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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인수 통계에 대한 약간의 건의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2월20일] 어제 오후 나는 회사의 한 사람과 탈당 및 《9평》에 관한 문제를 담론하였다. 그 사람은 말하기를, “나도 《9평》을 보았지만, 나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탈당한다고 믿지 않는다. 공산당원이 이제 얼마 안되지 않는가.” 라고 하였다. 나는 그에게 이 숫자는 탈단과 탈대를 포함하고 있는데 숫자는 확실히 이렇게 크다고 말했지만 그는 여전히 믿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나중에 나는 또 그에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위조할 수 없으며 믿지 못하겠으면 당신이 거기에 앉아 이름을 나열해보라. 10명, 20명을 나열하고 나면 힘들어질 것이며 아울러 어떤 사람은 또 그렇게도 많이 자신이 무엇 때문에 탈당한다는 이유를 쓰고 있다. 퇴근길에 나는 또 세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대법진상자료를 주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자료를 가리키며 “이것은 내가 믿고 저것은 내가 믿지 않는다.” 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걸음을 멈추고 그가 믿지 않는다는 보았는데 그도 역시 탈당인수에 대해 믿지않으며 또 오후에 있었던 상황 그대로였다.

속인이 탈당인수를 믿지않는 것은 목전에 있어서 많이는 악당이 소식을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렇지만 나도 우리에게 존재하는 잠재적 문제를 보았는바 우리 어떤 진상자료 중에는 ‘3퇴’인수를 탈당 인수라고 통칭하여 불렀다. 어떤 탈당권고 문장의 대 표제에는 바로 모년 모월 모일이면 탈당인수는 800만, 더욱이 어떤 현수막에도 탈당 800만이라고 써있었다. 숫자의 진실, 믿음성은 매우 중요하므로 우리가 공표한 숫자는 곧 마땅히 엄격하고 정중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게 되며 인심을 미혹시키게 된다. 3퇴가 방금 시작되었을 때에는 탈당인수가 비교적 적었고 ‘3퇴’와 탈당이 뒤섞여 똑똑히 알 수 없어도 여러분은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으나 지금은 탈당인수가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으며 이후에 탈당인수가 더 많아지고 ‘3퇴’를 권고함에 탈당과 ‘3퇴’의 구별에 주의하지 않는다면 가능하게 중생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인수가 더 많아지고 숫자가 더 커져도 오직 진실해야만 비로소 세인들 앞에서 설득력이 있게 되고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비로소 추진 작용이 있게 된다.

지금 만약 능히 탈당인수와 ‘3퇴’인수를 분별하여 통계해낸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것은 다만 건의할 뿐인데 만약 깨달음에 틀린 곳이 있다면 바로 잡아주기 바랍니다.

문장완성: 2006년 2월18일
문장발표: 2006년 2월20일
문장갱신: 2006년 2월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2/20/12118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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