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마다 자기의 길을 걸어 나오자

글／동북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2월 27일】비바람 속에서 6년이 넘는 길을 걸어 우리는 새 봄을 맞이하였다. 정법 형세가 앞으로 부단히 나아감에 따라 대법제자들은 더욱 이지적이고 견정하다. 각성한 세인들도 분분히 진선인의 아름다운 전도를 향해 가고 있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대법 제자들에게 영구적인 휘황 찬란한 영광을 주었고 모든 중생들에게 미래를 선택할 제일 좋은 시기를 주셨다. 이 기회를 빌어 동수들과 교류하고 공동히 최후의 길을 잘 걷자.

1.매 발자국마다 법공부를 떠나지 못한다

우리가 실천중에서 체험한 것은 신의 길로 가는 매 걸음마다 법공부를 떠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수련에서 승화하는 근본 보증이다. 단체 법공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놓은 수련 형식이고 전체 제고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더욱이 대륙의 환경은 엄혹하고 복잡하여 장기적으로 집에 봉폐된 수련생들은 촉진하는 요소가 적고 법에 대한 인식도 한계가 있어 수련중에서 대오에 떨어지기 쉽다. 어떤 수련생은 표면에는 세가지 일을 하지만 내심은 아직도 사람의 인식에 머물고 있다. 단체 법공부는 여러분을 독촉하여 공동히 정진하고 세가지 일을 잘 하는데서 상호 보충하고 원융한다. 99년 7.20 이후 대륙의 수련 환경은 사악에 파괴되어 사부님께서는 명혜망을 제자들의 수련과 교류의 기지로 삼아 전체 대법제자들이 법리상에서 제고하고 촉진하게 하신 것이다. 《명혜주간》 매 기에 올리는 동수들의 정념 정행은 많은 동수들이 자기의 부족점을 찾고 자기의 정념을 확고히 하고 사람의 사상관념을 돌파하는데 극히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우리 지구는 이미 적지 않은 법공부 팀이 있다. 온 가족이 수련하고 한 가족이 곧 법공부 팀이다. 동수들이 같이 단체적으로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는 것도 보편적이다. 어떤 분은 이미 네 번이나 외웠다. 수련생들은 안으로 찾아 심성을 수련하여 자기의 일사 일념을 교정하였고 낡은 세력의 간격을 타파하여 전체작용이 충분히 발휘되었다. 이런 수련 환경에서 수련생들의 경지는 보편적으로 제고되었다. 강대한 정념의 장은 수련생들의 심신에 거대한 변화를 일으켰다. 어떤 수련생은 언어 장애가 매우 심했으며 발음이 똑똑하지 않고 “이이 야야”하여 그를 벙어리로 취급했다. 법 공부 팀에 참여한 후 지금은 말소리가 아주 똑똑하고 《전법륜》을 통독하는 것도 아주 유창하다. 그녀의 변화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수련을 하지 않는 남편도 대법의 거대한 위력을 보고 대법에 탄복하고 아내와 같이 거리에 나가 만나는 사람마다 대법의 아름다움과 박해진상을 폭로하였다. 처음에는 매번 몇 십권의 《9평》을 발행하던데로부터 지금은 백권씩 증가하였으며 주위의 사람들이 다투어 가져 간다.

