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1. 정념으로 중생을 구하다
지린성 더후에 있는 시의 한 대법수련생이 대중들 앞에서 진상을 했다. 그들에게 중공을 탈퇴하라고 권하자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였는데, 한 중년남자가 무표정한 얼굴로 완고히 저항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수련생이 그에게 개별적으로 다가가려 하자, 그는 매우 격앙되어 소리를 질렀다. “당신은 지금 문제를 만들고 있소! 난 경찰을 부르겠소!” 그가 휴대전화를 꺼내더니 전화를 걸려고 했다.
그 수련생은 서두르지 않았고 한 중생이 대법에 대한 죄를 저지르려 한다는 생각만 했다.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는 마음속으로 일념을 내보내어 그 남자가 말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갑자기 그 남자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고 말을 할 수 없게 되자 그는 걱정하며 두려워했다. 수련생은 그에게 대법에 대한 진상을 더 이야기해주면서 그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암송하라고 말해주었다. 그 남자는 잠시 그 문구를 되풀이하여 암송했고 그런 다음 이를 한 장의 종이 위에 여러번 썼다. 그는 갑자기 목소리를 되찾았다. 그런 다음 수련생이 그에게 중공을 탈퇴하라고 권하자 그는 당장에 동의하고 탈퇴했다.
2. 경찰이 핑계를 대고 떠나버렸다
지린시 위수시 한 현에 사는 진상을 알지 못하는 누군가가 현 파출소에 연락을 하여 대법수련생들이 법회(法會)에 모이고 있으니 와서 그들을 체포하라고 요청했다. 한 경찰차가 경찰들을 가득 채우고 왔다. 그들이 차에서 내려 수련생들을 체포하려고 채비를 하고 있을 때, 수련생들에게서 나온 정념으로 그들은 겁을 먹고 두려워했으며 앞으로 움직이지를 못했다. 그들은 몇가지 이유를 대면서 빈손으로 떠났다.
3. 정념(正念)으로 사악한 사람을 꼼짝 못하게 하다
산시성에서 한 대법수련생이 진상을 하고 있을 때, 진상을 모르는 한 사람이 경찰에 수련생을 보고하려고 했다. 수련생은 아주 차분하나 강한 어조로 말했다. “경찰에 보고하지 마시오!” 결과는 그 사람을 그 자리에 꼼짝 못하게 했다. 수련생은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해주었다. 고발하려던 사람의 아들이 수련생에게 무릎을 꿇고 자신의 아버지를 풀어 달라고 빌었다. 수련생은 이야기를 마친 후, 아버지와 아들에게로 돌아서서 그들에게 선(善)에는 선(善)의 보답이 있고 악(惡)에는 악(惡)의 응보가 있다는 이치를 말해주고 아들에게 ‘파룬궁은 좋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은 좋습니다!’를 말해보라고 권했다. 아들이 여러 번 되풀이 하자, 고발하려던 사람이 꼼짝 못하던 상태에서 풀려나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발표일자: 2006년 1월 23일
원문일자: 2006년 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6/1/10/11836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23/692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