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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낭팡지역 대법제자들이 해외 전화 진상팀에 보내온 글

【명혜망 2006년 3월15일】 해외 전화 진상팀 동수들, 수고하십니다! 당신들이 한 전화들이 대법에 대해 악행을 하고 있는 자들을 무서워 벌벌떨게 하고 있습니다. 매 한통의 전화, 매 한마디 말들이 모두가 악인들의 배후에 있는 사악을 해체시키고 있으며 표면에 나타내는 기염을 여지없이 꺾어놓고 있습니다. 또한 악인들로 하여금 대법제자들에 대해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감옥에 감금된 한 대법제자의 가족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처음으로 공안국 국보대장을 찾아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하자 욕을 퍼부으면서 쫒아냈다고 합니다. 두번째 갔을 때는 태도가 좀 누구러 들었으며 세번째로 찾아가니 빨뱀하면서 구실을 찾더라고 합니다. 현지 파출소에서도 매일 해외 동수들에게서 수십통의 전화가 오는데 악인들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유력하게 제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악인들은 저들이 한 나쁜 일들이 폭로되는 것을 제일 두려워 합니다. 그들은 정말로 두려워 하고 있는데 어느 한 사람도 ‘내가 나쁜일을 했는데 무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 지역의 대법제자들에게 건의하고 싶은 것은, 악인들의 정보를 제때에 명혜망에 폭로하고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불법으로 감금된 동수들을 가지하는 외에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사악을 폭로하는 일을 더욱 중시하며 제때에 그들의 악행을 노출시키며 악인들이 하고 있는 나쁜 일들을 현지의 민중들이 알게해야 한다. 양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진상을 알고나면 그들의 악행에 대해 질책할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모두가 행동하여 자신이 박해받은 사실들을 써내어 꼭 납치당하거나 불법감금, 노동교양, 판결같은 박해형식이 아니더라도, 예를 들면 명절이나 소위 민감한 날자가 되면 그들은 대법제자들을 미행, 감시하며 소란을 피워대는데 이런 상황을 좀더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써내어 사악을 폭로해야 한다. 동수지간에 서로 보충하여 보았거나 들은 즉시, 폭로해야 하며 작은 일이라고 그냥 스쳐 지나가지 말아야 하는데 이런 것들도 사악의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이다.

사악을 폭로하는 목적은 악인들의 악행을 제지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여건이 되는 동수들이 우리 지역에 알맞은 진상자료를 제작하기 바라며 동수에게 편리를 주며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바란다.

문장완성:2006년 03월13일
문장발표:2006년 03월15일
문장수정:2006년03월14일 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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