80세 가까운 노년 수련생이 있는데 집안은 아주 좁고 단촐하다. 작은 방안에서 몇이 법공부를한다. 이 할머니는 학교를 못 다녀 한 글자도 모른다. 그러나 법공부할 때면 공손하고 단정히 앉아서 책을 본다. 대법의 초상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글은 금빚으로 반짝이고 할머니가 모두 알게 변했다. 귀로는 매 한마디 설법을 다 듣는다. 지금은 번체로 세로로 된 글도 읽을 수 있어 젊은 수련생들도 자신보다 낫다고 감탄한다. 어떤 수련생은 그의 연세가 많은 것을 보고 이번의 글을 잘 고치기에 곤란이 있다고 그의 책을 가져갔다. 이 노인은 글을 개정하는 것도 수련이라고 깨닫고 책을 도로 가져와서 자신이 고쳤다. 할머니는 아주 참답게 고치는데 매일마다 집안 일을 하고 손자를 돌봐주고 자료를 포장하지만 이틀이면 한권의 책을 다 고칠 수 있었다. 할머니는 대법은 못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지금 책이 많은 수련생을 도와 글자를 고쳐주고 있다. 어느날 할머니는 갑자기 땅에 넘어졌다. 온몸이 참기 어렵게 아프고 추웠다 더웠다 하고 제대로 설 수 없었다. 할머니는 자식들이 걱정할까봐 재빨리 자기의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땅에는 얼굴이 기다란 마귀가 있었는데 그를 가리키면서 빨리 자라고 했다 그녀는 견결히 자지 않고 발정념하여 그 마귀를 멸하려고 했다. 그 마귀는 위협조로 “××（세인 속의 영웅인물)도 내가 죽여버렸는데 너 할멈이 무슨 재간이 있느냐？”그녀는“그는 사람이고 나는 신이다 네가 나를 건드리지 못한다.”말을 마치고 사부님께 가지해 줄 것을 청했는데 즉시 커다란 쇠손이 그 마귀를 잡아가 버렸다. 할머니는 단번에 온몸이 가볍고 어디도 아프지 않았으며 매우 빨리 이 관을 넘었다.

수련은 엄숙하다. 일사 일념이 모두 신과 사람의 구별이고 일념을 늦추면 모두 밑으로 떨어진다. 장기적으로 단체 공부에 참여했기에 할머니는 아주 강한 정념이 있었다. 법에 용해되어 낡은 세력의 세밀한 배치를 철처히 부정할 수 있었다. 과거에 그는 손자들과 같이 간이한 집에서 살지만 동수들을 위하여 단체 법공부하는 환경을 제공했다. 심성의 제고에 따라 환경도 기묘한 변화가 나타났다. 외지에서 사업하는 며느리가 갑자기 돌아와서 새집을 사놓아 거주 조건은 개선되었고, 대법제자들이 그의 집에 와서 법공부하는데 편리해졌다.

할머니 신변의 친지들은 몇 십명이 법을 얻어 수련하고 집의 속인들도 진상 일을 돕는다. 매번 명절 때는 할머니는 대량의 진상 자료를 가지고 농촌 고향의 사람들에게 가져다 준다. 혼례식에 참가할 때도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한다. 고향의 사람들은 진상을 안 다음 분분히 탈당한다. 어떤 사람들은 할머니를 고향에 청하여 진상을 말하게 한다. 친지가 친지에게 전하여 대법의 복음은 전할수록 넓어졌다. 한번은 그이가 아들을 도와 수퍼를 보고 있는데 몇명의 검찰원의 간부들이 들어와서 묻는 것이 “당신이 이렇게 연세가 많은데 계산할 줄 아는가?”, 할머니는 웃어면서 “나는 대법을 수련한다. 당신의 돈을 한푼도 적지 않게 찾아 줄 것이고 나쁜 사람은 나를 속이지 못한다.”그들에게 《전법륜》은 보서이며 보고나면 무궁한 이익을 얻는다고 했으며 절대로 파룬궁 제자를 박해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 몇 사람은 듣고서 기뻐하며 웃으면서 갔다.

2、기다리지 않고 의거하지 않으며 사람 마음을 버린다

현지의 한 책임자가 붙들려 들어간 후 몇개 자료점의 정상적인 운행에 영향주어 진상 자료가 모자랐다. 동수들은 심각하게 반성을 하고 나서 곳곳에 가정 자료점이 세워야 할 중요성을 인식하였다. 만약 우리 정체가 누락이 없고 맥박과 혈관이 없는 경지에 도달하면 사악은 박해하지를 못한다. 우리가 기다리고 의거하는 사람 마음이 있기 때문에 사악에게 틈을 주게 되었다. 한 수련생은 젊은 동수들이 자료점을 건립하라고 했는데 가족들이 지지하지 않고 일이 바빠 그만 두었다. 그 수련생은 그들을 원망하지 않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 안으로 찾았다. 자신이 왜 젊은 사람들을 찾아 자료점을 차리려고 하는가? 의뢰하는 마음이 작용하고 그들이 문화가 높고 기술을 빨리 배운다. 이것은 속인의 관념이 자신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아닌가?

