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나는 31세로 2005년 1월 23일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는 2004년 12월에 손과 발이 부어오르면서 기형이 되어가며, 다리는 굳어져 더는 구부릴 수 없게 되는 일종의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진단이 났다. 화장실을 사용할 때는 앉을 수가 없을만큼 엄청나게 고통을 받았는데 나의 상황은 아주 심각했다. 당시 아기가 태어난지 3개월이었지만 나는 힘이 없어서 제대로 안지도 못했다. 젊은 나이에 이런 병에 걸려서 어디에다 도움을 청해야 할지도 모른채 매일 눈물만 흘리면서 걱정을 했다.
병원에서 나온 뒤 남편은 파룬궁을 수련하려는 나를 반대하면서 의학의 도움을 더 찾아보자고 주장했는데 나는 파룬궁을 생각하게 되었다. 한 달이 넘도록 중국 약초치료법을 써보았지만 별 차도가 보이지 않았다. 나의 어머니는 파룬궁 수련생으로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병을 회복하였다는 기적과 같은 놀라운 이야기들을 많이 해 주었기 때문에, 나는 파룬궁만이 나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파룬궁 전단지에서 많은 사례를 보고는 암과 백혈병으로 고통받던 환자들도 회복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에 수련을 해 볼까 하는 마음은 가졌지만 아직 마음속에는 많은 의심이 있었다. 나는 열 가지 중국약초의 처방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머니는 내게 대법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수련을 시작한 날부터 약을 복용하던 것을 그만 두었다. 기적이 일어났다! 단 3일간 수련한 후 손과 발의 부기가 빠지면서 나는 완전히 회복되었다. 나 자신의 경험으로 나는 파룬따파가 위력이 있다는 것, 그리고 진정으로 초상적이라는 것을 배웠다. 다시 건강한 몸을 갖게 해주신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대법은 너무나 경이롭다! 나는 확고한 마음으로 끝까지 대법을 수련할 것이다.
발표일자: 2005년 12월 6일
원문일자: 2005년 12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28/11331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6/675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