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북경교류(2)

【명혜망 2006년 2월 22일】(앞 문장에 이어서)
4. 특수성과 다른 한 일면(一面 )

객지에서 북경에 온 제자:북경 이곳은 확실히 특수한 곳이며 또한 사악의 중심인 만큼 여러면에서 표현되어 나오는 것이 매우 복잡하다. 나는 지금 북경의 또 다른 면을 감수하고 있다. 바로 표면적으로는 복잡하고 사악한 뒤면에 더욱 하나의 큰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정법의 홍세이다. 예를 들어 탈당 인수가 이미 800만을 넘었는데 통계적으로 중국 대륙에서 탈당한 사람 수가 가장 많은 성시가 바로 북경이다. 때문에 단지 표면만 보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실 북경의 수련생들은 아주 잘한 면이 있으며, 6년이래 오늘까지 줄곧 진상을 하고 있는 북경 제자들은 모두가 대단한 것이다.

북경제자:내 생각으로도 북경은 확실히 다른 지역에 비해 다른 특점이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과 일률적으로 비교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다른 지역에서는 하루밤 사이에 도시 전역에 표어를 내 붙일 수 있다. 하지만 북경은 곳곳에 감시기, 전자눈, 보안과 순찰차량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더욱 큰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사실 많은 북경의 제자들은 지금 묵묵히 진상을 하고 있으며 3퇴(三退)를 알리고 있다.

또 다른 특수성으로는 많은 수련생들이 속인의 여러 계층에서 엘리트이며, 중앙의 각 부, 위원회에 모두 수련생과 그 가족들이 있다. 북경은 또 국제화된 도시로서 외국과 교류 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이런 것들 모두가 우리들이 진상하기에 편리한 조건들이다. 내가 점점 더 느끼게 되는 것은 북경의 정법노정은 마치 ‘소리없이 만물을 적시는’ 것만 같다. 탈당만 해도 북경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탈당하고 있는데, 이것은 바로 정법 홍세가 가져다 준 하나의 표현이다.

북경제자:’대도무형’,현재 우리는 응당 이런 상태에 도달해야 한다. 6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왔으니 이젠 응당 성숙되어야 한다. 99년에 박해가 금방 시작되었을 때는 외지의 수련생들이 한 패 또 한패씩 북경에 모여들어 톈안먼 광장에서 법을 실증했으나 지금은 그 시기가 아니다. 악당은 마지막에 어떻게 죽게 되는가? 그것은 바로 사람들이 밥상에서, 차를 마시고 있으면서, 한담을 나누고 있는 중 자연스럽게 죽어가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도가 사악한 마를 해체한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 당신들이 한 일이 마치 비교적 간단하고 또한 속인의 영도의 일처럼 일부 보수가 있는 것도 아니다. 당신들은 완전히 모두 자신의 열정과 대법에 대한 인식에 의거하여 하고 있는데 보아하니 간단하며 천지를 놀라게 하는 어떤 일이 없다. 그러나 나는 당신들에게 알려주는데 속인 이 쪽에서의 표현이 평범한 것일수록 아마 당신들은 보지 못할 것이고 당신들이 수련한 이 경지 중에서의 표현은 오히려 정말로 굉장한 것이다. 《장춘 보도원 법회에서의 설법》. 고위층에는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많은 내막들을 알고 있는바,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이 억울함을 당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사회 최저층의 극빈자들은 악당의 박해를 심하게 받고 있는데, 그들은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쉽게 받아 들이며 박해가 사악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중산계층의 많은 시민들은 표면적인 부화와 조용함에 기만 당하고 있다. 때문에 다그쳐서 더욱 많은 북경 시민들이 진상을 알게 해야 하는데 북경 제자들의 임무량이 매우 크다. 물론 여기에는 어떠한 형식을 취하던지 중생 구도 효과에 대해서 반드시 중시해야 한다.

북경제자:6년동안 외지에서 수 많은 대법제자들이 한무리씩 북경에 와서 법을 실증하고 있으며, 북경 제자들도 끊임없이 걸어나오면서 부단히 환경을 개척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북경에서 법을 실증하는 견실한 기초를 쌓을 수 있었다. 물론 사악의 박해는 종래로 중지한 적이 없다. 현재 북경의 형세는 이전에 비해 좋아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으며 모두 점차 걸어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법의 요구에 비하면 즉 정법시기 부동한 시기, 부동한 요구에 비하면 우리는 아직도 떨어져 있으며 거리가 있다. 반대로 말하면 사악의 중심에서 다른 지역처럼 잘하게 되면 이 일은 기본상으로는 결속 될 것이다.

