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옌타이 대법제자
【명혜망】나는 최근에 부딪힌 몇 가지 일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는데 이것을 동수들과 함께 교류하고저 하며 동수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란다.
1、당 문화를 제거하다
나도 줄곧 진상을 하고 있었지만 “3퇴”를 말할라 치면 두려움이 생겨났다. 하루는 《9평》을 보다가 은연중에 사악 한 당의 문화를 찬동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당시에 매우 놀랍게 생각되었으며 자신에게 아직도 사악한 영이 채 제거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다시 법으로 사악한 당의 문화를 가늠해보니 대법의 표준과 현저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것을 응당 닦아서 없애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점차적으로 수련을 통해 닦아버리는 중에서 평소의 일사일념, 일거일동에 모두 사악한 당의 요소가 배어 있음을 깊이 느꼈다. 그후로부터는 3퇴에 대해 말하게 되면 매우 자연스러웠다. 사실 전에 두렵다고 했던 것이 나 자신이 아니었으며 나의 몸에 있던 사악한 당의 요소였던 것이다. 。
2、주위 사람들의“私”는 나 자신의“私”의 체현이다
나는 새로 만난 회사에서 2개월 남짓이 사업을 했으며 공개적으로 진상을 알렸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 저촉정서를 보이면서 비웃던 데로부터 마지막에 모두가 진상을 알게 되었으며 내 주위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9평》자료들을 모두 나눠주었다.
어제 부총재가 “당신을 시험해본 결과 이 일에 적합하지 않으니 해임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당시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내가 일을 잘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바로 파룬궁을 수련했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그렇지만 한 사람도 나서서 나를 위해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당시 나는 생각하기를 : ‘어떻게 되었던 모두가 나의 문제이며 주위의 환경은 꼭 나 자신의 심성의 진실한 체현이다.’ 이때 나는 나에게 존재하는 매우 큰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모두가 “내가 어떻게 잘했으며 내가 꼭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하며 내가 그들에게 매우 잘 말했지만 안되는 것은 그들 자신의 문제이며 내가 누락이 있어서는 안되며 내가 꼭 그들 매 개인에게 말해서 장래에 후회가 없도록 해야 하는” 등등의 이 일체 속에 모두가 나 자신이다. 얼핏 보기에는 옳은 것 같지만 그러나 어찌하여 “나”가 이렇게도 많은지? 알고 보니 원래는 내가 이렇게 自私하구나 ! 그래 내가 나 자신을 위해 그들에게 말하는가? 이것이 “종교를 수호”하거나 “진정한 수련”의 차이와 같은 것이며 진정으로 위사한 것이다.
갑자기 깨달음이 있다. 어째서 주위의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나서도 도리어 자신의 이익을 위하면서 나를 도와주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나의 심성의 진실한 표현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私하기 때문에 그들도 우리가 하는 대로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꼭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이 진정으로 그들을 구도할 수 있다.
3、 “私”를 제거하지 않으면 우리는 낡은 세력의 요소들을 제약할 수 없다
어제 수련생을 찾아가서 나의 일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교류하고저 생각하였는데 동수의 집으로 가서야 수련생이 더욱 큰 시끄러움을 당하고 있었다. 수련생이 두 번째로 노교소에서 나온 후 어제 또 5명의 국보대대 사람들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수련생이 박해를 받고 있는 이 일에서 그에게서 나타난 문제도 자신이 잘 수련하려고 하는 기점에서 3가지 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인식되며 적어도 이러한 요소가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그들이 낡은 세력의 요소를 제약할 수 없으며 늘 틈을 타게 한다. 낡은 세력도 위사하며 우리도 위私한다면 私와私 지간에는 제약작용이 없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기와 기 사이에는 제약 작용이 없다. 사람이 고층차 중에서 수련할 때 공이 나오는데, 발출하는 것은 고에너지 물질로서, 이것은 확실히 병을 치료할 수 있으며 ……”(《전법륜))。오직 우리들이 진정으로 无私했을 때에야 비로소 진정한 “공”이 나오며 진정으로 사악을 질식시킬 수 있다.
4、우리는 자기 우주의 천지를 장악하고 있다
내가 해고당했을 때 처음 ‘나는 파룬궁을 수련했기에 해고당하지 않았는가? 응당 가서 사악을 억제하고 주위의 환경을 완전히 통제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했다.
