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월 18일] 사부님께서는 에서 말씀하셨다. “99년 7.20 이후와 99년 7.20 이전, 이 두 단계의 상태는 완전히 다르다. 그러므로 당신이 세 가지 일을 모두 잘 해야만 수련이고 세 가지의 일 중에서 한 가지만 한다면 수련이 아니다. 바로 이러한데 제고 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반드시 잘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들에 대해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반드시 동시에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한다고 강조하신지 이미 몇 년이 된다. 이번에 “세 가지 일중에 한 가지만 한다면 수련이 아니다.” 라고 직접 명백하게(直白) 말씀하셨는데 아마도 우리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여 정법 시기의 요구와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 같다. 정말 사부님께서 너무 걱정하시게 했다.
자신을 소중히 하고 중생을 소중히 하기 위해 또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지연 시키지 않기 위해 우리 매 대법제자들은 모두 반드시 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기본과 근본 요구인 “동시에 세 가지 일을 잘 한다”는 이것을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역시 우리들이 수련제고하며, 일체 교란과 사악을 타파하고 세간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진정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기초이기 때문에 만약 동시에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요구를 중시하지 않는다면 매우 많은 일들을 하여도 사실은 모두 매우 경솔한 것이고 착실하지 않은 것이며 배가 되는 인력, 물력, 시간을 소비하나 얻어진 효과는 도리어 정비례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사람 마음의 집착, 사람의 관념과 인정은 매우 쉽게 작용할 수 있으며 사악 역시 쉽게 틈을 타고 끼어들어 교란과 박해를 하기 때문이다.
문장완성 : 2006년 1월 17일
문장발표 : 2006년 1월 18일
문장갱신 : 2006년 1월 18일 00:07:13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18/1189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