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태국 꼬마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월 12일] 나는 태국의 꼬마 대법제자인데 올해 13살이에요. 대륙에 있을 때 박해 받았기에 나와 어머니는 해외로 왔어요. 이전에 대륙에 있을 때 나는 아주 정진하지 않았어요. 학교 다니는 등의 객관적인 원인으로 세 가지 일을 줄곧 잘 하지 않았어요. 출국 후에 동수들과 함께 있으면서부터 자신의 부족한 점이 그렇게도 많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을 읽어본 후에야 나는 정법발전이 정말로 빨라졌다는 것을 돌연히 느끼게 되었어요. 정법시기의 꼬마 대법제자로서 내가 정진하지 않을 그 어떠한 이유도 없었어요. 정법노정을 따라가자면 나는 응당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해요. 그리하여 나는 매일 연공장에 가서 연공하고 법공부하는 동시에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어요.
아마도 나의 정념이 작용을 하였는지 한번은 우연한 기회에“skype”로 한담형식의 진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리하여 동수의 도움 하에 인터넷 가입을 신청하고 진상을 말하기 시작하였어요. 첫날은 아주 순리로워 비록 퇴당한 사람은 없었지만 그래도 모두가 ”9평”을 접수했어요. 엄마는 말씀하시기를 어쨌든 첫 시작이니까 이쯤해도 이젠 성공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환희심이 생겨났습니다.
이튿날은 그다지 순리롭지 못했어요. 한 사람이 “9평”을 듣더니 한바탕 욕설을 퍼붓는 것이었어요. 화가 치민 나는 거의 울 뻔 하다가 도리어 이 사람은 공산사령에게 이토록 해를 입었으니 얼마나 가련한가 하는 생각이 났어요. 이렇게 나는 계속하여 한주일 동안을 얘기했는데 이미 6,7명이 탈당을 했고 20여명이 ”9평”을 받아 들였어요. 이들이 바로 내가 구도한 중생들이에요!
내가 또 한번 를 펼쳐보니 순간 감개한 마음이 생겨났어요. 나도 더없이 성결하고 아름다운 세계에서 내려왔으며, 헤아릴 수 없는 윤회를 거쳐 전생을 하였고, 법을 얻기 위하여 수없이 많은 고생을 겪었어요. 내가 무슨 이유로 정진하지 않으며 또 무슨 이유로 중생구도를 하지 않겠어요! 나는 꼭 더 잘 할 것입니다. 동시에 아직도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님들께서 어서 빨리 걸어 나오길 바래요. 오직 지금 자기가 응당 해야 할 일을 잘 해야만 아름다운 미래를 얻을 수 있어요. 부족한 곳은 바로 잡아주길 바랍니다.
허스.
문장완성:2006년 01월 11일
문장발표:2006년 01월 12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12/118501p.html