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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외운 부분 체험

글/길림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2월 18일】나는 1995년에 법을 얻은 노수련생이다. 법을 얻고 지금까지 11년 동안 천 번 이상 대법을 통독하였다. 7.20 탄압 전 나는 손으로 《전법룬》을 세 번 베꼈다. 그때의 법공부는 통독하는 것이다. 법을 외우면 좋다는 것은 알지만 그러나 책만 들면 걱정부터 앞선다. 이렇게 두꺼운 책, 이렇게 많은 글을 어떻게 다 기억할 수 있는가? 나이도 많고 기억력도 좋지 않아 평소 일을 하도 잊어버리기를 잘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많은 법을 외울 수 있는가? 이렇게 자신의 후천 관념에 좌우되어 법 외우기를 포기하였다. 후에 불법으로 노교소에서 2년 동안 박해받을 때 후회한 것은 자신이 왜 법을 외우지 못했는가! 이였다. 매일 법공부를 못하는 그런 고통스러운 심정은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것이다. 정말로 책은 있지만 수요될 때는 매우 부족하다는 감수였다.

2002년에 들어서자 나는 지금은 정법시기 이므로 법 공부를 많이 할 것과 더욱 잘할 것이 요구된다고 인식했다. 이 특수한 시기, 더구나 대륙의 사악한 환경에서 정법의 노정을 따라 사람을 벗어나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란 아주 힘든 것이다. 나는 아주 다망했지만 시간을 짜내어 법을 외우기 시작하였다. 첫 강의를 다 외우지 못하고 각종 원인으로 법 외우기를 그만두었다. 당시 이것은 사악의 교란이란 것을 의식하지 못하여 나는 법을 외우는 신심을 잃고 외우기를 그만두었다. 2005년 겨울에 동수들과의 접촉과 명혜문장 중에서 동수들이 어떻게 법을 외우는가 하는 교류를 보고 또 법을 외우려는 결심을 내렸다. 동수들의 법 공부와 수련을 비기는 중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다.

이번에 맹세코 아무리 바빠도 밥을 먹지 않고 잠을 못자도 매일 법을 외우겠다. 어떤 내재적 혹은 외부의 교란도 전부 제거한다. 그 무슨 나이는 많고 기억력은 좋지 못하고 이 모든 것은 낡은 세력의 안배이고 낡은 도리이므로 나는 철저히 부정한다. 내가 수련하는 것은 우주의 대법이고 성명쌍수[性命双修]이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나의 세포를 모두 개변하여 모두 고급 에너지[高能量]물질이다. 어떻게 낡은 세력의 요소와 배치에 좌우지 당할 수 있는가? 이번에 나는 결심을 내려 법을 외우고 정법이 결속되지 않으면 나는 매일 외우겠다. 어떠한 요소도 내가 법을 외우는 것을 교란하지 못한다.

법을 외우기 시작하여 매일 한 시간 반 동안 한 단락 밖에 외우지 못하였다. 법을 외우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나는 한 단락에서 두개, 세개, 네 단락씩 외웠고 후에는 한 시간에 2,3페이지씩 외웠다. 외울수록 숙련되고 외울수록 빨랐다. 매일 법을 외울 때면 마음은 깨끗하고 상쾌했으며 머리는 맑았다. 더욱이 법을 외운 후 통독할 때면 머리는 비상히 청성하고 몸도 아주 가벼웠다. 법을 볼 때면 더는 한 글자 한 글자씩 보는것이 아니라 한 구절을 보고 혹은 한 마디에서도 밑의 구절과 더욱 많은 의미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준확하게 한글자도 틀리지 않게 읽어 법공부의 속도를 빨리하였다. 이전에는 한 시간이 넘어야 한 강의를 보는데 지금은 한 시간이 못되어 한 강의씩 읽는다. 법을 외워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게 되었다.

법을 외우는 중에서 이전에 법 공부에서 잘 이해하지 못한 법리와 더욱 깊은 함의를 깨닫고 오묘하고 무궁한 각종 체험을 느꼈다. 마치 법공부를 갓 시작한 느낌이 들어 갈수록 법을 외우기 좋아하였다. 나의 체험은 여러 번 통독해도 한번 외우는 것보다 못하다. 어떤 때는 마치 자기의 사상이 무수히 배로 커지고 자신의 신체도 같이 증대되는 것 같았다. 정말로 하늘을 떠받들고 있는 독존하는 홍위로운 기세를 느꼈다. 법을 외울 때 더욱 많은 법리를 깨달았다. 어떤 때는 법 중의 내포에서 종래로 보지 못하고 이해를 하지 못한 느낌을 느꼈다. 동일한 한 마디 한 글자도 마치 처음 보는 것 같았다.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대법의 초상적과 수성[殊胜]함을 느꼈고 진정으로 자신을 법 중에 용합하였다.