수련은 늙고 젊음를 가리지 않고 문화 지식 수준의 높고 낮음을 가리지 않는다. 대법의 요구대로 하고 법의 표준에 도달하기만 하면 대법은 수승한 모습을 나타낸다. 호미 자루만 쥐던 농민과 조선족 아주머니도 초상적인 마음이 있어 초상적인 일을 할 수 있었다. 자신의 심성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다. 무엇을 더 기다리는가? 법리를 깨닫자 그 수련생은 자신이 자료점을 건립했다. 한다고 마음 먹고 기계들을 사서 배우기 시작했다. 기술을 아는 동수들이 적극적으로 배합하여 각종 대법 자료를 정리하여 그에게 제공하여 주었다. 《명혜주보》, 소책자와 《9평》은 끊임없이 인쇄되었고 6,7십명 동수들의 자료 공급을 해결하였다.

《9평》의 작업량은 아주 크다. 이 동수의 기계는 초상적으로 발휘되어 종일 바삐 돌아간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중첩되는 저애력을 돌파하고 많은 속인의 마음을 내려 놓았다. 그 지방의 가도와 파출소는 그녀를 중점 감시대상으로 삼았다. 7.20후 불법으로 두 번 잡히고 남편과 자식들은 종일 겁을 먹고 그녀가 위험한 일을 한다고 걱정했다. 자료를 금방 착수했을 때 그녀는 자식들이 출근한 후 남편이 집에 없는 사이에 슬그머니 시작했다. 사악요소가 청리되고 부단히 집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여 집사람들은 대법에 대한 태도가 변하기 시작했다. 그집은 동정하던 데로부터 이해하고 이해하던 데로부터 지지해 주었다. 자녀들은 그의 어머니가 자료를 하는 것을 보고 농담으로 “아! 엄마의 지하공장이 또 시작했구만？”현재 집 사람들은 주동적으로 종이와 기타 수요 물품들을 구입해 준다.

애 이모는 금년에 65세이다. 문화는 낮고 기계의 건반 등은 모두 영문자다. 그녀는 수련인의 각도에서 문제를 보는데 첩첩한 난관을 넘어 자신이 기계를 뜯고 조립했다. 현지의 60 여세의 할멈들은 혼자 인터넷에 올라가고 책도 만든다. 70여세 되는 두 내외는 매일마다 《9평》을 밤중까지 제작한다. 련 이모와 왕아저씨 두 내외도 73세와 76세지만 얼굴은 홍광이 돌고 걸음은 바람을 일군다. 법공부와 연공을 매일마다 견지한다. 그들 둘은 매 주마다 몇번이나 자료를 가져오고 배달한다. 어떤 때는 두번이나 버스를 타고 호신부와 CD를 가지고 소자료점의 부족한 점을 보충한다. 진상자료가 풍부하고 다양하여 수요를 충족시키고 편리하고 영활한 점이 있었다. 시간만 되면 정시 발정념하였다. 《2005년 샌프랜시스코 설법》발표시 당지에서는 큰눈이 내려 두 늙은 내외는 경문을 들고 제각기 집을 나서 제시간에 경문을 전달했다. 수련생이 련 이모에게 “춥고 길이 미끄러운데 당신 같은 늙은이가 거리에 다니는 분이 있는가?”련 이모는 웃으면서 “젊은이들도 아주 적다”

이런 노년 대법제자들은 자신을 노인으로 생각하지 않고 신체는 젊은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이나 자료를 건네주는 수련생들은 문제에 부딪치면 기다리거나 기대하지 않는다. 자료가 부족하면 자료를 발행하는 수련생들도 기다리지 않고 손으로 표어를 쓰거나 편지 혹은 전화를 쳐 진상을 말한다. 일하는 과시심을 수련하고 사람마다 법에 책임지고 상호간에 상대방을 생각하여 수구한다. 가정의 작은 자료점은 곳곳마다 꽃이 피는 형세로 기본상 안전하게 운행하고 있다.

