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공안국 국장에게 탈당을 권고

글/화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3월 7일] 2003년의 어느 하루, 나의 아들은 호텔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게 되었는데 나도 가게 되었다. 공안국장 한 분(부 처장 급)이 나를 보고 말하였다. “오늘 여기에 앉은 사람들 전부가 당신 아들 친구들입니다. 어르신을 오시라고 한 것은 다름 아니라 바로 당신을 전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말하였다. “만약 전화시키지 못하면요?” “그럼 당신을 구치소에 보내고 그런 다음에는 노교를 시키지요.” 그러면서 또 말하였다. “이것은 당신 자식들의 전도와 관계되는 일입니다.” 그때 그는 사부님과 대법을 모욕한 책 한권을 나의 아들에게 주면서 집에 가서 나를 세뇌시키는데 쓰라고 하였는데 그 태도야 말로 아주 오만스러웠고 필승한다는 표시였다.

식사할 때에도 이 국장은 텔레비전에서 한 그런 거짓말을 나에게 아주 많이 하였고 또 강조해서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밥통을 위하여 마음을 어기고 상급의 지시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아로 새기고 있었다. “어떠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은 마음을 진정시켜야 한다. 하나의 부동이 만동을 제약할 수 있다.”(법륜불법-미국 중부법회에서의 설법)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여 마음이 움직이지 않거늘”(정진요지(2)진성이 보이노라). 누가 누구를 전화 시킬 건지 두고 봐야지, 나는 시기를 틀어쥐고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 파룬따파을 수련한 후 사부님께서 나를 죽음의 신한테서 구해 주셨다. 짧디 짧은 시간 내에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시어, 나의 고혈압, 관심병, 협심증, 전림선염, 당뇨병, 증식성관절염, 안저출혈, 동맥경화, 내치 등 여러 가지 병들이 종적도 없이 사라졌다. 7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주사 한 대 맞지 않았으며 돈 한 푼 팔지 않았을 뿐더러 오늘까지 아무 병에도 걸리지 않았다. 이것은 나의 아들이 증명할 수 있다. 이 일체는 인간의 의술로는 해낼 수 없는 일이다. 오직 파룬따파만이 이렇게 신기한 기적을 창조해 낼 수 있다. 신체가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 먹고 마시고 놀 생각만 하던 나의 관념을 개변시켰고, 어떻게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알게 되었으며 그리하여 완정한 나의 가정을 지켜갈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사부님과 대법이 나에게 준 구원의 은혜를 말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식사 후 공안국장은 나더러 남아서 계속 얘기를 나누자고 하였고 또 나의 회사 원래 직장의 간부 한 사람을 데려다 나의 조수로 시키고는 방 한 칸을 맡고 아가씨까지 배치하였다. 그래서 나는 아가씨에게 말하였다. “나는 파룬따파을 수련하므로 반드시 대법의 요구대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가씨가 즉각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의 주인이 나더러 당신을 배동하라고 하였어요, 양해해 주세요.” 이렇게 사과하고는 바로 가버렸다. 나는 대청에 가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보안 두 사람이 좌우 양쪽에서 지키고 있었다.