사실 우리는 사악이 발광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지만 그것의 배후는 이미 매우 쇠약해졌으며 99년에 비해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 북경도 정법 중에 이 몇 년을 지나왔으며 지금은 이미 최후의 최후로서 정체적인 면에서 응당 돌파가 있어야 한다. 허다한 북경 수련생들이 그러한 한층의 표면적인것에 의해 억제되고 있으며 일단 이 한 층을 돌파하기만 하면 상황은 금방 다르게 변할 것이다. 사악도 이 한점을 알고 있기에 수련생들이 아직 닦아 버리지 못한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여 필사적으로 억제하고 가로막고 있다.

이전에는 늘 북경에는 사악이 바른요소를 압제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 한 시기에 들어서는 여러 사람들이 부동한 층차에서 모두 정체적으로 돌파를 해야 하는데, 지금은 마치 쌍방이 서로 대치하고 있는 상태에 있기에 반드시 돌파를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가 아니라 정체적인 돌파와 법에서 정체적으로 제고해야 하며 이 한 층의 간격을 뚫고 나간다면 완전히 다른 환경으로 바뀔 것이다.

5、단체 법공부 법공부 팀을 설립

북경제자:내가 보기에 북경 수련생들에게는 정체적으로 존재하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 하나의 정체를 이루지 못하여 각자 자기 나름대로 하다보니 마치 쟁반에 흩어져 있는 모래알과 같다. 둘째, 정법수련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며 정도 부동하게 개인수련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 두 가지 문제는 근본상 정체적으로 법에서 제고하여 올라오지 못하기 때문으로 정법노정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타지역 제자:우리는 대법을 수련하고 있으며 어떠한 환경이던지, 그것이 얼마나 사악하고, 특수하고, 복잡하고, 수련생에게 두려운 마음이 얼마나 있고, 안일을 추구하며, 어떠한 상태이던지를 막론하고, 근본상 이것을 해결하자면 오직 법밖에 없는 것이다. “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할 수 있으며, 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하게 할 수 있다. ”《교란을 제거하자》 나는 일부 지역에 가보았는데 이 몇 년간 우리 지역의 경험으로 본다면 한 지역이 박해를 엄중하게 받고 있다면 이것은 정체적으로 돌파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그곳에 가서 수련생들과 교류를 하는데 단체로 법 공부를 하고나서 잘한 지역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으며 수련생들의 상태는 어떠한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여러 사람들에게 큰 자극을 준다. 왜냐하면 비교하면 차이점을 찾을 수 있으며 그 다음에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지역의 동수들을 도와서 단체 법 공부 팀을 설립하는 것이다.단체로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작은 범위내에서 교류를 진행하며 이러한 법공부 팀을 많이 설립하였는데 여러 사람들의 상태가 금방 변해갔다. 오직 법에서 제고하여 올라오기만 하면 모든 것이 쉽게 해결되어 나갔다.

북경 제자 :단체 법공부는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남겨놓은 하나의 수련 형식이며 또한 절대 없어서는 안 된다. 지금 그렇게 가짜경문을 전하는 사람이 많으며 내부에서 난법하고있는데 “7.20”전에는 어째서 없었는가? 그때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단체 법공부, 단체 연공을 했으며 법에서 인식도 매우 명확했기에 이러한 경향이 머리를 쳐들기만 하면 즉시에 그것을 억제할 수 있었다. 또한 단체 법공부 단체 연공은 하나의 거대한 바른 마당을 형성했으며 보편적으로 모두가 정진하고 있었다. 99년 “7.20” 박해가 시작되었을 때 여러 사람들은 삼삼오오 법를 수호하기 위해 걸어나왔으며 그 때는 정말로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담도 컸는데, 그것은 장기적으로 단체 법공부를 한 결과이다. 지금은 도리어 그 때보다 정진하지 못하고 있으며 두려운 마음이 큰지? 그러한 환경을 잃어버렸다. 한 사람의 에너지라든가 법력은 당연히 여러 사람이 함께 있을 때보다 못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대법제자가 이 환경에서 형성된 높은 경지의 행위는, 일언일행을 포함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을 부족을 인식하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차이점을 찾을 수 있게 하고,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으며 사람의 행위를 융련(融煉)시킬 수 있으며,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빨리 제고할 수 있게끔 한다. ”(《환경)).사악이 박해를 시작했을 때 먼저 단체 법 공부 단체 연공 환경을 파괴했으며 우리는 이런 환경을 개척해야 하며 이러한 국면을 돌려세워야 한다. 이전에 단체 법 공부가 없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며 이전에 정체적인 배합이 없었으면 지금은 정체적인 배합을 해야하며 이전에 서로간에 협조가 없었으면 지금은 서로간에 협조를 잘해야 하며 이 모든것을 바르게 돌려세워야한다.

