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2월 28일] 나는 헤이룽장 대법제자이다. 현재 현지 동수들이 박해받고 있는 동안 해외 동수들이 관련 책임자에게 전화하여 무섭게 한 작용에 대해 매우 큰 고무를 받았다. 그래서 요해한 사실을 이렇게 써 내어 함께 나누어 보려 한다. 동수님들, 정말로 훌륭하게 하였습니다.
1, 우리 현에는 교원사업을 하는 대법제자가 있는데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고 학생 가장이 교장에게 알려주었다. 그래서 그 대법제자가 구치소에 납치되었다. 이 일이 인터넷에 폭로된 후 해외수련생이 학교 교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교장은 그때 바로 회의를 하고 있었는데 전화를 받고는 자신이 잘못한 줄 알았다. 얼마되지 않아 이 대법제자는 풀려 나왔다.
2, 2005년 여름에 우리 현의 대법제자 3명이 납치되고 자료점이 수색 당했다. 이 일이 인터넷에 알려진 후 해외 수련생이 유관 책임자와 체포에 참여했던 우두머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 우두머리는 며칠 후에 강직(降職)을 당해 공안국으로부터 파출소로 전근이 되었다.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정의의 압력을 느낄 수 있다.
3, 대법제자 세 사람이 구치소에 갇혔을 때 구치소 요원은 해외수련생이 소장을 찾는 전화를 받았다. 소장이 없다는 말에 수련생은 소장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소장에게 전화를 했다. 이 전화를 받은 후 소장은 부하들에게 펄쩍 성을 내면서 “누가 나의 전화번호를 알려 줬어”하고 물었다. 보다시피 관련 책임자들은 무서워하고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동수의 전화는 옥에서 박해받는 동수의 박해를 유력하게 없애거나 늦추어 주고 있다.
희망하건대 해외 동수들이 더욱더 신심있게 대륙으로 전화를 넣어 주길 바란다. 전화가 일으키는 정면효과는 참으로 아주 대단한 것이다. 사악을 억제하고 없앨 수 있을뿐만 아니라 진상도 할 수 있어 구도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해 낼 수도 있다.
문장완성:2006년 2월 27일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6/2/28/12175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