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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불굴의 정신은 영원히 길이 전해질 것이다

글/랴오닝 대법제자 둥메이

[명혜망 2006년 3월8일] 나는 사악에게 7년이란 불법판결을 받았고 지금은 보석되어 집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다. 현지 파출소에서는 나에게 사상회보를 쓰라고 한다. 내가 생각하건대 대법제자로서 법을 실증하는 중에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의 신성한 책임으로서 오직 대법을 실증할 수 있고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곧 해야한다고 본다. 나는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자료 하나를 써서 파출소에 바쳤다. 만일 틀린 곳이 있다면 동수님들께서 자비로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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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의 휴식을 통하여 나의 신체는 조금 좋아졌다. 그러나 이번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흉악한 살해와 야만적인 폭행이 조성한 후과는 머리가 명석하지 못하고, 선악을 분별 못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대법제자에 대한 이번의 박해 중에서 확실히 하늘에 사무치는 큰 죄를 지어 이미 용서받을 수 없게 되었다.

사실, 우리 민족의 양지와 도덕을 말살하는 이번 야만적인 행위 속에서 사람들은 진정으로 박해를 받은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생과 그 가족들 뿐만이 아니란 것을 쉽게 보아낼 수 있다. 사실, 독해를 가장 깊이 받은 사람은 바로 거짓말에 속고, ‘당의 이익을 위하여’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가운데서 사람에게서 제일 기본적인 인성, 양지와 도덕을 잃은 후의 의지가 없이 악을 행한 그런 사람들이다.

나는 가슴 아프게 보았다. 공개적인 정치 압력에 금전을 미끼로 경찰들더러 최후의 한가닥의 선량한 본성마저 말살하게 하고 사람의 악의 일면이 신속히 발효, 팽창하여 사람으로서의 제일 기본적인 양지의 최저 계선마저 돌보지 않게 하였다. 경찰들도 실제로는 이번의 인성을 잃은 미친듯한 운동의 피해자이다. 국가정법 인원으로서의 정기, 정의란 것은 다만 정부가 공제하고 있는 매체의, 인민들에게서 욕설밖에 들을 수 없는 크고작은 거짓말에 불과할 따름이다! 정기, 양지 및 도덕을 말살하는 것은 도리어 ‘공직자’들의 ‘직책’으로 돼버렸고 ‘정치를 해야한다’는 높은 요구에 의해 집행되고 있다. 신앙과 도덕은 한 민족의 생명력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보증이다. 그런데 몇십년 동안의 무심론의 가르침 속에서 사람들은 나쁜 일을 하면 보응을 받는다는 것을 믿지 않게 되었고 금전을 위해서, 개인 이익을 위하여서는 못하는 일이 없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서로 사랑이 없고,성실한 믿음이 없으며, 기편, 거짓말은 없는 곳이 없다.

사실, 역사상의 일체 정교들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닦고 착하게 살며, 신과 하늘을 존중하게끔 가르쳤으며, 선과 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따른다는 인과관계를 믿게 하였기에 비로소 인류의 도덕이 승화되고 사회가 비로소 평온할 수 있었던 것이다. 파룬궁의 이대사님께서는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실 진정한 종교와 옛적의 신에 대한 신앙이 인류사회 도덕으로 하여금 몇천년을 수호하게 하였기에 비로소 오늘의 인류가 있게 되었는데, 그 중에는 당신, 나, 그를 포함해서이다. 만약 이렇지 않았다면 인류는 벌써 악한 짓을 했을 것이고, 이로부터 야기된 재난으로 인류의 조상들이 아마 멸종했을지도 모른다.'(나의 하나의 소감) 그러므로 도덕이야말로 사람이 생존할 수 있는 기초이며, 따라서 신앙은 제일 중요한 보증이다. 왜냐하면 인심의 개변을 통하여 개변된 세계야말로 희망이 있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중공 정부가 지난 6년동안 한 짓이란 바로 야만적인 피비린내나는 폭력으로 우리 민족이 이러한 희망에로 매진하는 것을 저애한 것이다. 오늘날 중국에서 인민들의 인생의 가치를 추구하고 수호하는 역량을 저애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모두 헛수고로 될 것이다. 왜냐하면 역사상 바른 믿음에 대한 일체 탄압이 성공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중공이 빚어낸 모든 피빚은 모두 인민의 눈에 피어린 기억으로 기록되리란 것을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오직 마음 속에 진정으로 재난속에 있는 동포의 안전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안전을 얻을수 있다! 오직 진정으로 우리민족의 전도를 관심하는 사람만이 이 민족과 함께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수 있다 !

오늘날 물질 유혹이 넘쳐 흐르는 사회에서, 금전에 대한 숭배가 사람으로써의 양지와 도덕을 소멸하고 있는데 누가 다른 사람의 생사안위를 위해 자기의 일체를 버릴 수 있겠는가? 그러나 대법제자는 6년동안의 참혹한 박해가운데서 무거운 압력을 무릅쓰고, 심신이 모두 엄중한 박해를 받는 상황 하에서도 한번 또 한번 우리의 동포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잔혹한 수단을 폭로하고 있다. 한 방면으로 양지를 불러 일으키고 박해를 제지하며 다른 한 방면으로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들의 무서운 끝장을 보았기 때문이며, 그들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가운데서 지은 하늘같이 큰 죄업이 그들로 하여금 사는것이 죽는 것보다 못하게 할 것이며 층층으로 소멸되는 과정의 고통은 영원히 끝이 없기 때문이다.

6년동안, 대법제자의 진리를 견지하며 평화적이고, 이성적이며, 자비로운 위대한 행동은 점점 더 많은 민중을 각성시키고 있다. 오늘날 대법은 이미 80여개 나라에서 일억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하고 있으며, 동시에 국내에서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자기를 반성하기 시작하였으며, 악한 것을 버리고 선을 찾아 지난날의 잘못을 고치고 있으며, 자기의 미래를 위하여, 행복과 아름다움에로 갈 수 있는 광명한 큰 길을 선택했다!

우리가 수련하는 데는 잘못이 없으며 더구나 죄가 없다. 나에게는 아이가 있다. 만약 아이가 장래에 바른 믿음이 가장 혹심하게 박해받고 있을 때에 어머니는 뭘하고 있었는가고 묻는다면 나는 굴복하였고 눈앞의 안일을 위해 되는대로 살았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나는 당당한 사람으로 되어 내 자식의 진정한 자랑으로 되련다!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대법제자가 오늘날의 심령 속의 아름다운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 바친 불굴의 정신은 영원히 길이 전해질 것이다 !”

모든 동포들이 새로운 한해에 생존할 수 있는 새로운 천지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문장제출 : 2006년 3월8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3/8/12234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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