그 국장은 목욕을 하고나서 나와 함께 안마를 하자고 하였다. 내가 보니 두 개의 침대사이가 아주 가까워 내가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폭로하는데 아주 좋은 기회였다. 이리하여 나는 얼굴을 마주하고 대법의 사부님은 사람을 구도하러 오셨다고 그에게 알려 주었다. 장쩌민은 중앙과 인대(人大)를 피하여 혼자의 주장으로 610사무실의 설립을 명령하였고, 세계를 놀라게 한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을 위조해 냈다. 이 가짜 안건에는 실수가 아주 많다. 몇 분 사이에 20개의 소화기를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일로서 사전에 준비해 놓았다는 것은 뻔한 일이다. 류춘링은 맞아서 죽었다. 12살 난 류스잉은 모해를 받아 죽었다. 화상에 붕대를 감지 않으며 취재도 하지 못하게 한다. 후두 수술 후 사람은 말 할 수 없다. 이번 극을 출연한 분신자살한 사람들은 매수당했거나 꼬임에 든 사람들이다. 이 가짜안건이 세계매체에 폭로된 후 세계인들의 질책을 받았다. 장쩌민은 파룬궁을 소멸하기 위하여 그토록 덕이 높은 대법을 XX로 정하고 중국 대륙 구석구석에서 인성을 말살하는 탄압을 실시하고 있으며, “진선인”을 수련하고 “때려도 같이 때리지 않고, 욕해도 같이 욕하지 않는” 좋은 사람들을 간수소에 집어넣고, 노교, 형기로 판결하며, 잔혹한 형구를 사용하고 있다. 정신병원에 보내어 신경을 파괴하는 약물 주사를 놓아 대법제자들의 신경을 파괴한다. 이미 2천에 가까운 사람들이 맞아 죽었고 맞아서 상하고 불구로 된 사람은 부지기수이다. 등등. 나는 이 공안 국장에게 세 시간도 넘게 이야기 하였다. 떠나갈 때 그는 나한테서 전화번호를 알아가지고 갔다.

저녁 8시가 넘었을 때 이 공안국장한테서 나에게 물건을 갖다 주는 사람이 있으니 아래층으로 내려오라는 전화가 왔다. 내가 아래층으로 내려가 보니 곽 선생 이라는 분이 나에게 커다란 책 하나를 주고 돌아갔다. 집에 와서 열어보니 소중히 감춰두었던 금빛뿌리는 《전법륜》책이었다. 나는 흐르는 눈물을 어쩔 수가 없었다. 나는 대법의 위력을 느꼈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비는 (안좋은 일체를)용해시켜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게 할 수 있도다.”(홍음(2)법정건곤)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를 하는 공포 속에서 이 공안국 지도자는 벼슬이 떨어지고 밥통을 잃거나 감옥에 갇힐 위험도 무릅쓰고 나에게 대법제자가 제일 얻고 싶어하는 선물을 보내왔다. 그것은 대법이 그의 마음을 녹여 주었기 때문에 그가 자기의 길을 선택할 수 있은 것이다. 진상을 알린 것으로 하여 무서운 일이 좋은 일로 되었고 위험한 일이 안전하게 되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2003년 아틀란타 법회에서의 설법》중에서 하신말씀 “… … 당신은 가서 진상을 알려주라. 이것은 만능 열쇠이다.”를 체험하게 되었다. 진상을 알린 작용은 참으로 신기하고 강대하다.

2005년 초, 사부님의 《세간에 파룬을 돌리노라》는 경문의 발표는 악당에게 멸망의 종소리를 울려 주었다. 나는 먼저 집식구, 친구, 친척, 이웃, 동료들에게 3퇴를 시켰다. 그때 나는 또 이 공안 국장이 떠올랐다. 후에 나는 그가 노동모범이며, 성 인민대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사람에게 3퇴를 말해준다는 것은 아주 어려울 것 같았다. 이때 나는 사부님의 교시를 생각하였다. 나는 용기를 북돋우어 그를 우리집에 오게 하고는 단도직입적으로 알려 주었다. “내가 당신을 오라고 한 목적은 당신더러 중공 악당에서 탈퇴하라고 권하기 위해서입니다. 그의 순장품이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필명, 화명으로 해도 모두 될 수 있습니다. 탈당 후 당신이 할 일들을 그냥 해도 됩니다.” 그는 별로 더 생각해 보지도 않고 대답하였고, 그의 애인도 탈퇴 시켰다. 나는 일 처리가 이토록 통쾌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앞에서 제기했던 나의 원래 직장의 그 간부도 만나보았는데 그도 아주 시원스레 대답을 주고 깨끗이 탈퇴하였다.

문장제출 : 2006년 3월 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3/7/122294p.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