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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찼어요?”

문장/허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3월 28일】오래 전에 한 사람이 산에서 스승에게 기예를 배웠다. 3년이 지난 후 그는 기술을 이미 다 배웠다고 생각하면서 스승을 찾아 갔다. “스승님, 제자 이미 3년의 견습기가 끝났고 기술을 다 배웠으니 그만 내려가렵니다.”하고 아뢰었다.

스승은 그를 보더니 “다 찾다구?”하고 물었더니 제자는 “스승님, 제자 이미 3년을 배웠으니 돌아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나이다.”하고 대답하였다. 스승은 “사발 하나를 가져다가 자갈을 가득 담아 오너라.”하고 분부하셨다. 제자는 시키는대로 자갈을 한 사발 가득 담아가지고 스승에게 다가가 “스승님, 분부대로 가득 담았나이다.”하고 말씀드렸다.

스승이 “찼어?”하고 물어보니“네, 더 담을 수 없습니다.”하고 답했다. 그러자 스승은 또 그에게 자갈 위에 모래를 더 담으라고 하였다. 제자는 모래가 자갈 틈새로 스며드는 것을 보았다. 그는 또 “스승님, 이제는 더 담을 수 없습니다.”하고 했다. 그때 스승이 또 물 한 컵을 그릇에 붓자 물은 금방 모래에 스며 들었다. 스승은 “찼어?”하고 물었다. 그제서야 제자는 대답을 못하고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의 수련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대법수련생으로서 대법속에서 몇 년 간 수련하였고 또 몇 년 간의 반박해를 겪었고 피의 교훈을 많이 겪었다. 우리가 진정으로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알고 있는가? 정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대로 하였는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기울인 진정한 깊은 마음을 알고 있는가?

우리가 어떤 문제에 걸려 넘어가지 못할 때마다, 자신이 잘하였다고 득의양양하여 기뻐할 때마다, 우리가 자신의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여 마음이 불안해할 때마다, 우리가 정법노정에서 자신이 겪은 휘황한 경력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고 있을 때마다, 당신은 대법이 정법시기“대법제자”에게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하였다는 생각을 해 보았는가? 우리가 정말 버려야 할 속인의 마음을 버렸는가? 응당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가? 현상태로 안일하게 있으면서 정진하지 않고 있지는 않는가? 어느 때나 막론하고 ‘법이 우선’이라는 것을 체현시키고 있는가? “세 가지 일”을 잘해야하는 표준과 아직 얼마만한 격차가 있는가? 이 격차는 우리가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면서 깨달아야 만이 보아낼 수 있다.

“대법제자”가 원만하려면 끊임없이 새로운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사부님의 요구대로 “세가지 일”을 착실히 해야하며 사부님께서 배치해 주신 길을 따라가야 하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표준에 도달해야만 진정한 “정법시기 대법제자”라고 할 수 있다.

문장 완성: 2006년 3월 24일
문장 발표: 2006년 3월 28일
문장 수정: 2006년 3월 27일 05:52:16
문장 분류: 【제자 절차】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28/1236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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