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타이완 수련생
[명혜망] 동수들로부터 고무를 받아 나는 파룬따파 웹 사이트에 몇 개의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물론 나는 대법 웹 사이트가 수련생들의 제고를 위해서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에 대한 진상을 알리는데 아주 유용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기사를 쓰기 전에, 나는 사부님의 경문 《성숙(成熟)》을 읽었다.
사부님께서는 《성숙(成熟)》에서 말씀하셨다.
“강제로 가해진 사악한 고압(高壓) 하에서, 참조할 것이 없는 수련의 길 위에서, 가장 현실적인 인류사회 세속(世俗) 중에서, 세상 기풍이 날로 추락하고 사람의 마음이 급속히 미끄럼질치는 속에서, 대법제자의 제고(提高)에 대한 대법의 엄격한 요구 중에서 걸어 지나왔다. 문장 중의 대부분은 이성적인 분석과 부족을 찾는 것과 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손실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동수들이 모두 정념정행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박해를 받고 있는 수련생을 위해 방법을 강구하고, 더 많은 세인들을 구도하기 위한 교류이며, 화려하거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구절이 없었다. 실재(實在)적이고 준확(準確)하며 깨끗하고 사람의 정(情)을 갖지 않는 문장은 속인이 능히 써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수련인의 내경(內境)은 청정(淸靜)한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로 수련생들이 쓴 문장들은 대법을 실증하기 위한 것이지 수련생들 자신들을 실증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련생들의 문장은 속인들이 쓴 문장과는 같지 않았다. 예를 들면, 수련생들에 의해 잘 써진 문장에는 단순히 과시하거나 독자들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말이 없다. 수련생들이 기사를 쓰는 목적은 대법을 실증하고 수련생들이 함께 제고하기 위한 것이며, 대법의 장대함을 교류하기 위한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수련생들의 수련 중의 체험에 무슨 특수할 것이 없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그들은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사부님께서 《2003년 미국 중부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한 매 한 가지 일 모두 경시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말 한마디, 전단 하나, 키보드 위에서 누른 한 개 키, 편지 하나 모두 다 아주 큰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진상을 알게 된 생명, 그 역시 살아있는 매스컴이고 그들도 진상을 알린다. 사회상에서 아주 큰 영향을 형성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또 《2003년 애틀란타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정법의 이 길을 잘 걷고, 수련 속에서 당신이 당신의 속박을 벗어나 당신의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고, 정념 속에서 중생을 구도할 수 있으며, 당신이 능히 정념으로 당신이 마주한 일체를 대할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위덕이다.”
몇 년 동안 대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중국 내외의 수련생들은 함께 최선을 다해 일했고 감동적인 많은 수련이야기를 써냈다.
첫 번째 기사를 쓴 후, 나는 나 자신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써야한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다만 정념만이 대법을 실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사를 쓰는 동안, 나의 인간 관념이 고개를 쳐드는 것에 주목했다. 예를 들면, 내가 쓴 기사가 발표되었을 때 나는 매우 행복했고 내가 쓴 기사가 좋았음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 집착심을 인식하자마자 나는 정념으로 이를 시정했다. 평상시에는 이러한 집착심들이 쉽게 발견되지 않지만, 지금 이런 것들이 저절로 튀어나오고 있어 바로 당장에 그것들을 제거한다. 실제로는 집착심을 갖고 있는 것 자체가 그렇게 큰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우리의 관념과 사상업의 결과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대신에 일단 집착심이 드러났는데도 진정으로 집착심을 제거하는 마음이 내키지 않는 바로 그것이 가장 문제가 된다.
실제로, 기사를 쓰는 동안에만 우리가 씬씽(心性)을 제고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법공부, 연공, 발정념과 진상을 알리는 동안에도 제고해야한다. 항상 우리가 가진 집착심을 찾아내야 하고 그것들을 제거해야 한다. 일을 할 때 추구에 대한 집착심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닌지? 집착심을 갖고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이 아닌지? 안일하게 일을 하며 우리의 씬씽(心性) 제고를 잊고 있는 것이 아닌지? 어떤 환경에서나 제거해야 할 잠재적인 집착심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재인식(再認識)”》에서 말씀하셨다.
“불성(佛性)과 마성(魔性)의 문제를 나는 이미 더없이 명백하게 이야기하였다. 사실 당신들이 넘긴 고비는 바로 당신의 마성을 제거한 것이다! 그러나 당신들은 한 차례 한 차례씩 각종 구실 또는 대법으로 덮어 감추어 지나갔으며 心性(씬씽)이 제고되지 못하였고 기회를 한 차례, 한 차례씩 놓쳐버렸다.”
동수들이여, 우리의 웹 사이트를 위해 펜을 들어 기사를 쓰십시오. 매 수련인의 심득체험은 매우 감동적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대법을 실증한 이야기를 씀으로써 우리 다 함께 제고합시다!
발표일자: 2006년 1월 17일
원문일자: 2006년 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5/11796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17/690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