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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련생 이야기

[명혜망 2006년 3월3일] 나는 2000년에 법을 얻은 신수련생이다. 법을 얻기 전 80년대부터 나는 여러 기공문파에서 수련의 정법을 찾았으나 매번마다 크게 실망을 느겼다. 그런 문파들은 내부에 아귀다툼, 재물과 색에대한 기로 충만되어 있었다. 그래서 한시기 기공에 대해 신심을 잃었고 이런 생각을 아예 포기하고 말았다.

1999년 아마 여름이었던 것 같다. 내가 사는 주민구역에서 중공악당이 CCTV로 촬영을 하면서 취재를 하고 있었다. 내가보니 평상시 내가 제일 미워하고 더럽게 느끼며 우리 주민구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깔보고 있는 정치 ‘원사’ 허줘슈였다. 나는 그가 또 무슨 허튼 소리를 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그러나 그 어떤 알 수 없는 혐오감이 일어나 앞으로 뚫고 나가서 한창 말을하고 있는 허줘슈를 한쪽으로 밀어 놓으면서 말하였다. “다른 사람의 도구로 되지 말아요.” 내가 이렇게 하자 취재가 중단되였고 그들은 아주 불쾌한 기색으로 나를 보았지만 나는 모르는 척 하였다.

후에 나는 텔레비전에서 그날의 취재를 보고서야 원래는 파룬궁에 관한 비방임을 알았다. 나는 즉시 강한 느낌이 있었다. 이것들이 이렇듯 힘을 넣어 공격하는 걸로 보아 파룬궁은 긍정코 일반적인 것이 아닐것이다! 중공이 허위적인 명성과 사람 속이는 수작으로 진상을 모르는 사람을 속일수는 있지만, 나는 허줘슈가 과거 악당의 사람 괴롭히는 운동 중에서 어떻게 좋은 점을 얻었고 아래 위로 날뛰었는가를 제일 똑똑히 알고 있다. 그때로부터 나는 한가지 생각을 더 가졌다. 꼭 파룬궁 책을 찾아 보아야 하겠다!

2000년, 나는 방문단을 따라 출국을 하게 되었는데 한 동료와 함께 투숙하게 되었다. 그녀가 바로 파룬궁 수련생이였는데 우리는 마음을 열어놓고 긴밤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파룬궁 진상을 너무도 늦게 알게된 것이 한스러웠다. 그때로부터 나는 진실에로 돌아가는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사업관계로 나는 늘 ‘당과 국가의 지도자’를 만나볼 수 있다. 한번은 장귀(장쩌민)와 몇 미터 밖에 있었는데 나는 즉각 시간을 틀어쥐고 전력을 다해 그에게 발정념을 하였다. 잠시 후, 장은 앉은 자리에서 머리를 흔들고 돌리면서 앉아도 서도 불편해 하였는데 어디가 불편한지 알지 못하였다. 또 한참 후에는 갑자기 정신을 차리고는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었다. 그가 보는 눈길을 따라 살펴 보았더니 ‘3영’ 중의 하나인 쑹주잉이 나타났다. 한번은 나와 장귀와의 거리가 2미터가 되기에 나는 정력을 집중하여 발정념을 하였더니 장귀는 거동이 괴상하고 눈길이 흐리멍덩하였다.

2006년 2월, 나와 장의 사무실의 이전의 몇몇 문필가들이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다. 좌석에서 그들은 전도에 대해 예견할 수 없는 우려를 표시하였다. 오늘 장귀를 아는 척 하는 사람이 없다. 그들은 모두 할 일이 없게 되었고, 어떤사람은 이미 강박으로 원래 직장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중공에서의 벼슬은 바로 이러한 것이다. 나가서 있은 몇년 동안은 멋졌지만 최후에는 어쨌든 원 직장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지도부의 차별과 동료들의 비웃음은 그들로 하여금 참으로 인생의 기복을 배우게 한다. 후에 나온 ‘9평’과 《장쩌민그사람》을 제삼자의 신분으로 그들에게 주었다. 생각 밖에도 그들은 다 본 후에 나보고 자꾸만 무엇이든 보여 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신수련생이어서 잘 파악하지 못할 것 같아 줄곧 자신의 파룬궁 신분을 폭로하지 않고 있었기에 그들의 요구에 대해서도 나는 모호하게 대했고 끌었다.

며칠 전에 나는 또 허줘슈를 보았는데 이 물건짝은 이미 그전의 그 기세를 잃고 있었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허줘슈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자기는 이젠 다시는 ‘사교(邪敎)’ 두 글자를 감히 제기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한번은 ‘후형(후진타오)’의 접견과 촬영을 기다릴 때, 나는 《9평》을 제일 앞줄 깔개 밑에 집어 넣었다. 후에 누가 가져 갔는지 모르겠다.

나의 염원이라면 중앙CCTV의 실황 방송때, 사람이 제일 많은데서 정정당당하게 ‘후형’에게로 걸어가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당신에 대한 자비로운 부름과 기다림에 대해 정말로 얼떨떨한가, 아니면 가짜로 얼떨떨한가를 물어볼 날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상은 절대적으로 사실이다. 안전원인 때문에 나의 진실한 이름을 밝히지 못함에 양해를 구하는 바이다.

문장발표: 2006년 3월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3/3/12197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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