을 얻은 어느 날 퇴근 후 법공부를 한 뒤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나는 꿈 속에서 어느 신에 의해 중국 대륙으로 가게 되었다. 먹구름이 가득한 곳으로 얼마 가지 않아 건축물의 상공에 도착했다. 밀도가 아주 큰 시커먼 것이 한바탕 위를 뒤덮고 있었고 한 층 또 한 층의 요마귀신 괴물들이 공기처럼 이 건축물의 사면팔방을 감싸고 있었다. 건축물 밖에는 여러 대의 앰블런스와 경찰차가 멈춰져 있었고 안에서는 끊임없이 처참한 통곡소리가 들렸다. 그때 나는 그 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맞아서 거의 반죽음이 되고 일부 사람들의 몸에는 감옥의 죄수복이 아니라 “파룬따파” “진선인” 글자가 씌어진 옷 혹은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비명소리가 가장 크게 울려 귀를 찢는 방안에는 두 명의 의사, 두 명의 간호사 그리고 악경 한 명이 있었다. 그것들은 한 남자 수련생을 수술대 위에 묶어놓았다. 수련생의 몸에는 폭행당한 상처가 조금 있었지만 그는 여전히 악경과 의사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직접 가위로 티셔츠를 찢더니 아주 빨리 수술칼로 배가죽을 전부 찢었다. 칼은 가슴에서 복부까지 갈랐고 비명소리는 점점 작아졌다. 의사는 끊임없이 수련생의 내장을 꺼냈다. 간장, 신장, 위… … 수술대와 바닥의 곳곳이 전부 뿜어져 나온 피였으며 정말로 눈뜨고 볼 수 없이 처참했다. 이 곳의 의사와 간호사들은 마치 도살장의 백정처럼 아주 무서웠는데 정말로 인간연옥이었다.
아주 빨리 그것들은 수련생의 내장 장기를 부동한 보관용 통에 넣고 위에는 또 표식을 달아 각각 다른 병원에 팔았다. 의사와 간호사는 병원에서 의술을 행하여 사람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데 이 곳에서는 오히려 살인하고 장기를 팔아 폭리를 얻고 있었다. 옆에 있는 악경과 같이 더욱 심하게 수련생을 박해하여 죽이고 있었다. 정말로 양심을 깡끄리 잃었고 인간성이 전혀 없었다. 여기서 나는 그것들의 웃는 얼굴 배후에 원래는 허다한 요귀 마귀, 사령, 흑수, 썩은 귀신들이 있어 그것들을 통제하는 것을 보았다. 하여 그것들은 감히 대법제자에 대해 악을 행하고 박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사악은 아주 추악하게 생겼는데 어떤 것은 머리에 두 개의 뿔이 달렸고 꼬리가 한 개였으며 어떤 것은 마치 여러 가지 동물과 곤충을 맞춰놓은 요귀였는데 정말로 아주 구역질났다!
이 남자 수련생은 숨이 멈추기 전 “사-부-님!”하고 불렀다. 그때 하늘에서 갑자기 한가닥 금빛이 비춰지더니 겹겹의 빼곡한 사악한 먹구름을 꿰뚫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하얀 가사를 입으신 사부님 법신께서 직접 이 수련생의 원신을 품에 안으시더니 하늘에서 비춰진 금빛을 따라 하늘로 날아 올랐다. 천천히 이 수련생은 두 눈을 떴고 옷도 하얀색 가사로 변했으며 마치 15살, 16살의 여자애 같이 변했다. 사부님의 법신과 함께 하늘에 날아올라 하얗고 거대한 일곱가지 빛발을 내뿜는 법선에 올랐다. 법선 위에는 수많은 대륙의 동수들과 뭇 천신불 모두 그를 영접했다.
후에 나는 꿈에서 놀라 깨어났으며 가짜같기도 하고 진짜 같기도 했다. 꿈속의 수련생은 나와 비슷하게 생겼고 그가 학살당할 때의 고통을 나는 똑똑히 느낄 수 있었다. 그 당시 나는 단지 악몽을 꾼 것 같았다. 후에 부근에 있는 연공장에 가서 보도원이 나에게 수많은 대륙의 수련생들이 중공 망나니의 정권에 의해 박해당하고 있다고 알려주었을 때 나는 비로소 꿈 속에서 본 것이 진실임을 요해했다. 그러나 이 일을 마음 속에서 두고 말하지 않았다. 최근에 쑤자툰의 사건의 폭로된 후에야 나는 또 2001년에 꿈 속에 본 진실한 화면이 생각났다.
여러분들이 다함께 협력하여 그 곳의 대법제자를 구원하길 간절히 바란다.
그들이 하루 빨리 마귀 굴에서 벗어나게 하자!
이상은 단지 개인의 층차에서 본 것이고 적절치 못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하게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2006년 03월 29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3/30/12397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