수련생마다 자신의 길을 걷는다

악당은 《9평》의 대량적인 전파를 겁내 한동안 미친듯이 대법 제자를 붙잡았다. “마가 한자 높으면 도는 한 장 높다”사존님께서 항로를 인도하니 대법제자의 정념은 견고하다. 우주진리의 소리는 막지 못하니 대법 진상자료는 도처에서 볼 수 있다. 전철, 장마당, 가도 공장, 시내거리 길목마다 정부 기관에도 모두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말하는 그림자와 발자국을 남겼다. 세인의 교란과 오해할 때 동수들은 평화로운 태도로 지혜롭게 거짓말에 기편된 심령들을 구원한다. 정법의 길은 갈수록 넓어지고 사악은 이미 당해낼 힘이 없는 것이다. 《9평》은 친우들이 모이는 곳의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중점 화제가 되었다.

대법제자들은 수없이 험난한 길을 걸어 왔으며 갈수록 온당하게 걸어가고 있다. 동수 한 분은 꾸준하게 계속 진상을 알렸는데 정정당당하게 ‘3퇴”를 권하여 이미 1,000 여명을 3퇴시켰다. 한번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진상을 말하게 되었는데 한 사람이 주머니에서 증명서를 꺼내면서 “아는가 ? 나는 경찰이다” 이 수련생은 즉시 발정념하여 그의 악행을 저지한 다음 그자에게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지 나는 당신을 자비롭게 대한다.” 결국 경찰은 물러났다. 어떤 사람을 만나도 대법제자들은 마음을 동하지 않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한다. 어떤 사람은 눈물을 흘리면서 진상을 다 들었으며 어떤 사람은 거친 말로 욕하고 듣지 않았다.

어떤 대법제자가 “3퇴”를 권할 때 사자눈이 붉어진 이야기에서 나오는 사람처럼 온갖 수모와 비웃음을 받았다. 그녀의 외모는 여위고 약해 신심이 없었는데 후에 사람의 관념을 넘어서니 3퇴 효과가 매우 좋았다. 작년 가을 멀리에 있는 조카집을 갈 때 “나는 사람을 구하러 간다.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십시오” 하자 즉각 자신이 비할 바 없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 그의 조카는 철도 경찰인데 대법제자를 붙잡았던 것이다. 그가 조카에게 “금전과 미녀는 지나가는 구름과 같다. 유일하게 덕행만이 귀중한 것이다. 너가 좋은 사람을 많이 붙잡았으니 덕을 손실봤지 않는가? 조카는 가련하게 묻는것이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가 이후에는 그런 덕을 잃는 일을 하지 말고 온갖 힘을 다해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집사람들과 악당을 모두 탈당하라고 하니 조카는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그가 또 3퇴를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악당은 어릴 때부터 당싱들의 목에 피의 상징인 붉은 끈을 메달아놓고 당신을 핍박하여 독한 선서를 하게 했다. 이마와 어깨에 사람잡는 칼과 망치를 찍어놓았다. 백성들이 먹을 것 입을 것이 없게 해놓고 사람들을 핍박하여 그를 좋다고 한다. 지금 하늘이 그를 멸하려고 한다. 아직도 그를 따라가려고 하는가? 여러 사람들은 연이어 악당을 따르지 않겠다 하고 이렇게 30명이 넘는 사람이 탈당하였다. 이번 경력은 그로 하여금 사부님의 자비와 불법의 위대함을 가슴깊이 느끼게 했다. 제자들이 정념이 강하고 마음에 법에 있으면 신의 길로 잘 갈 수 있다.