법을 외우기 시작해서 이 단락을 외우면 저 단락을 까먹었는데 반복적으로 외우니 속도는 아주 더디다. 명혜문장에서 동수들이 법을 외운 체험을 보고 아주 좋다고 느끼고 한 단락을 외운 후면 그 다음 단락을 외웠다. 이렇게 하여 법을 외우는 속도를 제고하였다. 이 한 단락을 통독할 때면 이 단락의 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었고 익숙하며 깊게 기억했는데 이것은 법이 우리에게 지혜를 개발해준 것이다. 이것은 법을 외우는 중에서 체험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금방 법을 외우기 시작하여 모두 교란이 있었다. 어떤 것은 외계의 교란이고 자신에서 온 요소도 있다. 모든 이런 원인은 사악이 이용하는 각종 원인이고 우리가 법을 외우는 것을 파괴하는 것이다. 내가 금방 말한 것은 자신이 나이가 많고 기억력이 약한 것을 말했는데 어떤 때는 게으름과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이 자신이 법을 외우는 것을 교란한다. 항상 조금 누워있고 싶고 다른 사람과 말하고 싶어 하였다. 신문도 좀 보고 노래도 듣고 싶어 하였다. 텔레비전도 보고 거리에 나가 시장을 돌려고 했다. 이렇게 매일 법 공부도 아주 적고 어떤 때는 법 공부를 하지 못한다. 조금 법 공부를 하고 몇 단락을 본 후 다른 일을 하러 갔다. 또 피곤한 마의 교란으로 책만 들면 곤하고 잠을 자려고 한다. 근본 법공부를 잘하지 못한다. 더욱 조용히 법공부를 잘하지 못한다. 어떤 것은 밖의 교란인데 항상 다 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 나이가 많은 손자들과 손녀들을 돌보고 언제나 이런 저런 일을 해야 한다. 모든 이런 교란은 사악이 우리의 법 공부를 파괴하는 것이다. 만약 사상이 느슨하고 수련의 의지가 좀 약해지면 정말로 교란당한다. 이상 말한 일부 정황은 자신이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이 부족하고 자기의 강력한 집착심에서 일부의 교란도 출현한다. 이런 현상은 법을 외우는 중에 모두 제거되었다.

법 공부와 법을 외우는 것은 꼭 결심이 굳어야한다. 견정하게 법공부하는 정념이 나오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며 일체 교란을 제거할 수 있다. 우리는 마땅히 일체 시간을 틀어잡고 법을 외워야 한다. 어떤 곤란과 교란은 모두 가상이다. 포부가 있으면 필연적으로 일이 성공할 것이다.

법을 외우는 중에서 나의 마음[心性]은 점차적으로 제고되어 왔다. 심성이 올라오자 가부좌하여 연공과 발정념 할 때 아주 빨리 입정하는 상태에 들어섰다. 정공을 할 때 입정하는 시간은 길고 정말로 달걀껍질 안에 앉아 있는 것 같이 그렇게 편안하였다. 언제나 더 앉아있고 싶었다. 발정념할 때 신체는 매우 가볍고 편안했고 손은 뜨겁고 신체도 뜨거워 졌다. 공을 내보낼 때 모두 감수할 수 있었다. 길을 걷고 자전거를 타고 중한 일을 하도 피로한 감도 없었다. 발고 다리도 비상히 가볍고 마치 공중으로 떠오르는 것 같았다. 이전에도 이런 상태가 있지만 그러나 시간이 짧았고 어떤 때 신체는 무겁고 다리도 무거웠는데 법을 외우는 중에서 이런 상태는 모두 없어졌다. 나는 법을 외우는 중에서 쟁투심, 과시심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이전에는 다른 사람과 높고 낮음을 비하고 누구도 나보다 옳게 말하지 않고 나 자신이 정확하다고 생각하고 일이 있으면 동수 앞에서 과시하고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이 아주 강했다. 자그마한 일도 동수 앞에서 자랑하고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이 아주 강했다. 현재는 이지적으로 허심하게 부동한 의견을 듣고 자신의 인식을 대법을 실증하는 기점에서 동수들과 말한다. 이것은 모두 법을 외우는 중에서의 체험인데 동수들과 교류하는 것이다.

법을 외우고 현재까지 이미 3개월이 되었다. 나는 각종 교란이 있어도 하루도 쉬지 않았다. 이 한 동안의 시간에서 나의 최대의 감수는 곧 법을 외우는 것이 너무 늦어 후회막급이다. 많은 보귀한 시간을 황폐하였다. 희망하건대 아직도 법을 외우기 시작하지 않는 동수들은 시간을 틀어잡고 법을 외우기를 희망한다. 당신이 진정으로 마음을 놓고 법을 외울 때면 가능하게 당신이 나보다 더 많은 감수와 더욱 깊은 체험이 있을 것이다. 동시에 당신은 자신이 늦게 외운 것에 대하여 그렇게도 후회와 괴로워 할 것이다. 동시에 우리는 대법을 귀하게 여겨 무엇이 마음을 조용하게 하며 법공부하는 감수를 알 것이다. 더욱이 법을 외우는 중에서 사부님께서 매번 우리에게 법공부하라는 심각한 내포와 사부님께서 우리를 힘들게 제도하시는 자비지심을 체험할 것이다. 진심으로 희망하건데 능히 조용한 마음으로 법을 외우기 바란다. 대법의 박대정심한 법리는 사람의 마음을 놓는 중에서 법을 외우는 중에서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다.

문장완성:2006년 02월 16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2/18/12097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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