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지린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2월 1일] 2005년 섣달그믐날 저녁 우리 가족은 함께 발정념을 했다. 발정념을 할 당시에는 주위가 온통 컴컴했는데, 발정념하는 매 대법제자들이 등불마냥 밝게 비추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의 검은 그림자가 우리 집 상공에서 우리 네 사람에게 검은 기를 뿜고 있는 것이었다. 그때 가부좌를 틀고 있던 내 다리가 무슨 영문인지 모르게 풀어져 내려왔다. 나는 이것은 사악이 한 짓이란 것을 알고 더욱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며 그것들을 해체시켰다.
발정념을 끝낸 후 나는 ‘마 기’의 검은 기가 있는 위치가 바로 텔레비전이었다는 것을 보았다. 그때 텔레비전에서는 중앙 TV의 ‘춘절 만회’를 방송하고 있었다. 중앙TV의 춘절 만회 중의 일부 프로그램에는 사부님과 대법을 모욕한 내용들이 있었는데, 이 모두는 공산사령들이 사람을 조종하여 한 짓들이었다.
동수님들께서는 공산사령이 그것들의 일체 선전기구를 이용하여 세인을 독해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기를 바란다. 당신이 보기만 해도 그것은 인정해 주는 것이 되고 그것은 당신의 몸에 붙어서 당신을 이용하여 당신을 박해할 것이다.
문장완성:2006년 2월 1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1/1199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