80세의 이씨 할머니는 항상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말한다. 한 사람에게 명백하게 말했으면 벽에다 기호로 한획 긋고하여 지금은 몇 백개의 금을 그어놓았는데 지금은 사람인수도 집착하지 않는다. 퇴직한 임선생은 경상적으로 학생들에게 과외를 보도하는데 이 기회에 학생들에게 진상을 말해준다. 구도된 학생들의 성적은 아주 빨리 제고되어 소문듣고 오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 선생은 생활의 필요한 지출 이외에 모든 돈은 법을 실증하는데 쓰고 있다. 몇 년 동안 십 여 만원을 자료 비용으로 내놓았다. 성이 손씨 누나는 묵묵히 대량적인 작업을 하여 어떤 때는 밤에 한시간을 쉰다. 그녀는 고향의 현 향급 영도들에게 진상을 편지로 하고 천리 밖의 당지의 공안국과 기타 영도들에게 진상을 말했다. 친지의 생일 연회에서 100여장의 축복카드를 발급하였다. 그곳은 박해가 중한 곳이었는데 현재는 한 명의 대법제자도 불법으로 갇힌 것이 없다.

한 법원의 고위급 관원은 자신의 특수한 신분을 이용하여 기소하려고 온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한다. 몇 백명의 사람들에게 보고를 하는 중에 이 대법제자는 전통적인 도덕문화부터 시작하여 현재의 도덕이 미끄러진 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걱정되게 한다. 지혜적으로 사람들에게 진선인의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한시간 반 동안의 강의는 밑에 듣고 있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 기관의 책임자는 그의 단위에 가서 강의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파룬궁을 연공하여 제적당한 한 대법 제자는 직접 본 회사의 현임 당위서기를 찾아가 진상을 말하고 3퇴를 권했다. 상대방이 탈퇴하지 않겠다고 하자 대법제자는 엄숙하게 “진상은 당신이 알았으니 어떻게 할 것인가는 당신이 선택하시오 “，말을 마치자 몸을 돌려 문을 나가는데 당위서기가 다시 불러 들여 “당신이 말한 것은 모두 정말인가?”“대법제자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그럼 당신이 나를 탈당해주십시오 ！”이 만인이 넘는 기업의 당위서기는 정확한 선택을 하였다. 한 공장의 차간에서 대법제자들은 단체적으로 정념 정행하고 진상을 말해 일부 직공과 가족들은 분분히 3퇴하였다. 수련을 하지 않는 한 직공은 대법 제자와 같이 한집 한집씩 찾아 다니면서 말한다. 퇴직한 공회주석은 《9평》을 연속적으로 9번이나 보았다. 가도와 공안국에 가서 악당의 본질을 폭로하고 매일마다 “파룬따파호오”를 외우면서 진심으로 문화혁명 때 사람들을 괴롭힌 일들을 후회한다.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우리는 이 무대극의 주인은 누구란 것을 알고 있다. 사람마다 모두 자기의 길을 걷고 있다. 수련의 길에서 좌우로 넘어져 심각한 교훈을 남겼다. 목전 노수련생들은 손에 손잡고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긴다. 신 수련생들도 속속 걸어나오고 굽은 길을 걸은 수련생도 새롭게 법에 돌아오고 있다. 정법은 이미 최후의 단계에 도착했는데 우리는 아직 근본 집착도 남아 있고 본 지방의 수련중의 부족점을 보아냈다. 동수 여러분 우리 모두 눈앞의 이 천금가는 순간을 진귀하게 여겨 형세가 어떻게 변화하던지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 중생을 구도하는 중대한 책임과 사명을 짊어지고 3가지 일을 잘하여 정진하는 걸음을 멈추지 말고 사부님께서 마음을 놓으시게 하자

문장완성 ：2006년02월18일
문장발표:2006년02월27일
문장위치: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6/2/27/12115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