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중국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3월 1일]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우리 자료점에는 모두 나이 많은 할머니들이 일을 한다. 나이가 제일 많은 사람은 76살, 적은 사람은 56살이며 학력이 가장 높은 사람은 초등학교 졸업이고, 낮은 사람은 겨우 문맹을 벗어난 정도이다. 만약 악당 장마두가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첨단 과학 기술에 대해 우리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인터넷에 자료를 올리고, 다운받고, 프린트, MP3, 전자메일, 시디롬 굽기 등을 다 할줄 안다.
우리 자료점은 지역 동수들의 법공부, 중생구도 등의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그 수요를 책임지고 있다. 신 경문, 명혜주간, 각종 명혜주보, 소책자, 명혜망의 지도성적 문장, 개자 통지 등 우리는 한 가지도 빠뜨리지 않고 일 년 동안 12편의 문장을 명혜망에 투고 하였다. 《9평》을 전달하고, 3퇴 권유에도 우리는 뒤떨어지지 않았다. 3퇴하는 사람은 하루에 많을 때에는 70여 명, 적을 때는 하루에 8–10명은 될만큼 매일 있다.
우리는 구체적으로 낡은 세력이 우리에게 강요한 일체를 철저히 부정했다. 그중 나이가 많다,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 기억력이 나쁘다. 문화가 낮다 등등을 포함하여 무릇 일체 대법에 부합되지 않고 정법수요에 저촉이 되는 것이면 우리는 모조리 부정하고 승인하지 않고 요구하지도 않으며 오직 사부님이 우리에게 배치한 수련의 길만을 걸었다.
세 가지 일을 잘하기 위해서 법공부는 기초이다. 매일 아침 우리는 4시반에 일어나 정공을 하고, 6시에 발정념, 6시 15분부터 7시반까지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고, 8시에 발정념을 한후 기계를 돌려 자료를 찍는다. 매일 4 번 정각 전 세계 대법제자들의 동시 발정념 외에도 매개 정각마다 우리는 될 수 있는 한 고밀도의 발정념을 하여 사악에게 숨 쉴 기회를 주지 않았다.
저녁 8시반부터 9시반까지 동공을 하고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법공부, 법 외우기 혹은 이튿날의 계획을 준비한다. 그 외에도 매주 두 번은 반나절동안 단체 법공부도 배치해 놓았다. 이런 배치를 우리는 기본상 변함없이 하고 있다.
“법공부하고 법을 얻음에 배우기를 비기고, 닦기를 비기며, 일마다 대조하면서 수련을 하는 것이다.” [홍음] 법공부하는 목적은 법으로 자기의 일사일념을 대조하고, 법으로 자기의 일언일행을 대조하며, 법에 따라 착실하게 수련해야 한다. 환경이 좋게 변했다면 그것은 대법의 위력이고, 환경이 나빠졌다면 긍정코 자신에게 구멍이 있는 것이므로 즉각 안으로 찾아 보고 자신을 바로 세워야 한다. 예를 들면 기계설비에 교란이 있게되면 꼭 누가 늦잠을 자거나 발정념을 하지 않았거나 법공부, 법외우기를 하지 않았거나 혹은 상태가 좋지않아 마성이 나오려고 하거나, 혹은 이미 마성이 발작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인류 고유의 낡은 관념이 한 세트의 사업방법과 사유방법으로 형성된 후에는 새로운 인식을 받아들이기는 매우 어렵다. 진리가 나타나도 그것을 감히 받아 들이지 못하고, 본능적으로 일종 배척이 생기게 된다. (전법륜) 우리와 같은 이 나이의 사람들은 속인이란 이 큰 염색독에 반 세기 동안 잠겨 있었기에 형성된 낡은 관념이 너무도 많다. 그중 고집스럽고, 성격이 조급한 것은 우리에게 공통된 집착이다. 조급한 성격의 제일 큰 특점은 쉽게 사업심을 일으키게 한다. 사업심이 일게되면 발정념시 마음이 조용하지 않고, 법공부 할때 정신이 딴 곳에 가 있으며, 연공할 때 마음이 조용하지 못하다. 일단 구멍이 있기만 하면 그 마들은 들어오지 않는 곳이 없어, 기계설비에 교란이 생겨 정상적인 운행을 할 수 없고 그러면 조급해지고, 조급할수록 마음이 더욱 조용해지지 않으며, 심태도 더욱 불순해 지면서 수련생을 원망하고, 기계를 원망하면서 악성 순환을 형성하게 되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로 가게 된다. 법공부를 하여 갑자기 깨우치고 나면 놀라움에 온 몸에 식은땀이 쭉 난다. 원래 낡은 세력은 이렇듯 교활하여, 어디에 구멍이 있기만 하면 그것은 무한정 그를 가강하고, 확대시킨다. 그런 다음 그것을 이용하여 우리를 박해하며, 우리를 끄집어 당겨 우리가 대법에 동화되는 것을 저애한다. 그것을 발견했다면 그것을 움켜쥐고 그것을 해체시켜야 한다! 사부님께 우리에게 가지해 주실 것을 청시하여 우리에게 후천적으로 형성된 대법에 부합되지 않고 “진,선,인”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낡은 관념을 전부 숙청해 버려야 한다. 우리는 날마다 이를 없애고 변함없이 계속하였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낡은 관념이 우리에 대한 제약이 점점 더 약해지고 있는 것을 뚜렷이 느낄 수 있으며, 일하는 과정도 자연적으로 수련하는 과정으로 되어 심태는 점점 더 순정해 지고 물질신체, 정신적인 나이도 점점 더 젊어지고 있다.
