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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잘하여 중생을 구도하자

글/신강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2월 6일】7.20 이후, 저는 정법의 길에서 제대로 잘 걷지 못했고 진정한 대법제자처럼 정진(精進)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을 반성할 때는 사람 마음과 관념이 언제나 저를 좌우지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진상을 이야기 했을 때 효과가 나쁘면 제일 처음 떠오르는 생각은, 다른 사람이 어찌한다고 생각하여 사람 마음으로 나타난 곤난을 직면하여 무서운 마음이 저를 저애했습니다. 제가 이것을 인정하는 동시에 낡은 세력의 이치(旧势力的理)에 부합되어 다른 공간의 사악한 귀신들이 기회를 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지적이 아닐수록 이런 정해지지 않은 요소들을 크게 하였습니다. 제가 아직 개인 수련 중에 머물러 있었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첫자리에 놓지 않았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법을 외우며 법으로 모든 것을 가늠했습니다. 저의 딸아이는 속인 중에서 귀엽고 말도 잘듣는 어린 대법제자 입니다. 학교에 다니게 되었는데 저는 체계적으로 여러 면에서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학교 담임 선생님은 학부모가 관여하지 않는 제일 어리석은 애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평가를 받은 후 애는 매우 괴로워했고, 저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세히 생각해 보았는데, 만약 애가 학습을 잘 하는 것이 정상이고 못하는 것이 비정상적인 것인가? 학습을 잘하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인가? 그것은 애가 금후 속인 사회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일반인보다 더 뛰어나기 위해서인가? 이것은 공산사령(共产邪灵)이 선전하고 있는 표준이 아닌가. 애는 이미 법을 얻고 기타 애들이 얻을 수 없는 제일 좋은 것을 가졌는데 이것이야말로 제일 축하할만한 일이 아닌가. 저는 다른 공간의 낡은 세력이 가한 바르지 못한 요소를 부정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애의 학습도 제고되고 동시에 저의 마음도 깨끗해 졌습니다.

저의 아버님은 몇 십년의 당령을 가진 오랜 당원입니다. 처음 대법 진상을 알렸을 때 그는 화를 내고 심지어 밤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진상을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 문제로 저는 돌이켜 사색하기도 하고 속인의 방법도 생각해 보았지만 결과는 점점 나쁘게만 되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탈당해라고 하는 것인데, 탈당하지 않으면 그 사악한 영체들의 공제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때는 선념이라곤 완전이 없었습니다.

그후 사부님은 에서 “여러분들은 평소에 정념(正念)을 유지하며, 늘 사악을 마주하거나 일부 정황을 마주했을 때 발정념을 해야 하며 진상을 밝혀야 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하며 더욱이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한다면 곧 위덕이 없으며, 한 말이 법에 있지 않으면 중생을 구도한다는 것을 말할 나위가 없으며, 한 말에 위덕이 없고 힘이 없다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며 사악도 틈을 탈 것이다. 심지어 만약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한다면 정념도 부족하게 되며 일부 일을 처리할 때 속인의 그런 생각에 치우칠 것이다. 그럼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된다.” 저는 저의 아버님과 말할 때 정을 가지고 말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은 저의 친인이기에 내가 꼭 이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언제나 정으로 설득했지 수련자의 마음 가짐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속인과 동일한 층차면에서 어찌 속인의 이치를 제약할 수 있겠는가? 저의 아버님의 그때 상태는 사악의 통제를 받아 이지를 상실하고 신체도 박해받고 있었는데, 매우 가련할 정도였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다시 제자신의 생각을 바로 잡고 발정념하여 기타 공간에서 아버님을 통제하고 있는 모든 사악을 제거하고 계속하여 진상을 말하였습니다. 끝내 오래도록 뿌리깊은 관념을 가졌던 당원이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하였습니다. 그날 저녁 저의 아버님은 매우 편히 주무셨습니다. 저는 그것은 저의 아버님을 통제하고 있던 사악이 해체되었기 때문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후부터 저의 아버님은 새로운 인생을 얻게 되었으며 이것 또한 법의 위력이 저의 집에서 또 한번 전개(展现)된 것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이 있은 후 저는 마음 속으로 이렇게 고집스러운 사람도 나에게 설득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득의양양해 하였습니다. 그 때는 제자신을 실증하고 있다는 생각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우리 주변 지역의 대법제자 집이 사악에 박해당하고 나서야 저는 자신을 실증하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것이며, 또 속인 중에서 번거로움이 나타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련이 엄숙한 것이고 당연히 그러려니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이 체득문을 쓰기 전에는 심득을 쓰든 안 쓰든 모두 괜찮으며 저와 별로 큰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3가지 일을 잘 못하였는데 별로 쓸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처음 시작할 때에는 일을 대처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쓰면서 속인의 그러한 마음이 나오고 부단히 해체되고 없어지며 정념이 강해지고 집착이 가셔졌습니다. 진정한 대법제자의 마음으로 정체적으로 사악을 제거하는데 배합하고 있었습니다.

부족하고 부당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지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완성 : 2006년 10월 25일
문장발표 : 2006년 02월 06일
문장갱신 : 2006년 02월 05일 22:28:42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2/6/1202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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