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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천목으로 본 것 : 우리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자

작자:샤오롄(小蓮)

【명혜망 2006년 2월 18일】

최근 나는 천목으로 다음과 같은 광경을 보았다. 정법의 홍세는 정말로 아주 미시적인 데부터 표면으로 스며들어 온다. 사악한 물질과 생명은 건드려지기만해도 그야말로 먼지처럼 날라가 버리고 잠깐 사이에 큰 공간이 깨끗히 청리된다. 그러나 건드려지지 않은 어떤 사악은 맹목적으로 무감각하게 일을 하고 있다. 어떤 것들은 놀라서 자빠지고 어떤 것들은 좋게 변했으며 좋게 변한 생명은 후에 날아갔다.

대법제자로 놓고 말하자면 당면한 ‘세가지 일’을 모두 잘한 수련생 그들의 공은 아주 빨리 자라고 그들의 세계는 대단히 깨끗하고 아름답다. 그들의 중생은 그들에 대하여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특별하고 특별한 존경심을 갖고 있으며 그들의 번티(本體)는 연꽃과 파룬(法輪)으로 충만되어 있다.

그러나 어떤 핑계로든 걸어나오지 못하거나 혹은 자신의 두려운 마음과 사심(私心)으로 인해 ‘세가지 일’을 잘하지 못한 수련생들의 세계는 아주 암담하고 어두웠다. 중생들도 많이 도태되었고 도태되지 않은 중생들도 실망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또 대법제자 중에서 교란과 파괴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일부 사람들의 세계는 많은 사악한 요소들이 충만되어 있었다. 만약 파괴작용을 크게 일으켰다며 그자들의 세계(본체를 포함)에는 일부 사악의 거점이 있는데 원래 있던 많은 중생들은 사악이 죽여버렸다. 남은 생명들도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의 주(主)의 진념(眞念)이 자신을 찾고 대법에 동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중공 악당이 파견하여 왔거나 어떤 마음을 버리지 못해 주동적으로 악당(惡黨)을 향해 정보를 제공하고 수련생을 팔아먹는 그런 사람들은 사부님의 《사악을 제거하자》란 문장이 발표된 후 그들의 다른 공간의 신체는 하나하나 소멸되어 골격도 가루도 변했고 피와 살도 고름처럼 변하고 있다. 죄악이 큰 어떤 자들은 표면 껍데기만 존재할 뿐이다. 다른 공간의 신체는 한순간에 철처히 소멸되었다. 표면 신체 역시 신속히 천리(天理)의 징벌을 받고 있다!이는 우주의 근본 대법이므로 누구도 고험하거나 교란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누가 박해하고 교란한다면 그는 곧 제거할 대상이 된다.

지금의 대법제자로 놓고 말하면 각종 방면에서 바르게 걸어야 하고 극단으로 가지 말아야 한다. 극단으로 간다면 다른 공간에서 볼 때 광범위하게 중생을 구도하지 못하고 부동한 층차에서 얽힌 원한과 은혜를 선해(善解)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없다. 그리고 사악은 우리가 이 방면에 누락이 있다는 구실로 중생을 회멸시키고 있다!절대 주의해야 한다! 가정에서 만약 우리가 잘못한다면 한편으로 세인들에게 아주 잘못된 인상을 남기게 되고 다른 한편 이런 환경 하에서만이 우리 수련상태의 진실한 체현이 된다. 만약 잘하지 못한다면 우리 세계 속 중생들의 손실은 아주 커질 수 있으며 다른 공간의 많은 신들은 보고 머리를 흔들며 한숨을 쉰다.

내가 본 바에 의하면 만약 아직도 남녀관계에서 바르게 걷지 못한다면 수련인으로서 절대적으로 범하지 말아야할 착오를 범한 것이며 공기둥은 즉각 절반으로 꺽이고 그의 세계는 정말이지 하늘이 무너진 것과 같이 중생들도 많이 소멸되고 어둡게 변하며 생기가 없어진다. 왜냐하면 이는 수련인이 절대적으로 범하지 말아야 할 착오이기 때문이다! 이 착오를 범하면 대법에 먹칠을 하는 것이자 대법을 파괴하는 것이다!

대법은 자비롭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방면에서 착오를 범한 후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잘못을 고치고 이후 수련의 길에서 잘 걷고 바르게 한다면 그의 공기둥은 재빨리 자라날 수 있다. 대법은 위엄이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이런 일을 한 후 사부님의 자비를 더욱 우습게 보고 마음대로 사람과 신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다면, 내가 보니, 어떤 자는 이미 지옥에 떨어졌고 어떤 자는 머리만 남아 있고 어떤 자들은 완전히 지옥에 떨어져 고통받고 있으며 표면 신체마저도 끊임없는 보응을 받고 있다. 천리는 절대로 더럽힐 수 없다! 설사 이렇다 할지언정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그래도 그들에게 한 차례의 기회를 주고 계신다.

오늘 대법제자들이 걷는 길은 마치 화강암 위에 새겨진 발자국과도 같아서 미래의 인류에게 증거를 남기고 참조를 남길 수 있다. 우리의 길을 어떻게 바르게 걷고 어떻게 잘 걸어야만 진정으로 ‘정법시기 대법제자’란 이 엄숙하고 신성한 칭호에 합당한 것인지는 곧 우리의 선택을 보는 것이다!

이상은 개인의 낮은 층차에서 보고 감수한 것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6년 2월 17일
문장발표 : 2006년 2월 18일
문장갱신 : 2006년 2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18/1210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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