문장을 쓰는 과정도 수련 과정이다. 무릇 우리가 쓴 매 한 편의 문장이 명혜에 선택되지 않았을 때는 우리가 대법의 진행에 따라서지 못했음을 설명하므로 법공부를 바싹 틀어쥐고 따라가기에 노력하였다. 선택이 되었다면 우리의 첫 번째 생각이 환희심?, 과시심?, 명예심인가를 찾아 본다. 무릇 일사일념이 대법에 부합되지 않으면 즉각 규정하며 절대 늦추지 않았다. 매 편 문장이 명혜에 선택이 되든 안 되든 상관없이 모두가 우리의 신기점이고 우리가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할 수 있는 동력이었다.
정신적인 연령으로는 우리 모두 두 개의 “나이”가 있다. 착실하게 수련하는 정진의 길에서 우리는 시시각각 자신에게 경고한다. 나이가 많으니 분초를 다투어야 한다. 절대로 느슨해 져서는 안 된다. 만고의 기연은 더 이상 없다! 법공부, 법외우기, 기술연구 방면에서 우리는 바로 법을 얻은 연령을 자기의 나이로 삼았으며, 낡은 세력이 우리에게 억지로 들씌운, 나이가 많고,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관념을 철저히 부정하면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지혜가 열리도록 가지해 달라고 청시하였다. 법을 암기하는 방면에서 우리는 외우기를 비겼고, 진도를 비겼는데 그 결과 나이가 제일 많은 사람의 진도가 도리어 제일 빨랐다. 그녀는 한 개 마침표, 한 개 마침표씩 암송했는데 외울수록 머리가 더 영활해져 외우고 외우더니 500도 돋보기도 벗어 버렸고 검은 머리도 점점 더 많아졌으며 흔들리던 이도 단단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법암송에 정진할수록 3가지 일을 더욱 잘할 수 있었고 기계설비도 더욱 온순해지고 가정 환경도 더욱 원융되었다.
우리 자료점은 2년이 넘도록 순조롭게 운영되었고, 우리는 이미 튼튼하게 단합된 정체로 형성되었다. 2년 넘는 동안 우리의 제일 큰 감수라면 사부님은 수시로 우리 곁에 계시며 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죄다 알고 계시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자면, 사부님께서는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 날” 것을 요구하셨다. 그때 우리는 자료점을 세울 생각을 했더니 바로 사부님께서 외지에 가 사업하는 기술을 아는 수련생을 돌아오게 하였다. “830U” 부속들을 제일 처음 씻어낼 때 대화창을 열어보니 죄다 꼬불꼬불한 자모들이여서 한 자도 알아 볼 수 없었다. “이걸 어떻게 쓰나? 사부님 빨리 도와 주세요, 제자에게 빨리 지혜를 열어 주십시요.” 잠간 후 마우스의 화살표가 저절로 미끄러져 내려가 한 목표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었다. 그걸 클릭했더니 또 대화창이 나타나고 아래에 ok가 나타났다. 다른 글자는 하나도 모르니까 그저 ok를 클릭하니 기계가 움직였다. 한참 운행하더니 기계가 멈춰서고 붉은 등도 꺼졌다. 잘 되었는가? 잘 되었다! 잠시 후 기계가 또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금년 구정기간 동안 동수들의 중생구도의 수요에 만족시키기 위하여 우리의 컴푸터, 830U, C65인쇄기 두 대는 밤낮 나흘 동안 줄곧 돌았다. 구정이 지난 후 우리는 인쇄기의 보양과 수선기술을 연구할 생각을 하였다. 명혜망의 기술교류 메뉴를 읽어본 후에야 우리는 우리의 기계가 얼마나 초상적이었는가를 알게 되었다. 분묵 인쇄기는 정상적인 상황하에서 100장 혹은 몇 백장을 인쇄한 다음에는 반드시 쉬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는 밤낮 나흘 동안을 만 장도 넘는 자료를 찍으면서도 기계를 멈추지 않았다. 법륜대법은 얼마나 초상적인가! 오직 대법이 만들어낸 새로운 생명만이 이렇듯 초상적일 수 있는 것이다 !
“최후일수록 정진해야 한다” 우리가 이 문장을 써내는 것은 우리를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더욱 채찍질 하기 위해서이다. 동시에 오늘까지도 여러 가지 구실로 아직도 걸어 나오지 않고 있는 어젯날의 동수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기 때문이다. 만고의 기연은 더는 다시 있을 수 없다. 정말로 “당신을 살라고 해도 더는 살고 싶지 않을” 때가 되면 모든 것은 이미 늦었다 ! 또 지금까지 아직도 악당 문화가 억지로 준 낡은 관념을 끌어안고 놓지 못하며 진상을 알리고, “9평”을 전하며, 3퇴를 권고하는 것을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동수들, 깨여날 때가 되었다! 우리 나이의 사람들은 악당의 정치 운동을 너무도 많이 겪었다. 기실 악당의 “정치” 내포는 오직 두 글자뿐으로 바로 “살인” 이다. 역차의 이른바 “정치운동”은 바로 살인이다. 중공악당의 정치는 바로 살인을 하는 칼이다. 우리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을 뿐더러 악당의 정치칼 밑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으며, 이 공산사령의 마귀 손아귀에서 사람을 구해내고 있다 !
개인의 깨우침이므로 동수들의 올바른 지도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06년 3월 1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3/1/12184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