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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명은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명혜망] 오랫동안 나는 내 인생은 감지할 수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도록 안배되었다고 느껴왔다. 나는 항상 일종의 삶을 찾고 있었다. 이런 생각들이 내 인생에 의미를 가져다주었다. 내가 좌절하고 패배하거나, 아픔으로 고통을 받을 때면, 항상 내가 가족을 돌보고 어린아이를 키우면서도 수련할 수 있는 수련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궁리를 해보았다. 한번은 내 인생은 한마디로 아픔 그 자체라고 느꼈다. 사람으로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고 여자로 사는 것은 더더욱 고통이었다. 하지만 나는 진정으로 내 삶의 목적을 알지 못했고, 또 내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조차도 알지 못했다.

1998년 봄,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대법은 내게 인생에 대해 전혀 새로운 인식을 가져다주었다. 삶의 진정한 목적은 사람이 반본귀진(反本歸眞)하는 것, 즉 ‘쩐(眞),싼(善),런(忍)’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시간 이후로부터 나의 인생은 근본적으로 변화하였다. 나는 더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불평하거나 헐뜯지 않았다. 대신에 나는 항상 어떤 사람이나 일에 있어서 긍정적인 면을 보았고 더욱 참으며 관대해졌다. 나를 아는 모든 이들이 내게서 일어난 변화를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이후로 그녀는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박해가 시작되었을 때, 나의 동료 한 명이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다. “TV에서 파룬궁에 대해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어쨌든 그녀는 수련한 이후로 좋은 사람이 되었다.” 전에는 매우 성급하고 참을성이 없었지만, 후에는 일체에 대해 평화로운 심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고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 시에 사는 대부분의 수련생들은 대법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지 못했다. 많은 수련생들이 체포되고, 감옥에 갇히거나 세뇌반에 보내졌다. 동시에 일부 수련생들은 사태를 속인의 관념으로 대했다.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기다리기만 했다. 다행히도 일부 수련생들이 사악한 당의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고 사부님의 경문과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파룬따파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내려 받았다. 새로운 경문이나 새로운 정보를 받을 때마다, 나는 낮이나 밤이나 아랑곳하지 않고, 이것을 즉시 손으로 복사하기 시작했다. 내게 단 하나의 생각만이 있었는데 즉, 내가 사부님의 강의나 진상정보를 전하는 것을 아무도 막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른 수련생들에게 정보를 전해주는 것은 나의 책임이었다.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일이 많이 일어났어도 항상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도움으로 보호를 받았다.

우리는 다른 읍에 있는 대법자료소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지역적으로 보급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했다. 모든 기차역과 버스정거장에서는 경찰들이 승객들의 짐을 검사했다. 자료를 운반하는 동안 우리는 여행 중에서 줄곧 발정념을 한다. 지역 수련생들도 정념으로 우리를 도와주고 있었다. 지속적으로 자료를 운반했기 때문에 법을 실증하는 진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동수들이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이나 설법을 받을 때 그들의 격동과 행복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동수들의 부지런한 노력으로 우리는 시에 첫 자료생산소를 만들었다. 나중에 우리 시에서는 꽃이 각처에 만발하듯이 자료점들이 세워졌다. 전에 컴퓨터 기술이 전혀 없던 수련생들도 점차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아주 익숙해졌다. 우리에게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사부님의 인도 하에서 그것들은 항상 해결되었다. 일부 수련생들의 생활상태는 아주 빈곤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돈을 아껴 진상자료를 만들었다. 이런 일들을 보는 것은 나로 하여금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근 몇년 동안, 나도 돈을 좀 모았다. 나는 생각했다. “나의 생명은 대법을 위한 것이다, 나는 진상자료를 만드는데 돈을 써야한다. 그래서 나는 돈을 모든 진상자료 생산소에 기부했다. 나는 나 자신을 어느 한 대법 일에만 제한시키지 않았다. 일이 필요한 곳이면 나는 가서 그 일을 한다. 때로 나는 지역의 연락인 노릇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진상자료를 프린트하거나 배부하는 일을 하고, 때로는 중공을 탈퇴하도록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하기도 했다. 내가 필요로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한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애틀란타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또 당신들이 우연히 만나게 되는 사람, 생활 중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 일하는 중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모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 바로 인간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서 미처 말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며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이를 더욱 잃어버리지 알아야 한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를 따라 진상한다. 나는 내가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게 항상 자비심을 남겨놓는다. 진상할 기회가 없을 때면, 나는 그들의 공간에 있는 사악을 제거하는 발정념을 한다. 정법의 홍세가 추진됨에 따라, 나는 더욱 더 내 삶의 진정한 목적이 대법에 동화되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한다.

과거에 내가 살면서 아프게 느꼈던 고통이나 이기적인 관념을 나는 더는 갖고 있지 않다. 대신에 어떤 사람이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진상을 알게 되면, 나는 전에 느껴본 적이 없는 격동과 행복감을 느낀다. 나의 진정한 행복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게 하고 구도를 돕는데서 온다!

발표일자: 2006년 2월5일
원문일자: 2006년 2월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6/1/25/11938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2/5/696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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