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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실수록 젊어지시는 외할머니

【명혜망 2006年 3月 24日】외할머니는 한 세기전인 1920년대에 출생하셨다. 금년에 딱 80세가 되셨다. 집은 요녕성 흑산의 농촌이다. 그녀의 어린시절, 집안은 좋았는데 부모는 근검절약하시고, 부지런하셔서 의식주가 풍족하였다. 그러나 공산당이 집안의 모든 전답과 소, 재산을 공산화시켰다. 그리고 그녀의 부친을 “지주(地主)”라고 탄압을 하여 이로부터 생활이 곤란하게 되었다.

수십년의 간고한 세월이 흐르는 속에서 외할머니의 건강은 갈수록 좋지 않게 되어 갔다. 각종 질병이 생겼는데, 담결석, 신장병, 다리와 허리의 통증(허리디스크), 기관지염 등등.

1997년 대법을 배운 후부터 기적이 발생하였다. 원래 일자무식이었는데 일년이 못되는 시간에 19만자의 《전법륜》을 한 자, 한 자 배워 나가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나갔다.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해 나갔으며, 연공을 한 지 얼마되지 않아 각종질병이 없어졌으며 한 알의 약도 먹지 않게 되었으며, 신체는 갈수록 건강해졌다.

외할머니는 태어나서부터 천성이 착하시어, 항상 이웃의 곤란을 보면은 언제나 주동적으로 가서 도왔다. 한 번은 이웃의 2살이 채 안된 아이가 동전을 삼키어 그 집안이 황망하였는데, 그녀가 알고 나서 급한 가운데 지혜롭게 그 집으로 가서 뜨거우며 끈끈한 찐빵(화북지방에서 콩과 밀가루로 만든 찐빵류)을 아이에게 먹였는데, 먹은 후 곧 변과 같이 나왔다. 또 한 번은 이웃의 두 눈이 모두 실명한 여인이 있었는데, 외할머니는 항상 그 여인의 집안 일을 해주었다. 아이를 보면 아이를 보살펴주고, 항상 외롭게 사는 노인들을 돌보아 주셨다. 수십 년이 지났지만, 외할머니가 언제나 도와 주었던 사람들은 매 년 해가 지날 때면 외활머니를 있지 않고 찾아왔으며, 고맙다고 할머니한테 인사를 드린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외할머니는 언제나 “쩐, 싼, 런(眞, 善, 忍)”의 요구에 충실하였으며, 일을 하는데 있어서 먼저 다른 사람을 살피고 항상 사람들에게 선(善)하게 대하였으며, 대자대비(大慈大悲)를 수련해냈다. 외할머니의 마음 속에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대법을 알게 하고자 하였다. 한 번은 잘 아는 분이 중풍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진상자료를 가지고 찾아갔다. 엄동설한과 아득히 먼 길을 마다 않고 그녀의 집에 찾아가 진상을 알렸는데, 외할머니는 법을 얻은 후 신체의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음을 이야기 하였고, 그녀에게 명백하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녀는 “아, 원래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 것이로군, 만약 당신의 말을 듣지 못하였더라면, 나는 TV를 본 것과 신문에서 본 것을 진짜로 알고 있을뻔했네.”라고 하였다. 이로부터 그녀는 항상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念)하였더니 하루가 다르게 신체가 좋아지기 시작하였다.

몇 년 전 대법을 바르게 알고 있는 매우 친한 분이 교통사고를 당하였는데, 외할머니는 소식을 들은 후 그를 찾아 가서 파룬궁의 박해진상을 알렸다. 그는 명백히 알게 되었고, 이전에 TV의 요언을 보고 대법을 오해하였는데 외할머니한테 진상을 듣고 진실을 알게 되었고, 대법은 사람들을 선(善)하게 수련시키고, 세인들을 구도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 사람은 할머니한테 책을 요구했으며 자기도 수련을 하겠다고 말했다.

하늘의 재앙인 중공과 중공 퇴당의 열풍 속에서, 외할머니는 “나는 집에 있을 수 없다. 마땅히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도 사악을 알려줘야 하며, 치명적인 재난을 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반드시 그들에게 진상을 명백하게 알려주어 수많은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 고 생각하였다. 할머니는 매일 나가서 진상알리기를 견지하였고, 마을마다 가서 진상을 알렸다. 외할머니는 어떤 마을은 가는 길이 매우 좋지 않았지만, 매 번 천리를 마다하지 않고 다녔다. 비록 80세의 고령이지만 언제나 피로를 느끼지 않았다. 외할머니는 항상 다짐하며 말하기를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사악한 당의 진면목을 알고, 사악한 당의 조직에서 퇴당해야 한다고 하였다.

외할머니를 만나는 사람들마다, 누구도 그녀가 80세의 고령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였다. 보기에는 60여세 정도로 보이며, 얼굴은 붉으스레하고, 피부는 윤기가 흐르며 보드랍고, 팔다리가 매우 정정하였다. 걸음걸이도 마치 나는듯하여 어떤 때는 젊은이보다 더 빠르다. 그녀는 현재 혼자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스스로 밥해 먹고, 빨래를 하며, 누구도 그녀를 걱정하지 않게 한다. 금년에는 또한 검은 머리카락이 매우 많이 나오고 있으니 정말로 오래 사실수록 점점 젊어지고 있다!

문장 완성: 2006년 3월 23일
문장 발표: 2006년 3월 24일
문장 수정: 2006년 3월 23일 23:40:26
문장 분류: 수련이야기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24/1235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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