북경제자:내가 요즘 몇몇 수련생과 접촉하여 단체 법 공부에 대해 교류를 했는데 모두가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 보아하니 때가 된 것 같다. 사실 단체 법공부가 사람이 많이 수요하지 않아도 되며 몇 사람이라도 한개 팀을 구성할수 있으며 매주에 2-3차는 할수 있는것이다. 실제 상항에 근거하여 고정된 격식이 없이 한 동안 하고나서 서로 경험도 있고 체험같을 것을 교류하며 또 다른 수련생들과도 말하면 그들도 이러한 생각이 있을 것이다. 그들도 법공부 팀을 조직하여 할수 있으며 서로간에 경험들을 교류할수 있다.

북경제자:우리 지역에는 이미 단체 법공부를 하는 팀이 여러팀이며 몇개월 된다. 처음 시작에 교란이 있었으나 지금은 정상으로 하고 있으며 매우 좋다. 다른 곳에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북경제자:먼저 자신이 법에서 제고하여 올라와야 하며 이것을 돌파해야한다. 시간에 대해 말한다면 긍정적으로 협조를 잘할 수 있다. 모두가 속인중의 그러한 일들이 아닌가?법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그러나 나는 억지로 해서는 안되며 속인의 일도 잘해야 한다고 본다. 단체 법공부 시간을 정하고 때가 되면 누가 오지 않으며 기다릴 필요가 없이 시작하면 된다. 내 생각은 과정중에 어떠한 곤난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자신부터 잘해야 하며 단체 법공부 팀이 곳곳에 일어서게 해야 하며 이것은 사악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다.

북경제자:단체 법공부는 형식에 그쳐서는 안 되며 매일 얼마를 읽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이성으로 승화되여 대법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단체로 법공부 한 경험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책을 읽으며 시간에 쫒기지 않는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단 한 번 보고나서 한가지 문제에 대해 명백해 졌다면 그것 역시 진정으로 제고를 한 것이다. ” 또 다른 하나는 한 동안 법 공부를 하고나서 교류를 하는것이 효과가 좋았다. 매 시간 정념을 발하며 법 공부를 하기 위해서 법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제고를 해야 하며 조건이 성숙되면 가정식의 자료점들을 꾸리며 진상을 알리는 일들과 서로 결합해야 한다. 정법시기가 우리에 대한 요구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3가지 일들을 반드시 잘해야 제고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여러 사람이 모여서 법공부하고 오직 정념 정행한다면 넘어가지 못할 난이 없다. ” 《페루 대법제자들에게 전하는 답장》

북경제자 :내가 알기로는 북경의 많은 수련생들이 장기간 ‘3가지”‘일을 잘하고 있지만 개인이 잘하고 있는 단계로 정체적인 배합이 적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법공부, 소규모 단체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북경지역에는 단체 법공부팀이 적지 않은데 그러나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문제 중 하나는 서로 교류하면서 소통하고 정체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적다. 매 지역별로 혹은 단체 법 공부팀이 작은 범위로만 운영되고 있는데, 자신을 보호하려는 이러한 원인이 조성한 것이다. 이로 인해 외부와도 적게 연계하며, 정체적인 배합에도 하나의 간격을 조성하고 있다. 동시에 또한 일부 수련생들은 현상태에 만족하고 있어서 장기적으로 한 상태에 머물러 있기에 돌파하여 제고하는 것이 비교적 느리다. 이 것은 수련생들의 정체배합에 대한 인식과 매우 큰 관계가 있는데, 능력있는 수련생들이 주동적으로 협조인의 책임을 맡아서 이러한 상태를 개변해 나가기 바란다.

북경 이 곳은 사악이 둥지를 틀고 있는 곳이기에 확실히 특수성이 있으며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 대법제자의 수련은 바로 속인 중에서 수련하는 것으로 이는 역사상 여태껏 있어본 적이 없다. 각자(各自)의 길을 잘 걸으려면 곤란이 있기 마련인데, 곤란에 직면하여 맞받아 나아감은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하고 박해를 반대하기 위한 것이다. ” 《페루 대법제자들에게 전하는 답장》

6、 북경 대법제자들은 북경에서 정법의 사명을 짊어져야 한다

북경제자 :3가지 일에 대한 인식과 행동 또한 정체적으로 제고하고 성숙해야 한다. 북경에는 이런 특수한 현상이 있는데 바로 한 단락 시간이 지나가면 한 무리의 외지 수련생이나 북경의 수련생들이 걸어나와 여러 사람들과 교류를 하는데 목적은 모두가 정체적으로 제고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교류를 마친 뒤 여러 사람들이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통일적으로 하나의 법을 실증하는 일들을 하는데, 한 무리의 수련생들이 그러고 나서는 사악에게 잡혀 들어간다. 그럼에도 또 한 시기가 지나면 똑 같은 일이 반복된다. 지금에야 돌이켜 보면 이것은 여러 사람들을 동원하여 통일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려는 마음인데 사실 일종의 공리심으로서 결과는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준 것이다.

