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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속에 법을 담고 정법 수련의 길을 잘 걷자

글/ 동북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2월 2일]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사상 속에 법을 담고 있어야 하고 일체의 일에서 법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아울러 법리로 문제를 가늠해야 비로소 정법 수련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다.

99년 사악의 박해 이후, 나는 가정, 회사, 친구들의 공포와 걱정을 마주하게 되었다. 핍박에 의해 회사를 그만두고 북경에 가 청원했다. 그 후 속인이 보았을 때 나는 일체를 잃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애석해하였으나 나는 한 시각도 후회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내가 사상 속에 법을 담았기 때문이며 나는 마땅히 이렇게 해야 했는바 이것이 그 당시 나의 이해였다. 이후 나는 개인기업에 들어가 일을 했고 대우가 아주 낮았다. 그러나 나는 수련인이기에 법의 요구에 따라 “일찍이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고 열심히 일을 하였으며 이익에서도 다투지 않았다.” 사상 속에 법을 담았기 때문에 일을 할 때 법리로 가늠하였지 정으로 요구하지 않았다. 아주 빠른 시일내에 사장은 자동적으로 나의 직위와 월급을 한번 또 한번 올려주어 가장 높아졌다. 그리고 사장이 나에 대한 신임은 일체를 초과하였고 심지어 어떠한 것으로도 동요할 수 없었다.

회사에서 진상자료를 만들 때 남이 이를 보고 사장에게 알려주었다. 사장은 나에게 이를 알려주며 조심하라고 하며 또 이 사람을 한바탕 훈계했다. 사장은 또 나를 도와 홍법하여 모든 고객들이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모두 내가 아주 좋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남들이 볼 때 가까이 하기 어렵고 또 마음이 좁은 사장으로서 해낼 수 없다는 일도 수련자 이 쪽에서 체현되었다. 나는 대법의 위력을 체험했는데 정말로 못할 것이 없었다. 아주 많은 시기에 우리가 법에 입각하지 않아 속인과 혼동되어 법의 위엄을 체현할 수 없었던 것이다.

나는 출근할 때 근무시간이 길어도 법공부에 영향주지 않았다. 출근길 한 시간에 일반적으로 나는 법을 외우고 퇴근길에 또 법을 외운다. 하여 사상 속에 법을 담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왜냐하면 우리 이 공법은 법이 사람을 연마시키는[法煉人] 공법이기 때문이다. 법이 사람을 연마시키는 공법은 바로 일부 상태가 모두 공(功) 중으로부터, 법(法) 중으로부터 체현되어 나오게 된다. 연공과정 중에 부동한 층차에서 부동한 상태가 출현할 수 있다.” (《전법륜》) 하여 나는 아주 많은 시간에 사상 속에 많은 법리가 솟아나왔고 많은 집착들이 법 속에서 아주 옅게 체현되었다. 그리고 정법의 매개 노정은 보증하고 모두 따라가게 되었다. 나는 이 각도에서 사부님께서 무엇 때문에 우리더러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요구하셨는지를 이해하였는데, 바로 낡은 우주는 이미 갱신되어 우리가 걸을 길은 바로 미래를 창조하기 때문이다. 사상이 대법에 있지 않으면 정법에서 어떻게 창조할 수 있겠는가? 오로지 낡은 이치에 걸어 들어가 낡은 이치에 의해 속박된다. 사상 속에 법을 담으면 우리는 창조하고 있고 누구도 우리를 속박할 수 없는 바, 우리는 그 속에 있지 않고 오직 법 속에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경영을 하고 있고 아주 많은 문제를 마주하고 있지만 모두 정법수련의 각도에서 보아야 한다. 우리는 사악의 박해를 마주하고 있고 경제적으로 박해를 받고 있지만 우리는 이를 더욱이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중생을 구도할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추어야 하고 회사를 경영하는 것은 자신이 더 좋은 생활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기본적인 생활요구만 만족시킬 수 있으면 되고 더 좋은 조건으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하여 경영은 밑바닥부터 시작하여 가장 적은 자본으로 양호한 발전에 도달했다. 돌이켜보면, 사람의 관념으로 보면 불가사이하고 허다한 일들은 사람으로서는 해낼 수 없는 것들이었다. 지금 나의 회사 직원들은 모두 대법 속에서 법을 베끼고 법을 외우고 사업도 법으로 가늠한다.

한번은 고객과 교역을 할 때 우리는 천위안 정도의 상품을 잃어버렸는데 이것이 교란임을 인식했다. 우리는 한편으로 자신의 문제(이익심, 환희심)을 찾았고 한편으론 신통으로 발정념하여 사악의 교란을 제거했다. 동시에 물건을 도둑질해간 사람한테 선념을 내보내어 그가 무의식중에 큰 잘못을 저지르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또 사람의 이치에 부합되도록 경찰에 신고했다. 이는 본래 사람 여기서 보면 찾아낼 수 없는 물건인데 이튿날 고객은 우리에게 찾아냈다고 말했다. 대법은 일체 좋지 못한 것을 좋게 변화시킨다. 우리가 경영하는 이념은 법으로 가늠하고 우리의 사상이 법 속에 있도록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주위를 이끌어 양성발전으로 나아가게 하여 우리 자신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의 정법 수련 중에서의 체험이고 적절치 못한 곳은 동수들이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6년 02월 01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2/2/11997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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