이때 갑자기 사부님께서 하신 두 단락의 말씀이 생각났다. :“ 당신들은 생각해 보았는가? 누가 대법을 박해하였고, 누가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면 얼마나 높은 생명이 연루되든지 그 생명은 모두 이미 당신과 대등(對等)을 형성하였다. 그것이 얼마나 높든지간에 그것은 모두 당신과 대등을 형성하였다. 그러나 그 관련된 것은 무척 높은 대궁(大穹)의 주, 무한한 대궁의 주, 심지어 더욱 높은 생명인데, 오늘날 대법에 대하여 선(善)하지 못한 짓을 한 그런 부동한 대궁의 가장 높은 곳과 나의 부동한 대법제자는 하나의 대등을 형성하였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는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나는 또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나의 많은 대법제자가 박해받아 죽었지만 법은 이미 정해졌다. 그들의 생명은 그들을 박해한 그 최고의 생명과 위치를 바꾸게 될 것이다! 。”(《 대(大)뉴욕지역법회에서의 설법과 해법 ))。
“전체 우주 정법의 형세변화도 매우 빠르다. 왜냐하면 정법은 일체의 시간을 초월하여 앞으로 추진하고 있고, 갈수록 이른바 이 현실공간에 접근하고 있으며,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범위와 갈수록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미시적인 데로부터 표면적인 데로 향하여 가는데 더욱 가까워졌고 남은 범위 역시 매우 작아졌다. 물론 인류공간 표면에 남은 범위가 작아졌다. 하지만 여러분이 알다시피, 최후의 요소 역시 더욱 높으며 간격의 요소 체적은 더욱 크다” (《 미국서부국제법회설법 》)。
나는 또 《홍음 (2)》에서 《예견》에 쓰신 “대법제자 높은 하늘 올라가
천지를 주관하며 인도(人道)를 바로잡노라 ” 부분을 갑자기 깨닫게 되었다. 사실 지금은 우리들이 우주의 제일 높은 곳에 있는 낡은 세력하고 위치가 바뀌였으며 우리가 장악할 때이다. 법리가 명석해지자 순간 자신이 거대해지는 감을 느꼈으며 능히 주위의 모든 사악을 제지할 수 있다고 느껴졌다. 나는 매우 태연하게 모든 관계인원들을 찾아 다니면서 진상을 알렸으며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또한 어떠한 구실로도 대법제자들을 박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예전에 나는 자신이 비틀거리면서 길을 걷는 아이와도 같다고 생각하면서 사부님이 옆에서 지켜보고 계시면서 수시로 나를 보살펴 주시고 있다고 생각했다. 오늘에야 갑자기 자신이 자기 위치에 서서 사부님께서 나를 앉혀놓고 나 자신이 능히 우주를 장악하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후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내가 파룬궁을 수련해서 사퇴를 준 것이 아니라 회사가 작기에 나를 계속 쓴다는 것은 큰 인재를 작게 쓰는 격으로 된다는 것이다. )
혹시 이것이 사부님의 배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모두 진상을 알렸으며 주변에다도 《9평》을 기본상 나눠 주었기 때문에 응당 환경을 개변할 시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5、진상을 알리는 것을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
박사인 한 동료가 있는데 한번은 그 한테 대법의 진상을 말해주었다. 그는 듣고나서 차가운 말을 던지면서 아니꼽게 눈길을 흘겼다. 이튿 날 그가 내 곁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의 명백한 일면이 나에게 “설령 내가 당신에 대해 좋지않게 대하더라도 나를 미워하지 말고 구해 주십시오” 라고 말하는 것만 같았다.
그의 구급신호는 즉시에 내가 그에 대한 태도를 개변하게 했으며 예전과 다름없이 그를 대해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리들의 관계는 다시 회복되었으며 그도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되었고, 후에 가서 회사의 책임자들이 나에 대한 정황을 조사하려고 할 때 주동적으로 나한테 이런 상황을 알려주기까지 했다.
어제 그와 또 다른 한명의 석사에게 3퇴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그들은 매우 냉담한 태도로 나를 대하는 것이었다. 순간 이야기 할 생각이 나지 않았다. 갑자기 사부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것만 같았다.:“그들이 듣건말건 자기에 대해 많이 말하면 그들도 들을 것이다.” 나는 나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공간 마당이 흐리멍덩한 감이 들었으며 한 편으로는 계속 발정념을 했다. 반시간이 지났는데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좀 더 지나더니 석사가 갑자기 한마디 묻자 옆에 있던 박사도 따라서 한마디 묻더니 계속 내가 말하는 것을 듣고 있었다. 그제야 나는 그들이 줄곧 듣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시간은 빨리도 지나갔다. 한 시간이 지나는 과정에 그들은 몇 마디만 물어보았으며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그들에게 충분하게 진상을 알렸다고 생각되었으며 많은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했다는 느낌이 들었다.사부님께서는 《빨리 알려라》에서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거늘
입속 예리한 검 일제히 뿜어내네 썩은 귀신의 거짓말 폭로하고 다그쳐 구도하세 빨리 알릴지어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정말로 입에서 검이 쏟아져 나가면서 대량의 사악을 제거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되어 출근하게 되었을 때 나는 또 박사의 명백한 일면이 말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저를 도와서 청리해 주세요, 나 스스로는 도저히 청리할 힘이 없습니다” 그는 과학과 마르크스 사이비 이론이 너무도 깊이 머리에 박혔기에 나를 향해 구원을 요청한 것이었다.
우리는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한 두 차례 말해서 듣지 않는다고 쉽게 포기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너무도 깊게 사악에 매몰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번 이야기 할 때마다 일부분을 제거할 수 있으며 또한 효과가 있다. 이렇게 해 내려 간다면 언젠가는 사악에 주입된 그러한 것들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만이 비로소 그들이 무고하게 도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후에 나는 이 곳을 떠날적에 부총재한테도 진상을 알렸다. 그는 원래부터 듣기 싫어했지만 나는 웃으면서 계속 진상을 알렸다. 이 과정에 그는 몇 번이나 눈이 휘둥그래 졌다. 나는 매우 평온하게 말했으나 그러나 견정하게 말했다.
사부님께서는《2005년 샌프란시스코 설법 》에서“그가 무엇을 말하던 관계하지 말라, 당신이 한 말이 그를 놓고 말하면 매 한 마디 말이 모두 땡땡 울리는 우레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곧 떠나려고 하자 그는 나한테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그가 사색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후에 또 그의 사무실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는 귀담아 듣고 있었으며 분신 자살 사건, 중난하이 사건 그리고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물어보았다. 나는 일일이 대답하여 주었으며 거의 2시간 가량 대화를 나누었다. 대해서도 어찌 된 일인가 고 묻기도 했다. 이야기 도중에 몇 사람이 찾아왔지만 모두 돌려보냈으며 줄곧 나의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현재 속인들은 대법의 진상을 조급하게 기다리고 있다.
문장완성: 2006년 01월 04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5/1180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