한 수련생의 문장《정법의 일에서 항목을 가리지 않으며 대도무형이면서도 정체가 있다.》,이 문장에 대해 사부님께서 평어를 쓰셨는데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며” “부동한 작법은 법이 돌아(运转)가고 있는 중에서 유기적인 분공과 원용의 방식이며 법력은 또한 정체적인 체현이다. ”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정체적인 제고라 하여 꼭 단체로 통일적으로 하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며, 대도 무형이라는 말 또한 쟁반위에 가득 흩어져 있는 모래알과도 같은 것이 아니고, 우리의 정체적인 제고도 또한 대도 무형이라고 본다. 법에서 부단히 자신의 부족점을 찾으며 심성을 제고하는 중에서 3가지 일을 더욱 잘하는 것이야 말로 바른 길을 걷는 것이라 여겨진다.

북경의 제자 :북경은 사악의 중심이다. 무엇이 중심인가? 중심의 개념은 외부의 모든 것이 이것을 둘러싸고 움직이고 있으며 반대로 이곳에서 움직이면 외부도 따라서 움직이게 된다. 어째서 2004년에 맨하탄에서 하나의 사악이 중심이 생겨났는가? 내 생각은 우리 북경 제자들의 압력을 감소시켜 해외 제자들이 그 일부분를 감당하면서 사악의 해체를 가속시키는 것이다. 2006년에 들어서서 여러 사람들을 정법의 형세가 하나의 전환점에 들어 갔다고 느끼고 있는데 매우 관건적이라고 본다. 때문에 북경의 제자들은 사명을 돌출하게 나타내야 한다.

타지역 제자:6년간이나 간고한 노정을 걸어왔는데 이렇게 큰 마난속에서 또한 이렇게 사악한 곳에서 오늘까지 3가지 일을 잘해온 북경의 매 하나의 대법제자들은 그 자신에게 어떠한 문제가 존재하고 있던지간에 정체적인 면으로 보면 모두가 극히 진귀한 것이며 또한 대단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신들은 모두 탄복하고 있다. 많은 북경 제자들은 자신이 여기서 일으킨 작용에 대해 의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뭐 별로 대댠할 것 없다고 여기지만 전체적으로 우주의 정사대전의 초점이라는 각도에서 본다면 매 한사람의 북경의 대법제자들은 모두가 극히 진귀하며 없어서는 안되며 모두가 거대한 작용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응당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

북경제자:우리 북경의 대법제자들은 정말로 기다리거나, 의지하거나 그러한 의뢰심이 없어야 하는데 우리가 뭘 기다린단 말인가? 신, 불이 와서 정법을 결속하기를 ? 사악한 당이 우리에게 씌운 누명을 벗겨주기를 기다리겠는가? 해외 제자들과 외지의 제자들이 우리에게 환경을 개척해 주기를 기다리겠는가? 이러면 우리들의 위치는 어디에 놓이게 되겠는가? 우리가 또 무엇을 기다린단 말인가? 중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더는 소극적이거나 피동적이어서는 안 된다. 북경에서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북경의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 해야 하며 매 사람마다 모두가 주동적으로 감당하고 해야 하며 대법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응당 이렇게 해야 하며 우리가 이것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닌가?우리는 응당 자신의 사명을 짊어져야 한다.

타지역 제자:내가 북경에 와서 법을 실증하는 중 얻은 체험은 우리 대법제자들은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북경이 사악의 중심이든, 또한 표면상에서 어떻게 복잡할지라도 우리는 절대 가상에 미혹되지 말아야 하며 우리 대법제자들은 그것을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곤난과 사악에 마주치면 회피하거나 돌아갈 것이 아니라 정념으로 맞서야 한다.“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홍음(2)))

북경제자:사부님께서는《경언》중에서 말씀하시기를 “만약 당신들이 사람마다 모두 내심으로부터 법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위력이 끝없는 법의 체현 ― 강대한 불법이 인간에서의 재현이다!”우리는 사람마다 법에서 제고하여 올라와 무너뜨릴 수 없는 하나의 정체를 이루어 북경에서 법을 실증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건곤을 돌려 북경이라는 이 사악의 중심에서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마지막에 이 사악의 소굴을 해체시켜야 한다.

문장완성:2006년 02월 20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2/22/121261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