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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서 사람의 관념을 버리다

글/대륙 대법제자 썅펑(香峰)

[명혜망 2006년 1월 18일] 나의 남편과 시어머니는 매우 완고했다. 그들은 늘 사악한당이 우리에게 노임을 주며 어떠어떠하게 좋다고 말했다.

한번은 80여 세 되는 시어머니의 병이 매우 위중하여 20여 일이나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했다. 주사를 맞고 약도 많이 썼지만 걸을 수가 없었다. 지팡이를 짚어도 옆에서 다른 사람이 부축해줘야 했다. 그날 나는 시어머니를 집에 데리고 와서 그녀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말해주었고 을 알려주며 보라고 권했다. 그녀는 본 후 더는 악당이 좋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녀는 지주를 타도할 때의 정경을 회고하면서 마을의 지주들을 모두 묶어 길게 줄을 세워 놓고는 모두 총으로 쏴 죽였다고 말했다. 집과 일체 물건들을 모두 빼앗아 갔는데 그 정경이야 말로 정말 참혹했다고 말했다.

진상을 똑똑히 알게 된 시어머니는 매일 “법륜대법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 라고 외웠다. 십여 일이 지나자 능히 여기저기 놀러 다닐 수 있었고 옷도 씻을 수 있었다. 정신 상태도 매우 좋았다. 몇 명의 노인들은 시어머니에게 호전됨이 왜 이렇게 빠른가라고 물었다. 그녀는 “법륜대법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염(念)해서 좋아졌다고 말했다. 나는 또 몇몇 노인들에게 대법 호신부를 주었는데 그들은 모두 매우 감격해했다.

나는 CD를 남편이 보게 했더니 보고 난 후 그는 비로소 사악한 당이 어떠한가를 알고 탈단했다. 전에 그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제일 반대했으며 대법 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더욱 반대하였다. 지금 그는 반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나를 도와서 진상을 알린다.

지금 나와 내 남편, 두 집 친척 몇 십 명이 모두 진상을 듣고 3퇴했다. 이전에 나는 시어머니와 남편은 가장 이기적이고 완고한 사람이기에 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너무도 고통스럽다고 느꼈다. 나의 몇 년간의 참다운 수련 중에서,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그들의 관념은 전변되었다. 또 여기에서 나는 자신에게 매우 깊이 숨어있는 사람의 마음을 발견했다. 나는 내가 앞으로 끊임없이 법을 실증하는 수련 중에서 이와 같이 좋지 않은 사람의 관념을 제거하면서 마지막 길을 바르게 잘 걸을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만약 적절하지 못한 점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을 희망한다.

허스

문장완성 : 2006년 1월 17일
문장발표 : 2006년 1월 18일
문장갱신 : 2006년 1월 17일 21:44:07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18/1189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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